후쿠오카 여행 중 들러보면 좋은 곳!




후쿠오카는 사실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항상 목적지로 정해놓는 곳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후쿠오카 공항은 도심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중심가로 나오는데도 30분도 채 걸리지 않기 때문에 이동하기도 편리해서 여행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후쿠오카 여행 중에 들러보면 좋은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 아시아 미술관





아시아미술관은 아시아 현대 작품만을 전시하는 미술관으로써 동남아 작가들의 작품들도 엿 볼 수 있는 곳으로 하카타구 리바레인 센터 7~8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이 곳은 구시다 신사입니다. 지금까지 소개해드렸다 시피 일본은 다양한 신을 모시기 때문에 지역마다 신사가 정말 많은데요. 구시다 신사는 후쿠오카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데 아기자기한 규모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7월 여름쯤 이 신사에 방문하시면 축제를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시기에 맞춰 가게 후쿠오카 여행을 가게 되신다면 축제에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나카스 포장마차





후쿠오카만의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나카스 포장마차입니다. 나카스 포장마차는 이미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정말 유명한 곳인데요. 라멘, 꼬치, 사케 등을 파는 곳으로써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한잔씩 나눠 먹으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이라 저 역시도 여행 시 자주 찾는 곳입니다.




▲ 아노시마 아일랜드




아노시마 아일랜드는 일명 고양이 섬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이 섬은 살고 있는 주민들보다 고양이들이 더 많다고 하는데요. 어찌나 고양이들이 살갑던지 너무 귀엽더라고요. 이 곳 또한 후쿠오카 근교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유롭게 여행을 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렇게 후쿠오카 여행 중에 들러보면 좋은 곳을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사실 짧고 굵게 소개를 해드리려고 했으나 워낙 멋있고 좋은 곳이 많다보니 소개를 해드리지 못한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이 여행지들을 하나하나 소개해드리면서 다양한 사진들과 이야기들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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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보는 풍경도 너무 멋진 후쿠오카 타워!




일본 규슈에 있는 후쿠오카 타워는 후코오카를 대표하는 건물로써 일본 해변에 세워진 타워들 중에서 가장 높다고 알려진 건물입니다. 하카타역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20분 정도 소요되며,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5분 정도 걸으면 후쿠오카 타워를 만날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타워는 외국인 20퍼 할인을 받아 약 640엔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후쿠오카 타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라고 하니 야경을 보러가실 분들이라면 이 점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역시도 유리로 만들어져 있어서 건물 밖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 자세히는 내려다보지 못했습니다.







날씨 좋은 날에 이 곳을 방문하게 된다면 인생샷 하나는 확실하게 건져오실 수 있을겁니다.  일본에 가게 될 때 날씨가 좋았던 적이 많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 후쿠오카 타워에 방문하게 된 날에는 뭉게 구름과 맑은 하늘 덕분에 후쿠오카의 전경을 더 멋지게 담을 수 있었답니다.







저녁에 보는 풍경도 정말 멋지지만 낮에 보는 풍경 또한 멋져서 많은 분들이 다녀가는 곳입니다. 제가 갔을 때에도 이른 시간이였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후쿠오카 전경을 보러 오셨더라고요.




▲ 소원을 적어 붙혀두는 곳






후쿠오카 타워의 전망대에 올라가게 되면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1층은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우리나라의 남산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사랑을 맹세하는 자물쇠를 걸어둘 수 있어 많은 연인들도 다녀가는 것 같더라고요. 자판기의 천국 답게 자물쇠 또한 옆에 이 곳에 마련된 자판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모모치 해변, 후쿠오카 시내 등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후쿠오카 타워.

낮의 풍경을 소개해드렸지만 야경 또한 정말 멋진 곳이라고 하니 후쿠오카 여행을 가게 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모모치 해변 주변으로 식당들 또한 많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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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코오카의 전통축제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




일본 남서부 후쿠오카에서는 매년 하카타 기온 야마사카라는 축제가 펼쳐진답니다. 이 축제는 무려 770년 넘게 이어져오고 있는 축제로써 무형 민속문화재이자 후코오카 지역의 최대 전통축제라고 합니다. 







이 축제는 후쿠오카의 번화가인 쇼핑의거리 덴진 한복판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마를 짊어지고 있는 사람들 그 위에 올라타있는 아이들.. 이런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환호하며 물을 뿌립니다.


높이 15미터, 무게는 1톤에 달하는 가마를 짊어지고 5km 정도에 달하는 코스를 달리는 행사랍니다.

처음 이 축제가 시작되었을 때에는 카마를 메고 거리를 돌던 것이 시작이였지만 이웃 축제와 경쟁이 붙게 되면서 달리기 시작한 것이 지금의 축제 방식으로 자리 잡게 되었답니다.







이 축제는 여자들은 참가할 수 없으며 남자들만이 가마를 멜 수 있답니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성차별은 없어졌지만 남자들만이 축제에 참여한다는 것.. 왜 그런지는 어른.. 성인 남성들이 입고있는 옷차림의 모습을 보게 되면 아실겁니다.








매년 7월 1일부터 15일에 걸쳐 열린다는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 이 가마를 여러 사람들이 메고 달리는 오이야마는 축제의 마지막 날인 7월 15일 새벽 4시 59분에 시작된다고 합니다. 축제기간 동안에 후코오카 여행을 가시는 남자분들이라면 이 축제 한번 즐겨보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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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시 필수 관람코스! 아침부터 밤까지 쭈욱 달려보자!


일본에서 가장 큰 도시들을 말하자면 도쿄, 오사카와 교토가 위치한 간사이, 그리고 그 다음으로 후쿠오카를 일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후쿠오카는 일본 내에서도 우리나라와 특히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비행기가 아닌 페리를 이용해 찾는 이들도 있을 뿐만이 아니라 당일치기 쇼핑 여행지로 손꼽히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후쿠오카는 도쿄나 오사카와 비교해 작은 도시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후쿠오카만의 좋은 날씨와 기온은 사계절 모두 후쿠오카를 찾게 만들며 길에는 한국어로 적힌 표지판들도 눈에 띄어 얼마나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후쿠오카 여행 시에 꼭 한번 들려봐야 할 매력적인 장소들은 어디일까요? 플레이무비 독자님들에게 추천해드리는 후쿠오카 여행시 꼭 들려봐야 할 포인트입니다



노코시마 아일랜드


아직까지 관광객들의 손때가 가장 덜 묻어 있는 후쿠오카 대표 섬 노코시마 아일랜드는 말 그대로 힐링을 위해 꼭 한번은 들러봐야 할 장소로 현지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라네요.

하카타 역에서 메이노하마역으로 이동한 후 여객선을 타고 섬으로 이동한 뒤, 다시 버스를 이용해 섬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런 번거로운 이동경로에도 불구하고 꼭 추천드리고 싶은 장소입니다.


노코시마 아일랜드 내에는 노코시마 아일랜드 파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섬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계절마나 다른 꽃으로 단장해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데다 후쿠오카에서 노을이 가장 사랑스럽기도 유명한 장소예요.





노코시마 아일랜드에 방문할 기회가 생기시면 테마파크 외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섬 주변을 둘러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본 도심과는 다른 작은 어촌 마을의 정겨운 풍경의 일본 속의 또 다른 일본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일테니까요.



아시아 미술관


후쿠오카 텐진역 5분 거리 하카타 리바레인 건물 7,8층에 위치하고 있는 후쿠오카 아이사 미술관에서는 아시아 근대 미술을 접해볼 수 있습니다. 1999년 개관해 지금까지 아시아의 다양한 근대 미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일본 현지 작가들의 기획적이나 다양한 특별전들이 기획되고 있는 공간입니다.


이렇게 후쿠오카 근대 미술관이 이 곳에 자리를 잡게 된 계기를 설명하자면 후쿠오카의 지리적 특징을 집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데요. 예로부터 후쿠오카는 아시아의 문화 수용 창구로 널리 활용되었다는 특징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적 교휴가 있기에 작품 교류 역시 왕성했다고 합니다.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은 한국과 가장 가까운 도시인 만큼이나 우리의 근대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품들은 단순히 서양미술의 모방이 아닌, 그렇다고 해서 그 지역의 전통을 담은 모습도 아닌 아시아의 현재를 살고 있는 미술가들의 예술 세계를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자성들이 여느 미술관과는 다른 이곳만의 특별함을 연출하는 일등공신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후쿠오카 타워

후쿠오카의 랜드마크를 꼽자면 단연 후쿠오카 타워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후쿠오카 타워는 하카타 역에서 버스로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는 조용한 주택가와 함께 아름다운 해변이 펼쳐져 있습니다.


1989년에 건립된 이곳은 총 높이가 234m로 일본 해변가에 세워진 타워 중에 가장 높으며 외고나은 8,000장 이상의 반투명 거울로 덮여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망대는 지상으로부터 116m 떨어진 곳에 1, 2층에 나뉘어 있어 후쿠오카 전 지역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모 아이돌 그룹의 히트곡마냥 전망대에서는 후쿠오카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뷰를 제공하는데요.

한가지 팁을 더해드리면 해가 지기 1시간 전에 이 곳을 찾는다면 후쿠오카의 낮, 일몰, 야경 이 모두를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집니다.




오호리 공원


최근 한국도 그런 추세로 돌아서고 있는데 일본에도 공원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후쿠오카에도 여럿 크고 작은 공원들이 즐비한데 이 곳을 대표하는 것이 다름 아닌 오호리 공원입니다. 후쿠오카 도심 중심에 위치한 이 곳은 거대한 호수와 함께 숲이 우거져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이자 쉼터로서의 역을 수행하는데요.


오호리 공원은 일본 하면 떠오르는 아기자기한 맛의 일본 정원과는 거리가 먼 거대한 호수 공원입니다. 호수 주변으로는 빽빽이 들어선 버드나무 사이로 산책로가 이어져 여행자들이 쉬어가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인데요.





오호리 공원은 후쿠오카를 방문한다면 꼭 한번 와봐야 할 장소입니다. 공원을 둘러본 후에는 시립 미술관에서 잠시 작품 감상도 하고 그 옆에 위치한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하며 이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구경도 참 재밌고 쏠쏠합니다.



나카스 포장마차 촌


일본에서 장기연재 중인 [아빠는 요리사]에도 등장한 적이 있는 나카스 포장마차 촌. 후쿠오카에는 어김없이 밤이 찾아오면 이곳만의 밤문화가 시작됩니다. 후쿠오카 나카스는 일본 3대 환락가로 불리며 신주쿠 역 뒷골목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화려함이 가득 차 있습니다. 또한 이 곳이 더욱 유명한 이유는 바라 나카스 강 주변의 포장마차 촌 때문인데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해가 저물면 텅 빈 거리에 포장마차들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활기를 띄기 시작하는데요. 물론 이런 포장마차가 나카스 강변에만 위치한 것은 아니지만 멀찌감치에서 바라보면 아름답고 화려한 나카스 강이 후쿠오카의 밤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현지인들은 물론 여행객들도 가볍게 한 잔씩 술잔을 기울이는 곳이니 만큼 가격 역시 크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특히 꼬치와 맥주, 그리고 일본라멘 한 사발과 곁들이는 시원한 맥주 궁함은 그야말로 여느 고급요리가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을 만족시켜주는데요.


후쿠오카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고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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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돌 NGT48, 새로운 AKB48 자매그룹 등장 의미는?

현존하는 일본 최고의 걸그룹은 AKB48입니다. 끊임없는 극장 공연을 통해 항상 대중들에게 다가가며 자신들의 친숙한 이미지를 각인시켰던 AKB48의 성공은 일본 아이돌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했습니다. 흔히 아이돌 하면 사람들이 TV 시청을 통해 접하는 존재로 여겨졌으나 AKB48은 그 방식을 바꿨습니다. 극장에서 직접 공연을 하며 대중들과 함께 호흡했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AKB48 마니아를 확보했고, NGT48 같은 AKB48 자매그룹들이 탄생하며 다양한 장소에서 극장 공연을 펼쳤습니다. AKB48 멤버를 볼 수 있는 극장이 더욱 늘었습니다.




NGT48은 AKB48 자매그룹 중에서 가장 최근에 등장했던 걸그룹입니다. AKB48이 도쿄 아키하바라, SKE48이 나고야 사카에, NMB48이 오사카 남바, HKT48이 후쿠오카 하카타(이상 일본), JKT48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SNH48이 중국 상하이에 있는 전용 극장에서 공연을 펼쳐왔다면 NGT48은 일본 니가타현에 소재한 니가타에서 활동합니다. 지난 1월 10일 자신들의 전용 극장을 오픈했는데 당시 첫 공연 신청했던 사람들의 경쟁률이 70.5:1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진 것을 보면 NGT48 향한 일본 현지의 관심이 컸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수용 인원이 입석 포함 295명인 것을 감안해도 그녀들의 첫 공연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아직 NGT48 앨범이 발매되지 않았음에도 일본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는 AKB48 자매그룹이기 때문입니다. NGT48의 등장은 AKB48의 모든 팀과 자매그룹들을 하나로 일컫는 AKB48 그룹의 영향력 확장을 의미합니다. 현실적으로 AKB48내에 있는 모든 팀들이 일본 전역에서 극장 공연을 펼치기에는 스케줄이 빠듯합니다. 이렇다 보니 도쿄 아키하바라가 아닌 다른 지역의 극장에서 활동할 자매그룹을 두었고 니가타에는 NGT48이 등장했습니다. AKB48 그룹은 NGT48 같은 새로운 자매그룹의 탄생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기를 얻을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어쩌면 니가타현 출신의 NGT48 멤버가 AKB48 총선거를 통해 AKB48 그룹의 간판스타로 자리 잡을지 모를 '만약의 시나리오'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NGT48 멤버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카시와기 유키(柏木由紀)입니다. AKB48 팀B와 NGT48을 겸임하며 그 이전에는 AKB48 팀B와 NMB48 활동을 함께 병행했습니다. 2015년 AKB48 제7회 총선거에서는 2위를 달성하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2위는 지금까지 참여했던 7번의 총선거에서 가장 높은 순위입니다.(9-8-3-3-4-3-2위) 지난 5년 동안 AKB48 총선거에서 4위 이내에 포함되었던 경쟁력을 놓고 보면 언젠가 AKB48 총선거 1위를 달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AKB48 그룹에서 강력한 인기를 얻는 카시와기 유키의 존재감은 NGT48 인지도 향상에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키타하라 리에(北原里英)는 NGT48의 인기 멤버입니다. 지금까지 AKB48 팀A, 팀B, 팀K 멤버로 활동했으며 한때는 SKE48 팀S 활동과 겸임했습니다. 이제는 NGT48로 이적했으며 2016년 1월 10일 NGT48 첫 공연을 통해 NGT48 팀NIII 캡틴으로 발탁됐습니다. 지금까지 7번의 AKB48 총선거에서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가 11위(2015년)입니다.(13-16-13-13-21-19-11위) 한때는 언더 걸즈(17~32위)로 밀렸으나 2015년을 통해 선발 멤버(1~16위)로 복귀하며 자신의 경쟁력을 되찾았습니다. NGT48 팀NIII의 중심 멤버로서 앞으로의 AKB48 총선거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갑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일본 최고의 걸그룹 명성을 지켜왔던 AKB48의 브랜드 파워는 지금도 막강합니다. 일본 여성 아이돌 중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는 중이죠. AKB48 자매그룹 NGT48은 카시와기 유키, 키타하라 리에 같은 기존 AKB48 멤버 2명과 더불어 새로운 인물 14명, 연구생(연습생) 10명과 함께 니가타를 뜨겁게 빛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NGT48이 향후 어떤 활동을 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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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 여행 아이노시마 아일랜드 - 고양이 섬



일본하면 생각나는 동물, 바로 고양이와 원숭이죠? 특히 일본인들은 고양이가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동물로 여긴다고해요. 왜 갑자기 고양이 얘기를 하느냐 싶으실텐데, 일본 후쿠오카 여행 중에 일명 고양이 섬 이라고 불리는 섬, 아이노시마 아일랜드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섬은 많은 고양이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인데 고양이들 뿐만이 아니라 시골 풍경을 느낄 수 있어 여러분들께도 일본 여행을 가시게 된다면 이 곳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아이노시마 섬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시내와 섬을 이어주는 다리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고 부둣가로 이동한 후에 작은 페리를 타야했는데요. 후쿠오카 시내를 기준으로 약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답니다.



▲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후쿠오카의 작은 도시 '신구'




언제 이렇게 치우는지 짐작을 할 수 조차 없을정도로 항상 깨끗한 일본의 거리.. 번화가 뿐만이 아니라 이런 시골 동네에서도 완벽할 정도로 깨끗합니다. 



▲ 토센신고우 페리 터미널




이 곳은 아이노시마 섬으로 가기 위해 거쳐야 하는 터미널입니다. 항상 많은 사람들이 붐볐던 곳이지만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평화로운 분위기입니다. 아이노시마 섬으로 향하는 배의 시간은 두시간에 한 대 꼴로 있고, 위에 사진에 있는 자판기를 이용해서 티켓을 구매 할 수 있어요

 


▲ 배를 타고 이동하면서 본 항구의 모습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낚시를 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니 정겨운 느낌이 들었답니다. 10분 정도 배를 타고 나가면 이렇게 아이노시마 섬의 모습이 가까이에 보였어요. 딱 보기만해도 뭔가 일본스러운 모습의 동네죠?




처음 이 섬에 발을 내딛었을 때는 고양이가 잘 보이지 않았던... 왜인가 했더니 비가 오면 비를 피해 숨어있기 때문에 만나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 후쿠오카로 가는 페리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곳




귀여운 고양이를 만날 수 있었던 건 이 마을을 구경하기 시작하고나서 10분후, 너무 귀엽죠? 이 곳의 고양이들은 사람들을 무척 잘 따릅니다. 이 이유는 즉슨 뭐 먹을 것 없나? 하는 이유랍니다. 



▲ 너무 매력적이였던 검은 고양이




먹이를 주나 싶어 어디서 숨어있었는지도 몰랐던 고양이들이 한 두마리씩 큰 길가로 나옵니다. 사람들을 잘 따른다고 하더니.. 먹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애교도 부리고 친한척도 잘한답니다.






평소에 고양이들을 구경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어서 그런지 이 아이노시마 섬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여행오면 정말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또한 일본스러운 시골 풍경도 느낄 수 있어서 아쉬움이 크게 없었던 그런 여행이였어요.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아이노시마 섬도 한번 들러보는 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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