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포켓몬GO!



전세계적으로 포켓몬GO 열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7월6일 호주와 뉴질랜드, 미국에서 정식으로 출시된 이후 독일, 영국, 이탈리아 등 지속적으로 출시를 이어나가고 있는데, 출시되는 나라마다 앱스토어 1위를 달성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죠. 포켓몬GO는 기본적으로 지오태깅 기술을 활용해 실제로 거리를 돌아다니며 출현하는 포켓몬을 포획하고 육성하는 증강현실 게임입니다. 이미 출시된 국가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거리를 배회하는 모습을 심심치않게 확인할 수 있죠.





포켓몬GO의 인기는 7월6일 정식 서비스 이후 서버가 두번이나 정지된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는데요, 이미 미국 전역은 포켓몬 월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위아더월드를 몸소 실천중입니다. 특히 포켓몬을 발견했을 때 그자리에 멈추지 않으면 발견한 포켓몬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에 잘 걸어가다 갑자기 멈추는 사람이 있다면 십중팔구 포켓몬GO 플레이어입니다.





해외 출시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면서 국내에서도 포켓몬GO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국내에서 정식으로 플레이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제작사 측에서 GPS를 막아놓았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들려오지만, 정확한 해석은 나오지 않은 채 유저들의 애만 태우고 있는 상황이죠. 현재는 속초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소리에 전국의 유저들이 포켓몬 트레이너를 자청하며 속초로 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임을 위한 액세서리로 포켓몬GO 플러스라는 기기도 있습니다. 주변에 포켓몬이 출현할 경우 불빛으로 알려주며, 가운데 버튼을 눌러 포획까지 가능한 액세서리죠. 물론 이 액세서리가 없어도 게임 플레이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단순히 포켓몬을 포획하는 것이 아닌 포켓몬을 육성하고 게임 내 트레이너를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용기, 신비, 본능 3가지 진영 선택이 가능하고, 진영을 선택한 뒤에는 체육관 이용이 가능합니다. 각 진영이 점령한 체육관에서 훈련을 하거나, 다른 진영 체육관에서 전투를 하는 등의 플레이도 가능하죠.





포켓몬GO의 인기는 단순히 증강현실을 이용한 스마트폰 게임이기 때문은 아닙니다. 이미 이러한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폰 게임은 수년전 출시된 적 있고, 그당시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켓몬GO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바로 캐릭터의 성공 덕분이죠. 수년 동안 엄청난 수의 몬스터를 만들고 수많은 매니아층을 만들어낸 콘텐츠의 승리인 셈입니다. 포켓몬GO의 유래없는 흥행에 국내 게임 시장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무작정 뛰어든다고 해서 포켓몬GO와 같이 성공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죠.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포켓몬GO는 아직까지 국내 출시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포켓몬 행보를 봤을 때 국내에 들어온다고 해도 그 시기는 상당히 늦어질 가능성이 크죠. 하지만 포켓몬GO 제작사인 ingress CEO의 말에 따르면 전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다리다보면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포켓몬을 잡을 날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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