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의 제국을 좋아한다면 당신은 이 작품도 좋아할 것이다!



최근 개봉된 이토 프로젝트 3부작 중 한 편인 [죽은 자의 제국], 모두 극장은 다녀오셨나요? 아직이라면... 지금 빨리 메가박스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어찌보면 [죽은 자의 제국] 속 존 왓슨을 돕는 프라이데이의 경우 가짜 영혼을 주입한터라 (좀비가 아닌) 인간에 다가가기 위해 21그램의 영혼을 주입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고 이로 인해 빅터의 수기를 찾기 위한 험난한 여정에 돌입하게 되는데요. 


사실 프라이데이와 같은 존재들은 우리가 최근 미디어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좀비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죽은 자의 제국을 보신 분들, 혹은 좀비 아포칼립스물에 관심이 있다면 이번 포스팅을 주목해 주세요!



아이 좀비 




올리비아 '리브' 무어,다소 뺨이 울긋불긋,그리고 능력있고 훈련된 의학 레지턴트~한마디로 잘나기도 했고 앞으로도 순풍에 돛을 단듯이 앞길도 창창해 보였습니다...그 날 파티에 참석해 광분해 미친 좀비가 되기 전까진 말입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우리가 알고 있는 좀비와는 다르게 그녀의 경우 죽었다 살아나 외형만 좀비일 뿐,인간일 때와 다를 것 없이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는데... 요약해서 말하면 좀비인데 좀비 아닌 좀비 같은 너어어어어~

기억은 멀쩡한 사람인데 겉모습은 영락없는 좀비가 되어버린 리브.


하지만 좀비가 되어버린 탓에 외상후 따분함을 느끼기 시작하게 되고,사람 뇌에 집착하게 되며 좀비인 모습을 들키지 않기 위해 고스분장을 했다고 말하기 시작...점점 그녀의 삶에 변화가 찾아오게 되는데요. 

게다가 자신뿐 아니라 또다른 좀비의 등장...과연 그녀의 삶은 어떤 변화가 찾아오게 될까요?




AMC의 [워킹 데드], SYFY 채널의 [Z 네이션]에 이어 또 한 편의 좀비 드라마가 브라운관을 강타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CW 네트워크의 [아이 좀비]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전도유망한 의과 레지던트가 어느 날 갑자기 좀비가 되어 생기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입니다.[원스 어폰 어 타임]에 출연했던 '로즈 맥아이버'와 '데이빗 앤더스'가 주연을 맡았으며, 마이클 올레드와 크리스 로버슨이 DC 버티고 코믹스에서 발간한 코믹스를 채용한 작품으로 [플래시]와 마찬가지로 가을 시즌 프리미어 예정으로 보였으나 일정이 밀려 이번 시즌에야 선을 보이게 되었는데요. 과연 [워킹 데드], [Z 네이션]과 함께 좀비 열풍의 수혜를 볼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Z네이션 




[배틀스타 갤럭티카] 이후 마땅한 히트작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케이블채널 SYFY가 좀비물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Z 네이션]이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좀비 바이러스가 발병된 3년후 살아남은 한 명의 보균자가 발견되고 이를 통해 백신을 만들기 위해 팀을 구성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이 보균자분께서 커다란 비밀이 있었다는 스토리입니다

마치 플레이스테이션3에서 전설로 남은 라스트 오브 어스와 상당히 겹치는 스토리죠?



워킹데드




사실 이 작품은 너무 유명한 작품이라 따로 설명을 드릴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미국 amc방송사에서 방영되어 케이블 드라마 최초로 공중파 1위 드라마를 시청률로 잡는 대기록을 세울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작품입니다. 역시나 원인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로 인해 좀비들로 뒤덮힌 세상 속에서 보안관이었던 릭 림스비가 자신의 가족, 일행들과 함께 



엠파이어 오브 더 데드



코믹스를 직접 보진 못했지만 좀비만 나오는게 아니라 뱀파이어도 등장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FX 네트워크에서 방영중인 <스트레인>처럼 좀비같은 뱀파이어가 아니라 좀비와 뱀파이어가 따로 등장하는 것 같네요. 뱀파이어가 좀비를 하인 부리듯이 부리는 모양새인데... 원작자인 조지 A.로메오가 자신의 초기작인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 뱀파이어 소재를 녹인 작품이라는데...



페니 드레드풀



HBO의 에이스카드로 성장한 [왕좌의 게임]이 점점 더 인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라이벌격인 유료케이블 쇼타임 채널 역시 품 안에 숨겨왔던 히든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조쉬 하트넷, 에바 그린, 빌리 파이퍼 등 엄청난 캐스팅 파워를 선보인 TV판 [젠틀맨 리그] [페니 드레드풀](Penny Dreadful)이 그 주인공일 텐데요. 확실히 지금까지 쇼타임 채널의 작품과는 뭔가 급이 달라 보이긴 하네요. (게다가 제작자로 내세운 게 [아메리칸 뷰티]와 [007 스카이폴]의 샘 맨데스임...)

처음엔 긴가민가했던 작품인데 지금까지 진행된 스토리를 보면 유료케이블답게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요소(퇴폐적인거?ㅋ)들을 모아놓아 흠뻑 빠져드는 중입니다. 에바 그린의 클래식하지만, 퇴폐적인 매력이 이 작품에서 최고조에 달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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