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 최강 모바일게임, 퍼즐 앤 드래곤




오늘 소개하는 퍼즐 앤 드래곤은 지금까지 소개해드렸던 게임들처럼 콘솔이나 PC에서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모바일 게임이죠.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이제 게임 트렌드 역시 모바일 쪽으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인데요. 퍼즐 앤 드래곤은 일본에서 제작한 모바일 게임으로 그 인기를 몇년 째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한 번 시작하면 중독성이 강해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고 무과금으로 플레이해도 무난하기 때문에 2-3년 동안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도 있을 정도죠. 이미 일본 내에서는 모바일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은 매우 단순합니다. 5가지의 속성과 회복 드랍을 3개 이상 맞추면 보유한 몬스터가 화면에 나온 적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방식이죠. 여기서 중요한 공략 한가지는 바로 횟수가 아닌 시간에 제한을 둔다는 것입니다. 일정 시간동안 드랍 하나를 잡아 자유롭게 굴려 드랍을 맞춰주는 겁니다. 빠른 시간 안에 더 많은 드랍판 내에서 드랍을 나열해야 하기 때문에 빠른 눈과 손, 그리고 셈이 필요합니다.





단순한 플레이 방식과는 달리 몬스터 수집과 육성은 퍼즐 앤 드래곤의 진짜 묘미라고 할만큼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동일한 몬스터의 경우에도 레벨, 플러스 작업, 스킬 레벨 작업에 따라 어마어마한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또한 출시된 지 상당히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굉장히 다양한 모스터가 존재합니다. 이 몬스터들을 모두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 때문에라도 퍼즐 앤 드래곤을 포기하지 못하는 유저도 있죠.





몬스터 이외에 유저의 랭크 시스템도 존재합니다. 랭크가 올라가면 팀 코스트 및 스태미나 최대량이 증가합니다. 스태미나는 던전에 입장하기 위해 필요하고, 팀 코스트는 더 강한 몬스터로 팀을 구성하기 위해 필요하죠. 랭크가 올라가면서 스태미나 > 코스트 이렇게 교차순으로 수치가 증가합니다.





요즘 출시되는 블록버스터 급 모바일 게임과 비교해 다소 투박한 그래픽과 진부한 플레이 방식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4년이 넘도로 골수팬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퍼즐 앤 드래곤의 게임성이 그만큼 높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특히나 무과금으로 플레이 해도 큰 스트레스 없이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 역시 인기 요인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퍼즐 앤 드래곤 유저들이 퍼즐 앤 드래곤이 국내의 리니지나 마비노기처럼 10년 이상의 인기를 누릴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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