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발매 예정작, 바이오하자드7 트레일러



대부분의 게임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후속작이 출시되죠. 인기있는 타이틀일 경우에는 후속작이 필수죠. 영화와는 다르게 전작보다 우수한 후속작이 나오는 경우도 많고, 유저들 역시 계속 게임을 즐기고 싶어하니 후속작 출시는 어쩌면 당연합니다. 바이오하자드 역시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후속작을 발표하고 있는데, 오늘 소개하는 바이오하자드7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출시 예정 게임입니다.





2016년 6월에 펼쳐진 E3 2016 소니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바이오하자드7은 바이오하자드의 최신작으로 약 3년에 걸친 개발기간을 토대로 2017년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오하자드 넘버링 타이틀 최초로 공식 한국어화가 결정되면서 국내 팬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입니다.





바이오하자드7은 전작에 비해 많은 부분이 변경되었습니다. 압도적인 능력을 자랑하는 주인공들을 움직이며 적들을 물리치는 액션 요소를 어느정도 배제한 채, 평범한 주인공들이 어둡고 답답한 장소에서 싸우는 호러와 공포 컨셉으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3인칭 시점에서 1인칭 시점으로의 변화가 가장 큰 변화로 꼽히는데요, 최근 게임 시장에서 급물살을 타고 있는 VR을 지원해 더욱 실감나는 플레이가 가능해질 전망이죠. 다만 너무 급격한 변화는 기존 팬들에게 외면당할 수 있는 소지가 큰 만큼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관은 전작과 동일하지만, 전작의 캐릭터들은 더이상 나오지 않으며 전작과 다른 장소에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이는 곧 전작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게임을 추구하겠다는 제작사의 의지가 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캡콤이 공개한 데모판 영상이 바이오하자드7에 대해 공개된 모든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캡콤은 다수의 떡밥을 던져 게이머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캡콤측에서는 데모판은 게임에 포함되지 않을것이라고 밝혀 사실상 진짜 바이오하자드7에 대해서는 베일에 쌓여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죠.





전작과의 비교했을때 새로워지는 부분이 워낙에 많은지라 대부분의 유저들은 비판적인 시각입니다. 물론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것이기에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전작들과 계연성이 부족하다면 바이오하자드라는 이름을 유저들이 스스로 부정할 수도 있겠죠. 2017년 발매까지 제대로 가다듬어 멋진 게임으로 출시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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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의 명작 시리즈, 리얼리티 액션 게임 몬스터헌터!




몬스터 헌터는 캡콤의 대표적인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이전까지 캡콤의 대표 캐릭터는 당연히 록맨이었지만, 몬스터 헌터 이후로 대표 캐릭터를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로 몬스터 헌터는 캡콤에 있어서 효자같은 게임입니다. 특히 헌팅 액션 장르의 개념을 확립한 게임사의 한 획을 긋는 게임으로 게임성과 재미, 그리고 인기까지 3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아냈습니다.





몬스터 헌터의 기본적인 설정은 '리얼리티'입니다. 최대한 자연 그대로의 기분을 느끼게 하고, 사냥하는 몬스터들도 최대한 현실성을 반영했습니다. 물론 현실에 존재할 수 없는 몬스터들이지만, 그에 비해 그들의 공격 패턴은 충분히 현실에서 접할 수 있을 법한 움직입니다.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괴물이 아닌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맹수와 같은 느낌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당연히 주인공 역시 이러한 현실성을 반영합니다. 애초에 개발 당시 헌터의 체력조차 표시하지 않으려 했다는 일화는 유명하죠. 게임에 자주 등장하는 마법은 몬스터 헌터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로지 헌터 자신의 신체능력으로 몬스터를 사냥해야 하죠. 물론 이런 설정 자체가 비현실적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만, 나름의 리얼리티를 강조한 것이 몬스터 헌터의 매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몬스터 헌터의 진입장벽은 꽤 높은 편입니다. 이것은 위에서 언급한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게임성과도 관련이 있죠. 특정 몬스터, 예를 들어 용을 사냥하기 위해서는 용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한정된 무기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이 무기를 만들기 위해 사냥을 통해 재료를 모으고 직접 무기를 제작해야하죠. 덕분에 하나의 몬스터를 사냥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이 들어가게 되고 여러 몬스터들의 특성을 파악해 공략하는 일련의 방법들이 일반 라이트 유저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시리즈를 거듭하며 그 진입장벽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죠.





좋은 장비를 얻는 것은 몬스터 헌터에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몬스터 헌터는 다른 게임과 같은 레벨업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와 동시에 플레이어의 컨트롤 능력 역시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컨트롤 실력이 부족하다면 좋은 장비도 도로아미타불입니다. 한마디로 이 게임은 헌터와 유저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게임입니다.





몬스터 헌터의 인기비결로는 멀티플레이를 꼽을 수 있습니다. 몬스터헌터의 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시스템이죠. 최대 4명까지 파티를 맺어 극강의 몬스터도 순식간에 토벌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팀웍을 위해 서로 마음이 맞는 실력 좋은 플레이어를 파티원으로 맞이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국내에서는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으로 정식 서비스 되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초반 기대감이 꽤나 형성되었지만, 업데이트의 부재와 안일한 운영으로 결국 3년여만에 서비스를 종료하는 비운의 게임이 되었죠. 그 뒤로 몬스터 헌터 온라인이 개발되고 한국 서비스가 되느냐 마느냐 하는 언쟁이 오갔지만, 결국 캡콤 아시아지역 총괄 사장이 한국 출시 계획은 없다고 직접 못박아 버리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서비스 계획은 없다는 발표에 자국민들 역시 충격에 빠져버렸죠. 이처럼 몬스터헌터는 여러모로 애증의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이 몬스터 헌터를 지금의 캡콤을 대표하는 게임으로 만든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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