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게임의 전설!! 게임계 마이더스의 손 미야모토 시게루의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젤다의 전설





슈퍼마리오가 최고의 인기를 끈 명작이라면, 젤다의 전설은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제목 그대로 '전설'같은 게임입니다. 발매하는 시리즈마다 모두 최고의 평점을 받는 유일한 게임 시리즈로 발매사인 닌텐도 역시 하나의 시리즈를 위해 가공할 만한 공을 들이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젤다의 전설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해 본 사람은 없을 겁니다.





젤다의 전설은 슈퍼마리오의 아버지인 '미야모토 시게루'에 의해 탄생된 작품입니다. 게임계 마이더스의 손이라 불리우는 그가 슈퍼마리오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발매한 작품이며, 그가 어렸을 적 뒷산에서 놀던 기억을 떠올리며 제작했다고 전했죠. 여러모로 미야모토 시게루가 게임업계에 미친 영향력은 어마어마합니다.





기본적으로 젤다의 전설은 RPG의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액션 어드벤처 장르로 분류되는 것이 맞죠. RPG에서 주로 나타나는 막무가내 렙업 노가다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플레이 중간중간 숨겨놓은 일종의 장치들이 굉장히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혀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일반적인 RPG에서 볼 수 있는 맵도 없고, 그 어떤 정보도 없이 무조건 부딫혀보며 플레이를 진행해야 한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자유도가 높고, 생각한대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장치들이 많았죠. 예를 들면 표지판을 베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출시 초반에는 너무 플레이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개발 당시 내부에서 나왔을 정도였으니 사실 난이도만 놓고 보면 결코 쉬운 게임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주인공의 이름이 젤다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젤다는 납치된 공주의 이름이죠. 그렇다고 게임 내에서 젤다의 비중이 큰 것도 아닙니다. 추후 미야모토 시게루의 꼬인 성격 때문이다라는 인터뷰를 통해 궁금증은 종결되었지만, 여전히 진짜 그것이 이유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대부분 젤다의 전설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을 두고 젤다로 착각하곤 하죠. 참고로 주인공의 이름은 '링크'입니다.





이외에도 젤다의 전설에는 의도적인 재미있는 설정들이 많이 존재하는데, 주인공인 링크가 왼손잡이라는 설정도 독특한 부분 중 하나죠. 소소한 부분이지만, 이런 디테일한 설정들이 젤다의 전설을 지금의 전설로 만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1986년 최초 시리즈 발매 이후 현재까지 17개의 메인 시리즈가 나왔을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자랑하며, 매번 발매되는 시리즈마다 충성스러운 팬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젤다의 전설. 과연 젤다, 아니 링크의 모험은 언제까지 계속될 수 있을까요. 현재 젤다의 전설은 2016년 Wii U를 통해 새로운 타이틀이 발매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