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PG게임, 제노 시리즈 '제노블레이드'



2010년 Wii를 통해 출시된 제노블레이드는 최근 발매된 JRPG 중에서 꽤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제노기어스, 제노사가 시리즈, 제노블레이드, 제노블레이드 크로스로 이어지는 제노 시리즈 중 하나로, 기계와 인간의 전투를 기본 컨셉으로 하여 오픈월드형 필드가 적용되어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죠. 추후 New 닌텐도 3DS가 발표되고나서 New 닌텐도 3DS로 이식되기도 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Wii 타이틀로 발매되었기 때문에 그래픽 자체가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Wii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치고는 훌륭한 편이었지만, 반대로 Wii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뒤쳐진 그래픽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컷씬과 같은 부분은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 요즘 게임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특히나 OST에 상당히 신경을 썼으며, 무려 90곡의 음악이 CD 4장에 담겨 발매되기도 했죠. 게임 도중 나오는 이벤트씬이나 컷씬에도 적절한 BGM이 깔려 마치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Wii 그래픽의 아쉬움을 음악으로 달래줄 수 있죠.





오픈월드형 필드에 상당히 방대한 스토리를 담고 있어 플레이 시간은 긴 편입니다. 때문에 New 닌텐도 3DS를 통해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한번 구매하고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줬다는 것에 감사해 하기도 하죠. 본 퀘스트는 물론이고 서브 퀘스트까지 더하면 어마어마한 플레이 시간을 자랑합니다.






필드 기반의 RPG이기 때문에 필드 보스는 당연한 요소입니다. 특히 유니크 보스 몬스터의 경우에는 다양한 스킬조합이 필수이며, 기본적으로 몬스터와 5레벨 이상 타이가 나면 거의 모든 공격이 먹히지 않기 때문에 레벨 작업은 필수죠. 이러한 요소들은 모두 제노블레이드의 플레이 타임을 늘리는 역할을 합니다. 애초에 긴 플레이시간은 엔딩을 맞이한 이후 2회차 플레이를 시작하면서 거의 무한정 늘어나게 됩니다.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말이 사실인 셈이죠.





기본적인 플레이방식은 기존 RPG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3인의 파티 구성으로 필드를 오가며 몬스터와 전투를 벌이는 방식이며, 3명의 파티원 중에서 한 명만 골라 컨트롤 합니다. 자동공격을 통해 일반 공격은 알아서 진행되는 대신 스킬은 유저가 선택해 사용해야 하죠. 스킬을 사용하거나 특정한 조건을 만족시켰을 때 얻을 수 있는 파티 게이지를 통해 특별한 체인어택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았지만, 추후 다운로드 소프트로 발매되었습니다. 각종 게임 매거진 등의 평가를 보더라도 제노블레이드의 평가는 언제나 높은 편이기 때문에 믿고 하는 게임이라는 말도 있죠. 방대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JRPG의 매력에 빠져들고 싶다면 제노블레이드를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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