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2017년 1월 중 국내 개봉 확정!





일본과 대만에서 흥행을 거둔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국내 개봉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바로, 2017년 1월 중!


배급사에 따르면 국내 개봉에 맞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내한도 추진되고 있다고 하니 팬들에게는 이보다 반가운 소식이 있을 수 있을까요? 





현재 일본에서 흥행수익 200억엔 달성을 눈 앞에 둔 <너의 이름은.> 


최근 대만에서 개봉되어 대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세계적인 흥행질주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일본 내에서도 흥행수익이 200억엔을 달성한 애니메이션 작품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디즈니의 '겨울왕국' 단 두 작품 뿐입니다. 


<너의 이름은.>이 200억엔 흥행을 넘어선다면 일본 전체 애니메이션 흥행 성적 3위를 차지하게 되는 동시에 일본 영화 역대 흥행성적 5위에 진입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대단한 흥행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 





<너의 이름은.> 기다리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2017년 1월, 한국의 개봉관에서 직접 확인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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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고질라(シン・ゴジラ),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이야기!




거대 괴수! 고질라가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신 고질라(シン・ゴジラ)>를 관람하기 전고질라에 대해 조금만 알아두어도 영화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고질라 영화의 시리즈는 1954년 시작되어 2016년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62년간 총 29작품이 탄생했고, 지난 8 1 <신 고질라(シン・ゴジラ)>의 관객 동원 수가 71만명을 달성하면서 시리즈 전체 누적 관객동원수 1억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 역사에서도 전무후무한 대기록입니다.

 


'고질'라는 이름의 유래도 다양합니다
일본의 전설 속 괴수 오이라(爾羅, 일본식 발음 '고질')에서 따온 것이라는 설도 있고, '고릴라'와 고래를 뜻하는 '쿠지라'의 합성어라는 설도 있습니다2014년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는 'Godzilla'라고 표기했는데 인류에게 재앙을 내리는 ''의 이미지가 포함이 되었다고 합니다






-1954년 고질포스터-



1954년 탄생부터 고질라는 꾸준히 진화해오고 있습니다먼저 상상을 초월하는 방어능력입니다. 인류가 개발한 무기나 병기공격에는 꿈쩍도 하지 않을 정도로 인간의 능력으로는 처치할 수 없는 그야말로 자연재해였습니다. 그래서 시리즈 내내 고질라는 다른 괴수들과 결투를 벌입니다. 인간은 그의 상대가 될 수 없었으니까요화산 폭발, 핵폭탄, 지진, 행성 충돌 등의 다양한 상황에서도 고질라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모든 것을 파괴하는 공격능력은 방어능력보다 더욱 강력합니다첫 작품에서는 하얀 증기를 입으로 토해내던 열선의 모습이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점점 강력해집니다. 단순히 뜨거운 열이 아니라 방사열선을 통해 건물을 잘라버리거나 인근 지역을 흔적도 없이 날려버리는 무시무시한 위력을 선보입니다2016년 <신 고질라>에서는 두 가지 방사열선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그 위력이 기대가 됩니다.







고질라 시리즈는 일본 특수촬영(특촬물) 영화의 시초인 동시에 괴수영화의 시작이기도 합니다인간의 욕심에 의해 돌연변이 괴수가 생겨나 인류에게 재앙이 되어 되돌아온다는 이야기 구조가 처음 사용된 의미도 있습니다. 고질라를 죽일 수 있는 방법은 인류가 우연히 개발한 '옥시전 디스트로이어'라는 신무기를 사용하거나고질라의 맞수인 다른 괴수가 이기거나, 고질라 스스로 자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상상초월 괴수 고질라는 지진과 태풍을 비롯한 자연재해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폭에 대한 일본인들의 무의식적인 공포를 반영합니다


고질라가 인류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모습으로 표현되고 인류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것도 그러한 이유입니다. 결국 자연을 파괴하고 핵을 개발하는 인류에 대한 강력한 경고메시지인 것입니다.




 



2016년에 개봉한 <신 고질라(シン・ゴジラ)> 1954년 고질라의 세계관을 이어받습니다

1954년 고질라가 처음 시리즈를 시작하기 몇 년 전의 원폭 상황과 최근 대지진의 여파를 아직 씻지 못한 일본의 상황은 묘하게 닮아있습니다. 

 

2016년 더욱 강력해진 <신 고질라(シン・ゴジラ)>

인류가 대적할 수 없는 고질라에 맞서 어떻게 고군분투하는지 12월에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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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가 선택한 최고의 제작진 소개편!




현재 일본에서 막을 수 없는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君の名は)'에 대한 국내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일곱 번째 작품인 '너의 이름은.(君の名は)'을 만들면서 함께 작업한 최고의 제작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감독부터 각본, 그림 콘티, 편집, 촬영까지 도맡아 진행하는 신카이 마코토와 작화감독으로 함께한 안도 마사시(安藤雅司)입니다. 안도 마사시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수제자로 알려진 지브리 스튜디오 출신의 애니메이터입니다. 


안도 마사시는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추억의 마니>를 작업했으며, 이번 작품 <너의 이름은>에서는 캐릭터 디자인에도 참여했는데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영상미에 스튜디오 지브리 출신 안도 마사시의 그림이 더해진 결과물 이번 작품에 국내 관객에 기대가 매우 큽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인터뷰 등에서 자신의 작품에 가장 중요한 것은 '소리'라고 강조해왔습니다. 감독이 직접 사운드콘티를 만들어 캐릭터의 호흡에 맞게 대사를 낭송하는 기초 작업은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영상과 어우러져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습니다. 


각각의 소리도 중요하지만 소리가 모이면 음악이 되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너의 이름은'의 음악을 위해 4인조 록밴드 RADWIMPS(래드윔프스)를 섭외했습니다. 감독의 부탁으로 함께하게된 RADWIMPS의 음악에 맞춰 작품의 영상과 내용이 수정될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이번 작품에 얼마나 음악과 소리를 강조하고 싶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RADWIMPS가 지난 8월 24일 발매한 <너의 이름은> OST는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영화의 인기와 맞물린 점도 있지만, 영화를 본 대부분의 관객들은 영상에 아름답게 어우러진 음악인만큼 음악과 노래 자체도 훌륭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의 타나카 마사요시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고, <공각기동대>의 캐릭터 디자인과 연출을 맡았던 키세 카즈치카가 공동 작화 감독으로 활약했습니다. 


아름답게 펼쳐지는 영상 속에서 흐르는 선율! 

신카이 마코토의 <너의 이름은>은 2016년 일본에서 가장 흥행한 작품(흥행수익 약 1500억원)입니다. 


엄청난 흥행이 한국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까요? 

감동적인 작품을 직접 확인하는 게 가장 빠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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