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일본영화 흥행 1위작 탈환 예고! <너의 이름은.>

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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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2017년 1월 중 국내 개봉 확정!





일본과 대만에서 흥행을 거둔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국내 개봉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바로, 2017년 1월 중!


배급사에 따르면 국내 개봉에 맞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내한도 추진되고 있다고 하니 팬들에게는 이보다 반가운 소식이 있을 수 있을까요? 





현재 일본에서 흥행수익 200억엔 달성을 눈 앞에 둔 <너의 이름은.> 


최근 대만에서 개봉되어 대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세계적인 흥행질주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일본 내에서도 흥행수익이 200억엔을 달성한 애니메이션 작품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디즈니의 '겨울왕국' 단 두 작품 뿐입니다. 


<너의 이름은.>이 200억엔 흥행을 넘어선다면 일본 전체 애니메이션 흥행 성적 3위를 차지하게 되는 동시에 일본 영화 역대 흥행성적 5위에 진입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대단한 흥행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 





<너의 이름은.> 기다리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2017년 1월, 한국의 개봉관에서 직접 확인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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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일본 개봉 : 신 고질라(シン・ゴジラ), 한국 vs 미국 vs 일본 괴수 전격 비교





괴수영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신 고질라(シン・ゴジラ)>가 2016년 일본에서 개봉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괴수영화'라는 장르가 따로 생길 만큼 영화 속에는 다양한 괴수가 존재하는데요. 새롭게 돌아온 <신 고질라>와 어깨를 나란히 둘 수 있는 한국과 미국의 괴수 영화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단골, 괴수영화 



세계 영화 시장을 휘어잡고 있는 헐리우드는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들여 만드는 블록버스터 영화의 주인공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괴수를 내세웁니다. 


초기 괴수영화의 성공사례를 꼽자면 단연 <죠스>입니다. 죠스의 등장을 알리는 음악과 함께 공포감을 극대화하는 연출로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당시 바다 위에서 죠스의 꼬리지느러미 노출하는 특수효과기법을 간접적으로 사용해 관객들을 긴장시키며 흥행했습니다. 위험하긴 하지만 괴수라고 하기에는 다소 밋밋한 지점이 있었죠. 


<죠스>의 감독이었던 스티븐 스필버그는 마이클 클라이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쥬라기 공원>을 통해 거대한 공룡을 스크린에서 부활시킵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되살아난 공룡에게 인간이 위협받는다는 주제성도 훌륭했지만, 당시 특수효과로 거대하고 다양한 공룡들을 재현한 기술력이 높이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미국 괴수 영화는 더욱 다양해집니다. 과거의 영화를 2005년에 리메이크한 <킹콩>에서는 거대한 킹콩이 공룡들을 때려눕히기도 하고, 우주를 배경으로 한 <에일리언>은 미지의 존재가 안겨주는 공포를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현실감 넘치는 한국 괴수들의 행진 


미국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심형래 감독의 <용가리>를 제외하면 한국영화에 등장하는 괴수들은 현실의 문제를 날카롭게 꼬집기 위한 소재로 사용됩니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한강에 유입된 유독물질로 생겨난 괴물을 통해 우리 사회의 모순된 면을 고발합니다. 거대한 멧돼지가 등장하는 신정원 감독의 <차우>는 다소 조악한 CG를 통해 블랙코미디를 펼쳐나갑니다. 박훈정 감독의 <대호>는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산군님이라고 불리는 지리산 호랑이와 맞서는 사냥꾼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비교불가 <신 고질라>의 강력한 매력 


괴수영화의 백미는 인간의 통제력을 벗어난 존재가 도시를 무력화 시키는 장면입니다. 거대하고 웅장한 몸집, 가공할만한 파괴력을 가진 괴수 앞에서 한없이 작아진 사람들이 어떻게든 괴수를 해치워야 하는 극단적인 상황 속으로 관객을 몰아넣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원조 괴수인 <신 고질라>는 한미 괴수를 다 합쳐도 가장 강력한 초자연적인 존재입니다. 산을 내려다 볼만큼 거대하고, 꼬리와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빔을 통해 도시를 파괴합니다. 인간이 만든 제트기나 로켓 등의 공격이 전혀 먹히지도 않는 불사의 존재입니다. 바로 이런 점이 괴수 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이 열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과연 강력한 고질라를 2016년에는 어떻게 막아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고질라를 뛰어넘을 수 있는 괴수가 영화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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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의 후계자는 누구? 신카이 마코토 vs 호소다 마모루






2016년 일본 최고의 흥행작 <너의 이름은.(君の名は)>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너의 이름은.>의 신카이 마코토(新海誠) 감독의 이름과 함께 언급되는 감독들이 있습니다. 


바로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 감독과 미야자키 하야오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쌍벽을 이루고 있는 호소다 마모루(細田守) 감독입니다. 


많은 애니메이션 팬들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호소다 마모루 감독을 놓고 과연 누가 차세대 미야자키 하야오인지에 대해 논쟁을 벌이기도 하는데요. 


두 감독의 작품 세계에 대해 알아볼까요?







일본 애니메이션의 또 다른 이름, 미야자키 하야오 


미야자키 하야오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선구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플란다스의 개> 원화를 담당했던 그는 <미래소년 코난>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를 하는데요. 두 작품 다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그는 지브리 스튜디오를 설립해 그의 작품 세계를 공고히 합니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그의 작품은 연령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따뜻한 성장 이야기의 감동, 호소다 마모루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이름을 널리 알린 작품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입니다. 우연히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 여고생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은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3년 후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대립을 그린 <썸머 워즈>에서는 끈끈한 가족애를 그려 관객에게 호평 받기도 했습니다. 늑대 인간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이의 이야기인 <늑대아이>는 엄마가 되는 여성의 성장드라마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가장 최근 관객과 만난 <괴물의 아이>는 일본에서 개봉한 다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작품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흥행했습니다. 인간 소년을 키우는 괴물의 이야기는 소년의 성장을 통해 우리가 고민해야 할 많은 질문을 관객에게 되물으며 찬사를 받았습니다.







영상으로 시를 쓰는 빛의 마술사, 신카이 마코토 


신카이 마코토는 정적이고 시적인 연출과 아름다운 배경 작화를 통해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는 감독입니다. 호소다 마모루가 일상적인 판타지를 만든다면 신카이 마코토는 상대적으로 조금 더 크고 광활한 스케일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2002년 공개된 <별의 목소리>는 드넓은 우주를 배경으로 소년과 소녀가 오랜 시간차를 건너 연락을 주고 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 2004년 작품인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는 잠자는 수수께끼 병에 걸린 여주인공을 구하려는 두 소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역시 SF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있지만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정서인 먼 공간에서 서로를 그리워하는 아련함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초속 5센티미터>(2007년)는 SF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현실로 돌아와 소년, 소녀의 첫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011년 공개된 <별을 쫓는 아이>는 특히 아름다운 영상미로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언어의 정원>(2013년)은 연상의 여인과 비가 오는 날 어느 정원에서 만남을 이어나가는 소년의 드라마입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중 가장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작품인 동시에 뛰어난 완성도를 가진 명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7년 1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최신작 <너의 이름은.>을 본 관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입니다. 감독의 전작들을 뛰어넘는 명작이라는 입소문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팬들은 미야자키 하야오를 대신하신 차세대 두 감독의 작품을 기대하면서 그들의 작품세계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 <너의 이름은.>!! 역시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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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고질라(シン・ゴジラ),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이야기!




거대 괴수! 고질라가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신 고질라(シン・ゴジラ)>를 관람하기 전고질라에 대해 조금만 알아두어도 영화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고질라 영화의 시리즈는 1954년 시작되어 2016년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62년간 총 29작품이 탄생했고, 지난 8 1 <신 고질라(シン・ゴジラ)>의 관객 동원 수가 71만명을 달성하면서 시리즈 전체 누적 관객동원수 1억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 역사에서도 전무후무한 대기록입니다.

 


'고질'라는 이름의 유래도 다양합니다
일본의 전설 속 괴수 오이라(爾羅, 일본식 발음 '고질')에서 따온 것이라는 설도 있고, '고릴라'와 고래를 뜻하는 '쿠지라'의 합성어라는 설도 있습니다2014년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는 'Godzilla'라고 표기했는데 인류에게 재앙을 내리는 ''의 이미지가 포함이 되었다고 합니다






-1954년 고질포스터-



1954년 탄생부터 고질라는 꾸준히 진화해오고 있습니다먼저 상상을 초월하는 방어능력입니다. 인류가 개발한 무기나 병기공격에는 꿈쩍도 하지 않을 정도로 인간의 능력으로는 처치할 수 없는 그야말로 자연재해였습니다. 그래서 시리즈 내내 고질라는 다른 괴수들과 결투를 벌입니다. 인간은 그의 상대가 될 수 없었으니까요화산 폭발, 핵폭탄, 지진, 행성 충돌 등의 다양한 상황에서도 고질라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모든 것을 파괴하는 공격능력은 방어능력보다 더욱 강력합니다첫 작품에서는 하얀 증기를 입으로 토해내던 열선의 모습이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점점 강력해집니다. 단순히 뜨거운 열이 아니라 방사열선을 통해 건물을 잘라버리거나 인근 지역을 흔적도 없이 날려버리는 무시무시한 위력을 선보입니다2016년 <신 고질라>에서는 두 가지 방사열선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그 위력이 기대가 됩니다.







고질라 시리즈는 일본 특수촬영(특촬물) 영화의 시초인 동시에 괴수영화의 시작이기도 합니다인간의 욕심에 의해 돌연변이 괴수가 생겨나 인류에게 재앙이 되어 되돌아온다는 이야기 구조가 처음 사용된 의미도 있습니다. 고질라를 죽일 수 있는 방법은 인류가 우연히 개발한 '옥시전 디스트로이어'라는 신무기를 사용하거나고질라의 맞수인 다른 괴수가 이기거나, 고질라 스스로 자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상상초월 괴수 고질라는 지진과 태풍을 비롯한 자연재해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폭에 대한 일본인들의 무의식적인 공포를 반영합니다


고질라가 인류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모습으로 표현되고 인류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것도 그러한 이유입니다. 결국 자연을 파괴하고 핵을 개발하는 인류에 대한 강력한 경고메시지인 것입니다.




 



2016년에 개봉한 <신 고질라(シン・ゴジラ)> 1954년 고질라의 세계관을 이어받습니다

1954년 고질라가 처음 시리즈를 시작하기 몇 년 전의 원폭 상황과 최근 대지진의 여파를 아직 씻지 못한 일본의 상황은 묘하게 닮아있습니다. 

 

2016년 더욱 강력해진 <신 고질라(シン・ゴジラ)>

인류가 대적할 수 없는 고질라에 맞서 어떻게 고군분투하는지 12월에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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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흥행돌풍의 주역!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



드디어 일본에서 "너의 이름은.(君の名は)"의 흥행 수익이 130억 엔을 넘어섰습니다.

2016년 최고 흥행작은 맡아둔 것 같고, 10월 8일에 138억 엔을 기록하면서 라스트 사무라이를 제치고 역대 일본 영화 흥행순위 11위에 랭크되었는데요. 현재 기세로는 역대 10위 안에 올라가기엔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흥행 대폭풍을 일으키고 있는 "너의 이름은.(君の名は)"에 대한 국내 관심도 역시 자연스레 높아지고 있는데요.






"너의 이름은.(君の名は)예고편 동영상






현재 "너의 이름은.(君の名は)국내 개봉은 2016년이 아닌 2017년 1월로 예정되어 있어서 국내에서 이 작품을 만나려면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지난주부터 시작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미 바다 건너 일본에서 흥행 열풍을 일으켰고, 개봉 3개월 차에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장 주목받는 작품인터라 부국제에서도 바로 매진을 기록하는 등 그 기대와 열기가 타 작품에 비해 남다른 편입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어 10월 말에는 부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라고 하니 2017년 국내 개봉 전까지 도저히 참기 힘들겠다 싶은 분들은 꼭 노려보시기 바랍니다.




야후 재팬에서도 5점 만점에 4.41점을 기록할 정도로 흥행은 물론 비평면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과거 개봉해 일본 역대 흥행순위 1위를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역시 4.01점이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현재 너의 이름은 기록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인데요.

자! 흥행 폭풍을 일으키고 있는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일단 조금 더 기다려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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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에 깨어난 신고질라에겐 뭔가 특별한 능력이 있다?



신 고질라 개봉이 2016년 12월로 예정되었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일본에서는 12년 만에 부활하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현재 애니메이션을 제외한 2016년 일본 최고 흥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중으로 우려를 넘은 대성공을 기록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개봉일이 상당히 오래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도 관심을 이끌고 있는 중인데요.





2014년 미국에서 개봉해 흥행에 성공한 할리우드판 고질라와는 상당히 다른 묘사를 보여주게 될 '신 고질라(シン・ゴジラ)'입니다.

과연 어떤 특징이 있을지 간단하게 서술해 보았습니다.





할리우드판 고질라가 108m였다면 이번 영화 신 고질라에 등장하는 고질라는 118.5m에 달하는 조금 더 커진 신장이 상당한 큰 능력입니다.


일단 덩치 자체가 크기 때문에 별다른 공격 없이도 시가지를 걸어가면 건물이나 다리를 모두 무너뜨리는 극강의 공격력을 자랑합니다. 그야말로 걸어 다니는 파괴신.





그리고 미사일까지 튕겨내고 마지막 4형태로 진화를 완료한 시점에서는 입에서 발화성 가스를 분출한 뒤, 화염을 내뱉기 시작하는데 공격 범위가 광역을 넘어서 파괴력까지 사기입니다. 화염으로 건물을 불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절단을 내는 모습에선 그야말로 탄성이 흘러나오게 되는데요.


등줄기에 솟아있는 지느러미와 꼬리에서도 내뿜기 때문에 12년 만에 컴백한 만큼 최강의 고질라로 묘사하려 했던 제작진의 의도가 엿보이는데요.





1954년부터 꾸준히 제작되면서 일본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질라, 그 긴 역사 동안 등장했던 그 수많은 고질라 중 최고의 파워를 자랑하는 이번 신 고질라를 한낱 인간들이 어떻게 막아낼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이거 과연 인간이 이 무서운 괴물을 이기는 건 맞는지...? 아무리 봐도 승산이 없어 보이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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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에 귀환하는 일본의 대 파괴신! 영화 '신 고지라' 예고편

12년만에 귀환하는 일본의 대 파괴신!

영화 '신 고지라' 예고편



국내에선 이제 할리우드판 고질라를 떠올릴 만큼 고지라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사그러들었는데요

이렇게 타들어가는 촛불에 다시금 기름을 부어 줄만한 후속작이 등장했습니다.

지난 7월말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 신 고지라(シン・ゴジラ)때문인데요. 





에반게리온 시리즈를 통해 국내에서 익숙한 안노 히데아키가 각본을 담당하면서 무려 12년만에 부활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기존 고지라 시리즈의 전통이었던 특촬과 CG를 합친 것은 물론 지금까지의 고지라와는 달리 정말이지 그로테스크에 가까운 흉측한 외형 디자인으로 인해 또 한번 관심을 받은 작품입니다.


또 하나 재밌는 점이라면 이런 외관에 걸맞게 꽤나 오랜만에 고지라가 악역이자 일본을 향해 철퇴를 휘두르는 파괴신으로 돌변했습니다. 118.5m라는 엄청난 거구를 이끌고 무차별적으로 도시를 초토화 시키며 그야말로 일본이 멸망할 위기에 처하게 되어버리는데요. 그야말로 에반게리온의 제작자 '안노 히데아키'다운 설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심지어 이를 위해 기존의 친숙했던 고지라의 모습이 아닌 들쭉날쭉한 무시무시한 이빨들은 물론 괴기한 모양의 크리처로 재탄생되었는데 의외로 팬들에겐 호평을 받았습니다.





마치 코즈믹 호러를 연상케 만드는 이번 2016년 신 고지라.


이미 65억엔의 흥행수익을 올리며 엄청난 성공을 기록한 이번 영화가 한국에서도 곧 개봉될지도 모른다는데요. 먼저 공개된 2016 신 고지라(シン・ゴジラ) 예고편을 보면서 기대감을 불태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신 고지라 예고편 동영상 1

庵野節炸裂の映像が到着!! 映画『シン・ゴジラ』特報


신 고지라 예고편 동영상 2

ゴジラから紫の光が…!映画『シン・ゴジラ』新予告





12년만에 부활한 덕에 엄청난 관심을 끌며 일본에서 흥행성공, 그리고 국내에서는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상영을 예고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국내에서 고지라의 인기가 거세진 않지만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인지도가 없는 편은 아닌데다 파괴에서 오는 카타르시스를 제대로 느껴보기엔 부족함이 없는 작품인 신 고지라. 일단 한국 개봉일이 빨리 정해졌으면 하는 바람 뿐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나중에 찾아올 신 고지라의 엄청난 능력을 자세히 짚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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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젊은피! 대세배우로 떠오른 <백엔의 사랑> 여주인공 '안도사쿠라'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백엔의 사랑>


이 작품에서 흙수저이나 N포 세대, 32살 자발적 백수 이치코를 연기하는 배우에게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아직 젊은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실제 이치코인 것만 같은 메소드 연기를 펼치고 있는데요.

1986년생의 안도 사쿠라(あんどうさくら, 安藤サクラ, 柄本さくら)는 현재 일본을 이끌어가고 있는 젊은 인재 중의 한 명입니다.







특히나 이번에 개봉하게 될 영화 <백엔의 사랑>으로 호평을 받기 전에도 2009년 출연한 영화 <러브 익스포져>을 통해 제31회 요코하마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제24회 타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사한 실력파로 손꼽혔습니다.


이후 <가족의 나라>를 통해 첫번째 여우주연상을 받기 시작했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동시에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기 시작했는데요.







2014년 영화 <백엔의 사랑>에서는 일본 아카데미와 키네마준보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호응을 이끌었고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결코 이번 영화 <백엔의 사랑>에서 이런 결과를 나을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타고 난 재능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작품 초반 32살의 자발적 백수로 삶의 의욕이 없는 주인공 이치코를 연기하기 위해 최대한 체중을 늘렸고 마지막으로 남은 촬영 10일 동안 혹독한 운동과 식사량 조절을 통해 복서의 체형을 만들만큼 이번 작품에 혼신을 쏟았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영화 막바지에 등장하게 되는 권투시합을 위해 그녀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촬영을 진행했고, 실제 복서들보다 긴 시간에 걸쳐 3라운드에 걸친 시합장면을 촬영해가는 도중에도 끝까지 결연한 표정으로 연기에 임했다고 합니다.



안도사쿠라의 열정이 담긴 영화 백엔의 사랑!

2016년 6월 당신을 찾아갑니다. 충분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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