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관광지는 어디다? 바로 '동경 디즈니랜드'!



디즈니랜드를 갈까? 디즈니씨를 갈까?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디즈니랜드로 결정했습니다.


어찌보면 일본을 대표하는 곳 중의 하나이기도 하잖아요~ 아이와 같은 동심으로 돌아가 도쿄 디즈니랜드를 즐겨보고 싶기도 했고, 매년 이 시즌에만 볼 수 있는 퍼레이드까지 볼 수 있어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던 동경 디즈니랜드 즐기기 편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렸습니다. 망했다 싶었지만... 동경 디즈니랜드는 그대로 즐길게 많고, 부슬비 때문에 평소보다 사람들이 적어 어찌보면 좋은 점도 없지 않았어요.





입장시간이 되면서 비가 그치가 해가 얕아진 구름 사이로 얼굴을 내밀더만요~

이렇게 입장시간을 딱 맞춰 들어가는 것이 참 힘들다는데... 오히려 비가 온 게 신의 한수였던 것 같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는 워낙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첫 시간에 패스와 빠른 줄을 서지 않으면 2시간여 길을 서지 않는 것은 기본이라네요. 헬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저는 그 인파를 피해갈 수 있었습니다. 입장하고 있는 저 멀리 희미하게 무지개가 비추며 저를 반기더만요~ 무지개도 카메라에 한번 담아주고~ 





가게를 들어가보니 커피 스틱도 디즈니의 마스코트인 미키 마우스로 만들어졌습니다.

확실히 이런 소소한 면이 챙기는 것이 과연 디즈니랜드라는 감탄을 만들게 하더라고요.





한 입 베어불면 안에 보이는 푸집하고 뜨끈뜨근한 토핑들이 가득 가득!

상상만 해도 다시 먹고 싶어집니다. 너무 뜨거워 입천장이 데일 것만 같은~ 이건 안 비밀!





굶주렸던 배를 채우고 다시금 디즈니랜드 한복판을 걷기 시작합니다.

저 멀리 디즈니성이 보이네요~ 생각보다 엄청 크진 않았는데 멋짐~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 전 날인 23일에 방문해서인지 디즈니랜드의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가득했는데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크리스마스에 방문해보고 싶어요~ 기왕이면 화이트 크리스마스루다가~





아~ 이 때가 도쿄 디즈니랜드 30주년이었다고 합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니 실외에서는 디즈니랜드의 자랑인 퍼레이드가 준비중이었습니다.

롯데월드나 우리나라 놀이공원 퍼레이드랑은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고요.

규모도 대단하고 배우들의 적극적인 자세들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일본에 놀러오시면 다들 한번씩은 들르는 곳이 바로 디즈니랜드인데요. 이번 여름 다시 한번 방문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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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여행 추천 여행지 "도쿄 센소지"와 "메이지진구"



과거에는 일본 여행이라고 하면 왠지 거금이 들어갈 것만 같다는 생각에 국내 여행을 고려했던 관광객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엔저로 인해 일본여행에 대한 부담감이 과거보다 확실히 줄어든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엔저로 인해 관광도 좋지만 본래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들도 상당합니다.

맛있는 음식들은 물론 볼거리, 그리고 쇼핑까지 관광의 삼박자가 잘 갖추어진 일본을 찾는 관광객들은 쉽게 줄어들질 않는데요.

오늘은 일본의 수도이자 최고도시인 도쿄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꼭 한번 들려봐야 할 스팟들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일본 도쿄여행 추천지 1. 도쿄 센소지




아사쿠사역(신주쿠에서 20~30분 거리)에서 5분 정도로 걸음을 내딛으면 도착할 수 있는 도쿄 센소지

이 곳은 지역 민간신앙의 중심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기 600년대부터 시작된 도쿄 센소지의 역사는 일본 최고의 도시인 도쿄를 찾는 여행자라면 한 번쯤 들르게 될만한 매력을 지닌 곳입니다.






기록에는 600년대에 어부 형제에 의해 사당이 지어졌고 승려 쇼카이가 절을 세웠는데, 안타깝게도 2차대전과 관도 대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소실된 후 1960년대 이후에 재건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되 었습니다. 관음상이 안치되어 있는 본당, 석가모니의 사리가 안치되어 있는 5층 석탑 등 센소지 내의 다양한 목조 건물들은 오밀조밀 모여 일본스러움을 더해내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중교의 중심지로서 관광객들은 물론 현지 참배객들의 방문도 끝이 없는 도쿄 센소지.

센소지 중앙에는 커다란 화로가 있는데 여기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쐬게 되면 질병들이 낫는다는 이야기가 있어 어르신들이 연기를 쐬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있는 이색적인 풍경을 구경해 볼 수 있습니다.



일본 도쿄여행 추천지 2. 메이지 진구




일본 도쿄 여행시에 또 하나 추천드리는 관광지는 바로 메이지 진구입니다.

메이지 진구는 20세기 초에 일본 근대화에 공을 세웠던 메이지 일왕을 기리기 위한 장소로, 이 신사가 완공되었을 시기는 일제강점기였다고 하네요.





일본인들에겐 의미가 있겠지만 사실 한국인들에게는 다소 껄끄러운 느낌이 들 수도 있는 장소일 것 같습니다.

입구에서 그 위용을 자랑하는 거대한 도리를 지나치면 산사 안으로 진입할 수 있는데요. 이 곳에는 총 356종 12만 그루의 나무들이 심어져 있으며 이 모두는 신사 건립 당시 일본 전역에서 헌정 받는 나무로 작게는 수백 년에서 길게는 천년 이상 되는 엄청난 크기와 굵기를 자랑합니다.






이처럼 신사에는 수많은 나무들이 정돈되어 있고 도쿄 최고의 번화가라고 불리는 하라주쿠역 주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신사에서의 관광을 마치면 하라주쿠에서 쇼핑 투어라는 코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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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을 향해 달리는 네부타 마쯔리 퍼레이드 열전(일본 아오모리 여행)



지난 주에 이어 이번에는 아오모리 네부타 마츠리 축제 현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일본 아오모리 시를 중심으로 히로사키 시, 고쇼가와라 시에서 열리는 네부타 축제는 어둠 속에서 그 시작을 알리는데요.

(본래 아오모리시 자체가 낮이 짦음)

8월 2일부터 7일까지, 이 기간은 일본에서 가장 무더운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퍼레이드를 함께 즐기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몰리는데 일본 각지에선 물론 해외 관광객들까지 몰려 도시는 사람들로 넘쳐나기 시작합니다.





농번기 절정을 이루는 시기, 그리고 가을 수확을 앞두며 몰려드는 졸음을 쫓고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시작된 네부타 축제

대부분의 아오모리 시민들이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는 만큼 풍작을 기원하는 농부들의 마음이 담겨있는 그 축제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축제의 시작, 점화를 하다!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 퍼레이드



■ 퍼레이드 시작 전부터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위도상 북쪽에 머무르는터라 한여름에도 빨리 해가 저무는 아오모리. 식사를 마친 시간이 6시반쯤이었는데 어느샌가 서쪽 하늘이 붉게 물들고 있었고 거리에는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네부타 마츠리 퍼레이드의 경우 아스팜을 중심으로 시작되는데요. 그 이유는 아스팜 뒤편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저녁 7시가 넘어 도시가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각종 등불과 악기 등을 실어나르는 수레들이 도로가에 등장해 축제를 준비하기 때문입니다.





■ 퍼레이드는 수많은 네부타를 중심으로 앞에는 악기 등을 연주하는 그룹이 선두에 서고, 그 뒤로는 수레 뒤편에 시민들이 뒤따르며 행진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네부타 축제는 각 마을의 작은 축제가 하나가 되어 시작된 축제인 만큼이나 각 마을 단위로 한 조가 되어 그룹을 형성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입니다.





■ 퍼레이드는 축제가 시작된 이후 오랜 시간 멈춘 법이 없다고 합니다. 악천후로 인해 비가 내려도 예의가 아니며 종이로 만든 등이 젖지 않게 만들기 위해 이런 우천시에는 대형 비닐을 두르고 진행하는 등 상황이 어찌되었던 축제는 계속된다고 하네요. 이유는 마츠리 축제 자체가 풍년을 기원하는 만큼 궃은 날씨에도 결코 물러설 수 없다는 참가자들의 강한 의지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정체된 행사가 아닌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 역시 시대가 변함에 따라 다양하게 발전되었습니다.

최초 거대한 등의 뼈대는 과거 대나무에서 철사로 변경되었고, 조명들도 양초에서 전기로 대체되었습니다.





■ 1980년대 네부타 마츠리는 중요무형 민속문화재로 지정이 되면서 일본을 넘어 세계로 유명세가 퍼져 나갔고 아시다시피 10월쯤 청계천에서 열리는 세계 등축제에도 참가하면서 세계 등 축제에 빼놓을 수 없는 주요전시물로 자리잡은 상태입니다.





■ 역동적인 움직임이 함께 하는 축제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북소리, 그리고 선두 무리의 피리 소리는 막상 들어보면 절묘한 하모니를 자아내는데요. 특히나 군중 속 피리 소리는 듣는 이에게 흥겨움을 넘어 뜨거운 여름 속 시원함을 불러 일으키는 듯한 착각과 청량감을 선사합니다.





■ 네부타를 실은 수레들은 센수모치라는 조장이 선두에 서게 되고 십여 명 혹은 수십 명이 따라붙어 이동하게 되는데 산차는 단순히 길을 따라 전진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액션들을 취하면 흥을 돋게 만듭니다. (괜히 아침에 연습하고 계신게 아니었다는...)





■ 네부타 마츠리는 참가자 뿐만이 아닌 모든 시민들을 위한 축제입니다. 어린아이는 물론 노인까지 모두가 개성 있는 의상들을 착용하고 퍼레이드에 함께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 다른 의미의 할로윈처럼 느껴질 때도 있는데요. 특히나 귀여운 아이들은 어느 축제에서나 돋보입니다. 





■ 퍼레이드에서도 제일 선두에 위치해 행렬을 이끄는 것은 다름 아닌 어린 아이들이며, 나중에는 자라나 히키테 역할을 하고 또 히키테를 이끄는 센수모치의 역할을 하는 고기로 이어지겠죠~

그리고 이런 흐름이 단순히 몇 년이 아닌 지금까지처럼 수백 년이 지나 이어져 네부타 마츠리의 전통을 이어갈 것 입니다.





축제의 주인공인 초대형 네부타는 과거 마을별 사람들이 모두 모여 축제를 준비하며 함께 만들었다고 해요.

축제가 더욱 대외적으로 알려짐에 따라서 더욱 높은 기술을 가진 기술자들이 등장하며 축제는 더욱 화려해지고 있습니다.





■ 상당히 놀란 점 중의 하나는 이렇게 잘 만들어진 네부타는 매년 재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올해 축제가 끝나면 1년간 다시 준비에 들어간다고 해요. 특히 대형 네부타의 경우는 최대 2억원의 제작비용이 든다고 하니 축제가 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네부타는 2천여 명 정도가 하나의 무리를 이루어 퍼레이드에 나서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 모두 '랏세'라는 구호를 외치며 수레를 따르고 장단에 맞추어 구호에 맞추어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행렬은 이 날 밤 9시까지 계속되었고, 2시간 이상 진행된 퍼레이드로 참가하는 이들 모두 지칠 법도 한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그런 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관광객들이나 지역 주민들이 음료수도 건네주고 부채질도 해주는 훈훈한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 네부타 축제는 마지막 날인 7일 밤 최고의 네부타 일곱 작품들을 선별하고 배에 싣어 해상축제를 벌이는 것은 물론 마지막에는 불꽃놀이로 마무리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저 상상만 했는데도 이리 화려한 축제가 있는지...

이번 축제를 둘러보면서 마음 한편으로는 참 아쉽고 부러운 마음이 들 수밖에 없었는데요.





■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참여해 축제를 만들고, 또 이런 전통을 수백년간 이어가는 모습에 부러움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번 2016년 여름에도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네요. 그 열기와 에너지를 다시 느껴볼 수 있기를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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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이 여행. 본고장 이자카야 방문기

일본 후쿠이 여행. 본고장 이자카야 방문기



요즘 너무 풍경이나 산사들을 위주로 일본여행을 소개해 드린 것 같아 이번에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만한 멋진 이자카야 한 곳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최근 국내에도 이런저런 이자카야들이 참 많기도 한데요. 이자카야는 일본식 선술집으로 2차로 맥주 한 두 잔씩을 넘기기 좋아 술 약속이 있을 때 자주 찾게 되는 장소입니다. 깔끔한 안주는 물론 일식 자체의 맛과 비쥬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그곳. 이자카야 원조갑게 일본에는 정말이지 무수한 이자카야 매장들이 있는데요.

지난 간사이 여행에서 후쿠이 역 주변에 위치한 하쪼야라는 이름의 한 이자카야를 찾게 되었습니다.





■ 일본식 이자카야는 초밥집과 마찬가지로 주방을 중심으로 둘러쌓인 태이블을 특징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요리하는 주방장과 가장 가까이서 호흡하고, 혼자 즐기기에도 말 상대를 하기에도 이만한 자리가 없죠.





■ 신주쿠 역 뒷골목에 꼬치 골목이나 주변 이자카야는 자주 가보기는 했는데 이번에 들렸던 후쿠이역 근처 하쪼야는 조금은 큰 규모의 이자카야 였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소소했던 이전기억들과는 달리 다소 크로 화려한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바와 홀은 물론 다다미방까지 갖추고 있는게 특색 있었는데요.





■ 메뉴를 주문하려고 하자 종업원이 무릎을 꿇고 앉아 경청하는 모습. 사실 저로선 좀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일본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인지라...

다만 이자카야에서 이렇게 무릎까지 꿇고 오더를 받는 모습이 처음이었던터라 약간은 당황... 마치 요정에 온 듯한 느낌이...





■ 평소였으면 간단하게 맥주 안주 정도만 주문했겠지만 이번에는 저녁까지 함게 해결하기 위해 방문한터라 종류별로 이것저것 메뉴를 주문해 봤습니다. 우선 출출한 속을 채워줄만한 면요리, 그리고 여성분이 계셨던터라 셀러드와 고로케도 주문했는데요.

막상 나온 요리의 양은 많지 않았지만 여럿이 나누어 맛만 보기엔 무리가 없을 정도의 딱 괜찮은 양입니다.





■ 일본 이자카야게 가만 언제나 주문하게 되는 치킨 가라아게... 바삭한 튀김옷 안에 부드러운 닭고기!





■ 매운맛의 돼지고기 나베가 궁금해서 주문을 해봤는데... 한국에서 먹는 얼큰한 고추장찌개와 비슷한 맛~

저는 나쁘지 않았는데 여성분은 맑은 육수가 나을 뻔 했다고 하시네요. 하긴 여행 왔으니 특색 있는 메뉴를 먹어보는게 낫겠다 싶기도~





■ 괜시리 한잔 마시고 싶었던 사와! 달콤하고 시원해서 연거푸 들이켰습니다.

참고로 여성분들도 좋아하니 꼭 한잔 주문해 보세요^^





■ 그리고 맛있는 요리에는 술이 빠질 수 없는 법입니다(?). 이자카야에서의 술은 맥주, 방금 주문했던 사와나 사케로 나뉠 수 있을텐데요.

사와야 레몬을 비롯한 여러 과일을 넣어 맛 자체가 변화무쌍하고 맥주의 경우도 시원해서 그 날의 피로를 푸는데 제격일텐데요.

사케의 경우는 종류도 참 다양한 것 같아요. 특히나 맥주와는 달리 따뜻하게 마시냐, 시원하게 마시냐 계절은 물론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지도 넓어지고~ 일본에 왔으니 사케도 한잔 마셔봅니다~





■ 사시미 안주도 참 괜찮았어요. 당연히 양으로 승부하는 메뉴는 아니지만 그만큼 신선하고, 모처럼 마시는 사케와 함께 하기에는 궁합이 정말 좋은 이자카야 메뉴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한국 이자카야에서 회를 주문하면 거의 냉종이 나오긴 하지만 일본 이자카야에서 먹는 사시미 메뉴는 많이 다르더군요.





■ 그리도 오징어는 생각보다 쫀득! 당연한거지만 산낙지랑은 많이 달라요^^





■ 마지막 돌아오는 길에는 일본식 라멘과 교자로 마무리!

일본에 오면 정말 라멘 때문에 다른 메뉴가 잘 보이지 않을 때도 있는데요. 특히나 돼지뼈를 고아서 육수를 낸 돈코츠 라멘은 제가 매우 사랑하는 일본라멘인터라 일본에 갈 때마다 꾸준히 먹게 되는 것 같아요... 겉은 바삭하고 육즙이 흘러 나오는 교자 역시 빼놓을 수가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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