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일본의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나가사키 데지마




나가사키는 일본이지만 또 일본의 또다른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유럽의 여러 국가들과도 활발한 무역 또한 이루어진 곳으로 독특한 문화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나가사키에는 데지마라고 불리는 인공 섬이 있습니다. 이 섬은 일본 유일 해외무역 창구로써 활용되었으며 외국인들의 거주지로써 활용 되었던 곳인데 오늘은 이곳에 대해, 이곳의 특별한 매력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데지마는 오래전에 기독교 포교를 방지하기 위해서 외국인들의 거주지를 고립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어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네덜란드인들은 나가사키 전역에서 자유롭게 거주를 하게 되고 또한 일본 여성들과도 결혼을 하게 되면서 이 곳에 의미를 잃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매립공사도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게 되고 나가사키에서는 관광자원으로 재투자를 하게 되면서 이와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되었답니다.







데지마는 이 주변뿐만이 아니라 건물 내부도 당시 모습을 그대로 재현을 해 두었는데요. 복원이나 재현이 잘 되어있어서 특별하게 설명을 하지 않아도 그 당시의 생활상을 들여다보는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랍니다.







뒷마당에는 이렇게 데지마를 1/15 축소시킨 모형을 전시해 두었는데요. 보시다시피 일본답게 정원도 아기자기하고 깨끗하니 정교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일본의 다른 도시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있는 곳으로 해외 문물을 일찍부터 받아들이면서 하나의 문화 그리고 역사로 자리 잡아서 그런지 도시 곳곳에 보이는 2차 세계대전의 잔재들이 나가사키만의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더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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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멋진 여행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


▲ 마리존




일본 후쿠오카의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바로 후쿠오카 타워입니다. 이 곳은 독특하고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평화로운 곳인데요.


이 곳은 높이나 234m로 엘리베이터 또한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랍니다. 후쿠오카의 시내는 도쿄와는 다르게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입니다. 


후쿠오카 타워에서 내려다 본 마리존의 모습 너무 멋있지 않나요. 일본 사람들도 많이 찾긴 하지만 한국 관광객들이 정말 많이 찾기 때문에 타워 안에서 한국말이 많이 들릴 정도라고 하네요.







이 곳은 우메다 스카이빌딩에서 바라본 야경입니다. 정말 황홀한 광경을 연출하는 이 곳은 많은 사람들이 오사카 여행지로 많이들 추천하는 명소 중 한 곳인데요. 저 역시도 항상 사진으로만 감상을 하던 곳이여서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우메다 공중정원의 입장류는 1000엔인데 주유패스권은 무료라고 하네요. 360도를 돌면서 오사카의 야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어서 구석구석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꼭대기 말고 아랫층에서는 앉아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의자들이 마련되어 있어 더 편하답니다. 







도쿄 오다이바에 가게 되면 항상 방문하게 되는 곳 레인보우 브릿지 입니다. 언제봐도 너무너무 멋진 야경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레인보우 브릿지는 됴코 도심과 오다이바를 연결하고 있는 다리인데 이렇게 다리 조명이 켜져있을 때의 야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자유의 여신상과 레인보우브릿지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이 곳 또한 멋진 여행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 중 하나가 아닐까요?






요코하마 랜드마크타워에서 보는 야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요코하마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과 코스모월드 대관람차가 너무 멋진 사진이죠. 이 곳에서 가장 이쁜 야경을 볼 수 있는 황금시간이 존재한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해가 지기 전후 30분이 가장 이쁜 야경을 볼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한국사람이지만 63빌딩, 남산타워에서 보는 야경과는 비교도 안되는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일본여행을 계획하시거나 야경을 감상하러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추천해드린 곳들 한번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눈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사진으로 남겨두는 것도 정말 멋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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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보는 풍경도 너무 멋진 후쿠오카 타워!




일본 규슈에 있는 후쿠오카 타워는 후코오카를 대표하는 건물로써 일본 해변에 세워진 타워들 중에서 가장 높다고 알려진 건물입니다. 하카타역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20분 정도 소요되며,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5분 정도 걸으면 후쿠오카 타워를 만날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타워는 외국인 20퍼 할인을 받아 약 640엔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후쿠오카 타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라고 하니 야경을 보러가실 분들이라면 이 점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역시도 유리로 만들어져 있어서 건물 밖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 자세히는 내려다보지 못했습니다.







날씨 좋은 날에 이 곳을 방문하게 된다면 인생샷 하나는 확실하게 건져오실 수 있을겁니다.  일본에 가게 될 때 날씨가 좋았던 적이 많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 후쿠오카 타워에 방문하게 된 날에는 뭉게 구름과 맑은 하늘 덕분에 후쿠오카의 전경을 더 멋지게 담을 수 있었답니다.







저녁에 보는 풍경도 정말 멋지지만 낮에 보는 풍경 또한 멋져서 많은 분들이 다녀가는 곳입니다. 제가 갔을 때에도 이른 시간이였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후쿠오카 전경을 보러 오셨더라고요.




▲ 소원을 적어 붙혀두는 곳






후쿠오카 타워의 전망대에 올라가게 되면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1층은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우리나라의 남산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사랑을 맹세하는 자물쇠를 걸어둘 수 있어 많은 연인들도 다녀가는 것 같더라고요. 자판기의 천국 답게 자물쇠 또한 옆에 이 곳에 마련된 자판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모모치 해변, 후쿠오카 시내 등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후쿠오카 타워.

낮의 풍경을 소개해드렸지만 야경 또한 정말 멋진 곳이라고 하니 후쿠오카 여행을 가게 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모모치 해변 주변으로 식당들 또한 많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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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중 필수코스! 이자카야 선술집




일본 여행 중에 쇼핑을 즐겨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 중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 바로 이자카야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자카야는 일본식 선술집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술집이 되었는데요. 일본에는 정말 무수히 많은 이자카야가 있습니다. 지하철 역 주변에 건너 건너 있을 정도로 정말 많은데 또한 새벽 늦게까지 영업을 하는 곳이 많아 늦은 시간까지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이 곳은 후쿠이 역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하쪼야라는 곳입니다. 이 곳은 제가 생각했던거와는 조금 다르게 규모가 꽤 크기도 하고 바, 홀, 다다미방 까지 이루어져 있는 곳이였습니다.









면 요리부터 고로케와 샐러드 등을 주문해서 먹어보았는데 종류는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연인끼리 가게 된다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자카야 안주들을 먹을 때 빠지면 아쉬운 사와도 한잔, 그리고 사시미 안주에 사케도 한잔은 아주 꿀맛입니다.







사실 일본에서의 이자카야와 한국의 이자카야가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것이 총평입니다. 물론 현지에서 즐기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지만 국내에 자리잡고있는 이자카야도 정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중,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생각났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라멘인데요. 라멘은 정말 현지의 맛을 따라가기 어렵지 않나 싶을정도로 큰 매력을 느꼈던 음식입니다. 일본으로 여행을 가게 되신다면 라멘 한그릇에 맥주 한잔은 꼭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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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_ 나가사키 구라바엔 글로벌가든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1863년에 세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국가 지정된 중요 문화재인 구라바엔 글로벌 가든입니다. 나가사키의 역사를 담고있는 이 곳은 영국의 무역상 토마스 글로버의 저택을 공원화 한 곳인데요. 1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랍니다.







구라바엔은 산 위에 자리잡고 있어 큰길에서 약 15~20분 정도 올라가야 입구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올라가는 길목에서는 상점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서 구경도 하고 또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입구를 통해 계단을 올라오게 되면 이처럼 멋진 정원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 날에는 비가 촉촉하게 내린 후라서 그런지 더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더군요. 







사람이 실제로 살고있는지 아닌지는 자세히 알 수는 없으나 영국 상인의 저택을 복원, 공원화한 곳이라서 그런지 구석구석 볼거리가 참 많은 곳입니다. 이 곳은 유럽 스타일이 절로 느껴지는 곳이지요?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당시에 살았던 이주민들의 모습을 재현해두었습니다.







공원 한편에는 이렇게 나비부인의 동상 또한 볼 수 있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니 구라바엔이 오페라 <나비부인>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랍니다.







구라바엔이 왜 일본 속 작은 유럽이라고 칭하는지 사진만 보아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일본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장소 중 한 곳이였습니다. 


이 근처에 다녀가신다면 구라바엔 글로벌가든 찾아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여러가지 맛의 카스테라들도 맛볼 수 있는 재미도 느껴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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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훗카이도 오시마 섬!



오시마는 일본 북동쪽에서 약 1.5km 떨어진 곳에 있는 섬 입니다. 17세기 말 부터 18세기 초에는 제 1의 항구로 발전하여 금섬이라고 불렸던 곳으로, 바다 낚시와 갯벌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휴양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섬이지만 도쿄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곳이며 강수량이 적고 맑은 날이 많아 감귤, 보리새우  등 특산물이 많답니다.





오시마 섬이 멀리 보이는 이 해안은 붉은 색 다리가 가장 눈에 뜁니다. 이 해안이 바로 오시마섬을 이어 주고 있으며 일본의 멋을 풍기는 인상적인 다리입니다. 거센 파도 때문인지 왠지 어디론가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을 주지 않나요?



▲ 오시마 섬(오른쪽에 보이는 섬)과 맑은 겨울 바다



방파제에서 바라본 해안과 오른쪽에 보이는 오시마 섬, 그냥 대충 찍어도 잘 나올 것 같은 풍경이 정말 예술입니다.






파란 하늘과 자갈이 훤히 보이는 바다는 우울했던 기분 마저 날려버려주는, 복잡했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그런 매력적인 곳입니다.






가지런히 묶여있는 부둣가의 배들 그리고 그 주변은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분까지 좋게 만드는 이 곳, 관광명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붉은색 다리 끝에 있는 오시마 섬, 가까이서 보니 더 멋진 풍경을 자랑하고 있죠? 이 다리를 건너면 쉽게 오시마 섬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까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거친 파도와 바람 때문에 나아갈 엄두가 안나지만 정말 웅장하고 신비로운 지형이 공존하는 멋진 곳입니다.



일본 여행 중,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오시마 섬 한번 찾아가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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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놓치지말고 꼼꼼하게 챙기기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사전에 미리 준비물을 잘 챙기셔야 하는데요. 여행을 자주 가는 분들이라도 여행 전에 준비물리스트를 작성하여 체크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여행을 갈 때에 챙겨야 할 준비물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1. 여권


여행에 가장 필요한 것 바로 여권입니다. 간혹 여행 중에 여권을 분실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럴때를 대비해서 꼭 여권사본과 여권 둘 다 챙겨가시는 것이 잃어버릴 일 없이 기분좋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답니다.


여권은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개월 이상 남아있지 않다면 입국 허가 자체가 불가하기 때문에 유의하세요.





2. 티켓


최근에는 E티켓을 발생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죠. 티켓을 직접 구매를 할 경우에는 한국으로 돌아올 때에도 보여줘야하기 때문에 잃어버리지 않게 잘 신경써서 보관을 해둬야 합니다.





3. 와이파이


일본의 경우 프리 와이파이 패스포트를 사용할 수 있지만 도심과 많이 떨어진 곳에서는 포켓와이파이를 사용해야 하니 꼭 와이파이를 꼭 준비하도록 하세요.


또한 일본은 110V를 사용하기 때문에 110V 멀티어댑터를 따로 챙기셔야 합니다. 또한 만약에 대비해 보조배터리도 챙겨가는 게 좋겠죠?





4. 엔화 환전


일본의 경우에는 현금을 받는 곳이 많기 때문에 엔화 환전이 꼭 필요한데요. 편한 여행을 위해서는 현금을 두둑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준비할 준비물은 여행책과 지도 그리고 일어 회화책입니다. 여행 도중에 하나씩 챙겨다니면 정말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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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곳



편안하게 차를 이용해서 여행을 다니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뚜벅이여행을 좋아하는데요. 이색적인 거리들과 또 아름다운 풍경들을 걸어다니면서 직접 눈에 담는 것도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일본여행 중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곳을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일본 뚜벅이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소개해드릴 이 곳들 다녀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기요미즈사


교토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 바로 기요미즈사(청수사) 입니다. 이 곳은 교토의 시내를 한눈에 내려볼 수 있는 아주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 절벽에서 보는 전망은 사진으로 담을 수 밖에 없게 만들 정도로 일품인데요. 벚꽃에 피는 봄이 되면 더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고 하니 벚꽃 시즌에 찾아가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2. 치쿠린 - 노노미야신사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걷기 좋은 길로 꼽히는 곳 바로 치쿠린입니다. 치쿠린은 엄청난 굵기와 크기의 대나무가 가득한 대나무숲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치쿠린 입구를 지나 조금 가다보면 나오는 노노미야신사, 이 곳은 사랑을 이뤄주는 곳으로 많은 여성분들이 찾는 신사랍니다. '연애의 신'을 모시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연인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되신다면 한번 들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노노미야신사 옆으로는 기찻길이 있는데, 바로 토롯코열차가 지나는 철도랍니다. 운이 좋을 때는 토롯코 열차가 지나가는 장면 또한 볼 수 있다네요. 






3. 오모테산도


이 곳은 예쁜 간판들과 건물들 그리고 아기자기한 카페, 상점들이 많아 구경하기도 정말 좋은 곳입니다. 캣스트릿쪽에는 소문난 맛집들이 몇 있는데 이 곳에서의 계획이 길다면 한번쯤은 가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4. 유후인


온천으로 유명한 곳으로 온천여행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는 곳 바로 유후인입니다. 랜드마크라던지 쇼핑센터 등 떠들썩한 곳을 좋아한다고 하면 이 곳이 조금은 시시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담아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곳, 유후인의 풍경들은 산책하기도 아주 좋고 플로랄 빌리지 처럼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모여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여행 중에라도 한번쯤 꼭 찾을만한 곳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면서 독감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 것 같은데요. 여행을 즐기시는 것도 좋지만 건강 잘 챙기시는 것도 정말 중요하니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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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일본여행을 계획한다면 가볼만한 곳!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가을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 정말 많으실 것 같습니다. 여유가 있음에도 집에만 있기에는 아쉬운 가을, 일본으로 여행 떠나보실까요?


일본은 다양한 축제가 많이 열리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몇 번이고 소개를 해드렸듯 일본을 여행하게 되면 거리 곳곳에서 벌어지는 축제들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또 축제 기간에만 맞춰서 여행을 갈 수는 없겠죠? 일본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드립니다.





나가사키 차이나타운


나가사키는 일본의 어떤 도시와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나가사키 짬뽕이 유명한 곳으로 한국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이랍니다. 또한 이 곳은 중추절이라고 해서 달맞이 행사로 사랑을 받고 있는 축제 중 하나인데요. 저녁에는 화려한 등불들을 걸어 멋진 야경 또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노코시마 아일랜드


이 곳은 1년 내내 기온이 온화하기 때문에 가을에 여행을 하기 정말 좋은 도시입니다. 이 곳은 고양이의 섬 '아이노시마 아일랜드' 그리고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노코시마 아일랜드 입니다. 이 곳은 시골처럼 정겨운 그런 모습의 섬이기 때문에 힐링을 하러 오기에 정말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봄부터 겨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이 곳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한번 다녀오세요.






후쿠오카 오호리공원


이 곳은 후쿠오카의 오호리공원입니다. 오호리 공원은 후쿠오카 지역의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있는 장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 곳은 대형 호수공원으로 운치 있는 산책로와 빽빽이 들어선 버드나무가 있는 휴식 공간입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이 곳 또한 연인들의 데이트코스 1순위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혼자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두 손 꼭잡고 데이트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으니까요.





일본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건 바로 젊음을 느껴보는 거 아닐까요? 바로 시부야인데요. 이 곳은 도쿄의 교통 중심이자 쇼핑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볼거리와 먹을거리 놀거리 등이 정말 다양한 곳이라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이 곳, 우리나라의 명동과도 같은 분위기라서 그런지 뭔가 익숙한 느낌이 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소개해드린 곳 외에 일본은 꼭 한번 다녀와야 곳 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 외에도 정말 볼거리가 다양하고 일본스러운, 일본만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도시들이 정말 많습니다. 여유되실 때 다녀오시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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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같지 않은 일본 오키나와 비세자키 가로수길



오키나와는 정말 멋진 도시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본 같지 않은 풍경과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는 긍정적인 분위기까지~ 하지만 오키나와의 겨우 유독 많은 태풍이 불어와 피해가 발생할 때가 많다고 하는데요. 오키나와를 여행하시는 분들은 꼭 날씨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 분위기를 바꿔서 가볼까요~?


오키나와 북부 츄라우미 수족관과 해양박공원 옆에 위치해있는 마을에는 비세자키 가로수길이 있습니다.

비세자키 가로수길은 나무를 벽처럼 빼곡하게 담장 역할을 하게 만들어놓은 가로수길인데요.

예전부터 워낙 태풍에 대한 피해가 크기 때문에 땅 속에 뿌리를 박고 서서 태풍의 피해를 막기 위해 심었던 나무들이 지금의 비세자키 가로수길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비세자키 가로수길을 방문해보면 골목과 골목마다 그리고 바다와 만나는 부분에는 언제나 나무들이 빼곡하게 서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비세자키 가로수길에 들어서게 되면 많은 집의 담장이 나무들로 들어서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담장을 기존의 방식으로 만들게 되면 엄청난 파도의 공격을 받았을 때에 그 압력을 이기지 못해 집이 파손될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나무로 담을 만들게 되면 나무와 나무 사이의 간격 사이로 물이 빠지게 되고 또한 나무들이 파도의 공격을 막아주기 때문에 담장보단 더욱 안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곳곳의 위치한 골목들을 보게 되면 정말 빼곡하게 박혀있는 나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사람들을 보면 긍정적인 에너지 외에도 이 마을 사람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슬슬 해변으로 나가볼까요? 며칠 전에 태풍의 영향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풍벽의 역할을 하는 나무들 덕분이었는지 집들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 선인들의 지혜란~





비세자키 가로수길의 해변은 에메랄드빛의 바다가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정말 일본 같지 않아요~ 한국으로 치면 제주도에 온 느낌이랄까요?





해안가를 따라 산책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느긋하게 걸어도 좋고 둘러보기도 좋은데요.

자전거를 대여해서 둘러보기도 좋은 곳이 바로 비세자키 가로수길와 그 해변가입니다.





경치가 좋기 때문인지 비세자키 가로수길 찾는 분들은 해변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해변을 따라 쭉 뻗어있는 그리고 담장처럼 마을을 지켜주는 나무를 따라 쭉 뻗어있는 길을 느긋하게 걸어가면서 여행을 즐기고 싶습니다. 다시 오키나와에 가고 싶어집니다.


그곳에서 다시 한번 그 여유로움을 느껴볼 수 있다면~ 해양박공원 주변에 위치하고 있으니 해양박공원과 츄라우미 수족관에 다녀오셨다면 비세자키 가로수길에도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조금 더 시간이 나신다면 해변가도 꼭 둘러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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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 여행, 교토의 한 료칸에서 맛본 가이세키 요리




일본의 료칸은 일본의 전통 숙박시설로 작은 베란다와 후스마라 불리는 장지문 그리고 우리와 같은 온돌방에 다다미가 깔려 있습니다. 여행 할 때 잠깐 들러서 하룻밤을 머물고 가는 그런 곳이 아니라 일본인의 전통이라던지 예의 그리고 생활 양식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는 곳입니다.


료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코스요리인 가이세키인데요. 식사는 1시간 반 이상 진행되며 웨이트레스는 손님들의 시중을 들게됩니다. 이 것이 일본 료칸의 맛과 멋이라고 할 수 있죠.







한국에서 일식을 먹을 때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일본은 음식을 담아낼 때 아기자기 이쁘게 담습니다. 먹기가 아까울 정도로 말이죠.








가이세키는 인원이 몇 명이던 간에 이렇게 독상을 받습니다. 화로와 그릴도 이렇게 개인별로 주는데.. 너무 깜찍하지 않나요?








이것은 일본식 샤브샤브랍니다. 처음에 이 샤브샤브를 접했을 때에는 신기하기만 했었는데 몇 번 경험해보니 별 거 아니더라고요. 그냥 맛있습니다~






이분은 저희 일행이 식사를 마칠 때 까지 시중을 들어준 미사키 와다양입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먹을 고기를 다 익혀주었죠.


료칸에 오고 느낀점은 일본만의 색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게 정말 좋았다는겁니다. 매번 일본여행을 할 때마다 호텔에 들렀었는데 료칸은 굳이 일정을 잡지 않아도 푹 쉬었다가 가기에도 정말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일본에 여행을 오신다면 이렇게 료칸에 머물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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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 여행 - 태재부 천만궁(다자이후텐만구) 방문기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을 때 학문의 신을 모시고 있다는 태재부 천만궁에 다녀왔습니다. 이 곳은 정치가인 스기와라 미치자네를 신으로 모시는 곳으로써 매년 700만명 이상의 참배객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중요한 시험이나 입시를 앞두고 있는 학생이나 부모들이 꼭 들러서 참배를 하면서 합격기원을 하는 코스로 알려져있다고 하네요. 








신사로 향하기 전 길가에는 빽빽하게 들어서있는 기념품 가게들이 많은데요. 한번 들어가게 되면 빈손을 나올 수 없을 정도로 색깔있는 물건들로 가득했습니다.




▲신사로 향하던 중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연못






정말 그림같은 풍경이지 않나요? 주차장에서부터 신사 앞마당까지 이어져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황소상은 태재부 천만궁을 대표하는 마스코트라고 하는데요. 이 곳에 오게되면 황소상의 머리를 꼭 쓰다듬어야 한다고 하네요? 어떤 이유인가 했더니 이 황소상의 머리를 쓰다듬으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속설이 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겠지만요~







신사를 방문했던 이 날은 유난히 관광객들과 참배객들이 많이 붐볐던 곳이였습니다.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리고 있어서 그랬는지 입구에서부터 만원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 축제를 기념하기 위한 국화꽃






신사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해야하는 일이 바로 손을 씻는거라고 하네요. 







참배를 하기 위해서 줄서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 학문의 신을 모시고 있기 때문인건지 학생들이 유난히 많았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일본또한 학구열이 정말 높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배객들이 참배를 하는 것도 신기한 풍경이였지만 기억에 많이 남는 것이 바로 그 주변의 풍경이였습니다. 봄에는 이 곳이 매화꽃으로 더욱 더 아름다움을 뽐낸다고하니 봄에 한번 다시 찾아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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