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색 호스텔

일본의 이색 테마 유스호스텔!



일본은 료칸이라는 아주 좋은 숙박시설이 있죠. 일본여행을 가보셨거나 일본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료칸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일본에 이 료칸이라는 숙박시설이 아닌 이색 테마 호스텔이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점과 호스텔 그리고 맥주가 한 공간에 자리하고 있다는 이 곳 한번 만나보실까요?






일본 교토와 도쿄 두 곳에 위치하고 있다는 이 곳, 최근 홍대나 신촌에도 자주 생기는 만화방들처럼 책을 읽을 수도 있고 편하게 누워있을 수도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어 친구 또는 연인과 많이 찾는 장소로 인기몰이중에 있는데요.


이 유스호스텔은 음료는 물론이고 맥주를 마시거나 잠도 자고 거기다 책까지 읽을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여행객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어로 되어있는 책들도 많이 있어 자연스럽게 외국인 여행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고용화장실과 욕실 그리고 무료 와이파이까지도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거기다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만화책까지도 다수 구비해놓았으니 남녀노소 누구라도 좋아할만한 그런 공간이겠죠?





뭔가 우리나라에 있는 찜질방 중 1인 숙면실 같은 분위기의 유스호스텔입니다. 사이사이 나무로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지만 출입문이 없이 뻥 뚫려있는 공간이라 조금의 불편함이 동반될 것 같긴 합니다. 간혹 이 1인 공간에 두 사람이 들어가 꽁냥꽁냥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이니 그러한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죠?





이 유스호스텔의 이용금액은 1시간에 500엔 (우리나라 돈으로 약 5,100원), 1박으로는 4,800엔(약49,000원) 이라고 합니다.


책을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맥주도 한잔하고 따뜻한 잠자리도 될 수 있는 곳, 일본에 가게 되면 가볼만한 곳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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