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 많은데 맛까지!!! 오사카 츠루동탄에서 우동의 왕도를 만난다!



물론 우리 한국 사람들은 국수나 라면을 좋아하긴 하지만~ 반대로 '우동'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사카 여행을 가시는 분들에게, 그리고 우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가게가 있습니다. 바로 '츠루동탄'이라는 우동집입니다.


솔직히 워낙 유명한 곳인지라 메스컴은 물론 잡지에도 자주 소개되는 우동마니아들을 위한 핫스팟인데요.

지인분의 추천 때문에 갑자기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숙소 근처에 츠루동탄이 있다길래 찾아가봤는데요.





■ 호텔방에 바로 짐을 던져주고 바로 츠루동탄으로 향했습니다.

배가 고팠는데 30분 정도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자리에 앉고보니 메뉴가 상당했는데 여기 명물이 명란 크림 우동이라곤 하는데 제가 명란을 그다지 좋아하시 않아서요~ 다른 걸로 주저없이 바로 선택했습니다.





■ 테이블에 착석해보니 마침 도톤보리강이 보이는 명당 자리였습니다. 운이 좋았어요~





■ 자! 음식이 나오기 전에 알아서 세팅을 해주시고요.





■ 한 쪽에는 젓가락과 요지 등이 세팅되어 있는데요~ 젓가락이 누워있네요~





■ 제가 기다린 돈카츠 카레 우동이 등장했습니다.

무지하게 큰 그릇입니다. 양이 작아보이죠? 아니에요. 엄청 많습니다.





■ 두툼하게 썰어 바삭하게 튀킨 돈카츠~

그리고 두툼한 수제우동면발과 함께 담긴 카레는 정말 군침 자극! 침샘 자극!





■ 카레 우동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 메뉴였는데 정말 탱탱한 면발에 진한 카레!

그리고 여기에 식감까지 맛있는 돈카츠가 어우러지며 또 한번, 아니 매일 먹고 싶은 맛의 돈카츠 카레 우동이었어요.





■ 친구가 먹은 샐러드 우동 역시 큰 그릇에 담겨 나왔는데요~

각종 야채들이 어우러져 너무 예쁜 비주얼을 연출합니다.





■ 면발의 두께도 엄청나고요~ 면발이 두껍기 때문에 입안에서 씹히는 식감까지 완벽하다고 친구가 말했습니다.

양이 많지만 그 맛까지 완벽했던 츠루동탄 우동들~


집 옆에 있었으면 좋겠지만 내일이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야 하네요.

저 대신 오사카 가시면 드셔보세요~ 명란젓은 별로지만 츠루동탄의 명란 크림 우동도 한번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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