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 여행, 꼭 가봐야 할 간사이 산토리 맥주 공장!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산토리 맥주 공장입니다. 일본 교토 여행 계획하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 중 하나인데요. 산토리 맥주 공장은 시간을 잘 맞춰가면 무료 셔틀 버스를 이용하여 편하게 방문을 할 수 있답니다. 이 날은 다른 나라의 관광객들이 아니라 저희 일행 외에는 모두 현지인들이더라고요.







2시 30분에 도착한 산토리 맥주공장, 대형 맥주 회사여서 그런지 규모도 정말 장난 아니더라고요. 역시 일본이라서 그런지 공장 주변에 쓰레기 하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한 모습이였습니다. 깨끗한 일본, 이 공장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도 손을 소독하고 안으로 입장을 하더라고요.







산토리 맥주는 우리나라 맥주 전문점에 가면 파는 곳을 볼 수 있는데요. 맛도 있지만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맥주랍니다. 급 감자튀김에 산토리 맥주 한잔 하고싶네요.







산토리 공장에는 맥주를 발효시키고, 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들을 견학 할 수 있었는데요. 멀리서 바라볼 수 밖엔 없었지만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짜여져있어 자세하게 공정들을 볼 수 있더라고요.







산토리 맥주는 이 금빛 포장이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맥주잔에 마셔도 좋지만 와인잔처럼 럭셔리한 잔에 마시면 정말 제맛이죠. 산토리 맥주의 본 고장에서 맥주맛을 느끼고 싶다면 일본 산토리 맥주 공장 견학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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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 여행 - 평화롭고 아름다운 은각사(긴카쿠지)




일본 교토에는 일본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곳들이 정말 많죠. 그 수많은 곳 중 오늘은 아름다운 연못 그리고 정원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은각사(긴카쿠지) 입니다. 은각사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록되어 있을 만큼 아름답고 보존이 잘 되어 있는 일본의 특별사적 명승지인데요. 주변의 건물들과 멋진 조경들이 어울어져 일본의 사원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풍기는 곳입니다. 또한 지금 이 시기에 더욱 더 멋진 봄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해요.







대나무로 만들어놓은 담벼락은 꽃나무와 한껏 어울어져 이쁜 장면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은각사로 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이쁜 꽃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 심심하지 않죠.








이곳이 바로 은각사입니다. 왜 이름이 은각사냐 한번 검색을 해보니 원래 이 외관을 은으로 씌우려고 계획을 하였으나 양을 구하지 못해 옻칠로 마무리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이 것은 바로 고게츠다이라고 해서 모래를 쌓아올려서 만든 모래정원이라고 합니다. 정말 독특한 모양새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많은 관광객들도 저와 똑같이 사진을 연신 찍으시더라고요.








앞서 말씀드렸듯 은각사 내부에는 연못과 아기자기한 정원들로 인해 멋진 풍경들을 선사합니다.







동전을 던지면서 소원이 비는 곳, 일본엔 그리고 우리나라 동전들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더라고요. 즉 한국인들 또한 이 곳에 많이 방문한다는 뜻이되겠죠?







정상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은각사가 정말 은으로 씌여져있었다면 어떤 풍경을 자랑했을까요? 내심 궁금해지네요. 또한 멀리 보이는 아파트들과 은각사 주변의 풍경은 너무나도 다른 느낌입니다.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항상 어떤 곳을 여행하든지 간에 일본은 정말 깔끔하고 완벽한 관리로 깜짝놀라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교토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은각사에 들러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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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를 기대하게 만드는 일본 교토의 봄




벌써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하기 위해 미리 여행계획을 짜거나 벚꽃 개화 시기를 찾아보고 계신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 중 일본에서 멋진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교토가 아닐까 싶은데요. 교토는 벚꽃이 이쁘게 피는 시기가 오면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하는 곳이랍니다. 오늘은 벚꽃이 이쁘게 피어있었던 시즌에 찾았던 교토의 모습을 소개할게요.







교토에 위치하고 있는 기요미즈데라 라는 사원은 교토를 여행할 때에 한번은 꼭 들러봐야 할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이쁜 구름을 감상할 수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비가 내리면 날씨였던 어느 날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벚꽃을 감상하기 위해 이 곳을 찾았더라고요.  







사실 한국에서도 벚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한국에서의 벚꽃놀이를 놓쳐버려서 정말 아쉬웠었는데요. 딱 여행기간에 맞춰서 벚꽃놀이를 구경할 수 있었답니다.







벚꽃 외에도 이렇게 이쁜 봄 꽃들이 봄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 사원 앞 절정을 이루고 있는 벚꽃






멋진 하늘과 그리고 벚꽃이 있으니 더욱 더 멋져보이는 일본의 풍경이였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벚꽃풍경, 올해는 어디로 감상하러 가시나요? 혹시 일본 벚꽃개화시기에 맞춰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이 곳 기요미즈데라 사원에 들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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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사이 여행 :: 교토 가모강변의 선술집




일본으로 여행을 오는 관광객들이 한번쯤은 꼭 찾는 곳 바로 간사이, 저 역시도 일본 문화의 중심지라고 알려진 간사이 지방의 교토에 다녀왔는데요. 교토는 많은 음식점들과 술집이 가득한 번화가로써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입니다. 이 교토 중심에는 저렇게 가모강변이 있어서 그런지 강변을 따라 산책을 하거나 데이트를 하는 연인들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저는 가모강변 뒷골목에 위치하고 있는 한 선술집을 찾았습니다. 이 곳은 분위기 좋은 일본식 선술집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거든요. 교토에 온 이상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이 곳은 꼬치구이를 파는 곳입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일본식 선술집 같은 '이자카야' 와 많이 다르지 않은 분위기여서 전혀 낯설지 않았죠. 여기서 먹은 모든 음식들도 사실 한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들이지만 일본에서 먹는 맛은 또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항상 일본 여행을 할 때마다 적응이 안되는 것이 혼자서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밥을 혼자 먹는 거 자체도 싫어하는 스타일인 저로써는 어색했죠. 그래도 그런 모습 또한 이곳에서는 아무렇지 않아 혼자서 밥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시도는 하지 못했지만요)







여행 중에 항상 지나가는 곳곳마다 사진을 찍곤했었는데, 이날은 뭐 때문인지 사진이 몇 장 없다는 게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런 아쉬움이 있기 때문에 다시금 이 곳을 찾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한장의 사진만으로도 그 때 교토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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