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곳



편안하게 차를 이용해서 여행을 다니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뚜벅이여행을 좋아하는데요. 이색적인 거리들과 또 아름다운 풍경들을 걸어다니면서 직접 눈에 담는 것도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일본여행 중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곳을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일본 뚜벅이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소개해드릴 이 곳들 다녀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기요미즈사


교토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 바로 기요미즈사(청수사) 입니다. 이 곳은 교토의 시내를 한눈에 내려볼 수 있는 아주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 절벽에서 보는 전망은 사진으로 담을 수 밖에 없게 만들 정도로 일품인데요. 벚꽃에 피는 봄이 되면 더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고 하니 벚꽃 시즌에 찾아가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2. 치쿠린 - 노노미야신사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걷기 좋은 길로 꼽히는 곳 바로 치쿠린입니다. 치쿠린은 엄청난 굵기와 크기의 대나무가 가득한 대나무숲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치쿠린 입구를 지나 조금 가다보면 나오는 노노미야신사, 이 곳은 사랑을 이뤄주는 곳으로 많은 여성분들이 찾는 신사랍니다. '연애의 신'을 모시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연인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되신다면 한번 들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노노미야신사 옆으로는 기찻길이 있는데, 바로 토롯코열차가 지나는 철도랍니다. 운이 좋을 때는 토롯코 열차가 지나가는 장면 또한 볼 수 있다네요. 






3. 오모테산도


이 곳은 예쁜 간판들과 건물들 그리고 아기자기한 카페, 상점들이 많아 구경하기도 정말 좋은 곳입니다. 캣스트릿쪽에는 소문난 맛집들이 몇 있는데 이 곳에서의 계획이 길다면 한번쯤은 가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4. 유후인


온천으로 유명한 곳으로 온천여행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는 곳 바로 유후인입니다. 랜드마크라던지 쇼핑센터 등 떠들썩한 곳을 좋아한다고 하면 이 곳이 조금은 시시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담아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곳, 유후인의 풍경들은 산책하기도 아주 좋고 플로랄 빌리지 처럼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모여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여행 중에라도 한번쯤 꼭 찾을만한 곳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면서 독감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 것 같은데요. 여행을 즐기시는 것도 좋지만 건강 잘 챙기시는 것도 정말 중요하니 감기조심하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