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천여행 - 3대 온천 아리마 온천



겨울 여행 우리나라도 물론 좋지만 해외 겨울 여행은 일본 온천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다룰 주제는 겨울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일본 3대 온천인 아리마 온천에 다녀왔던 후기인데요.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가족과 함께 가면 좋을 곳인 것 같습니다.


이 곳에는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은데요. 일본의 분위기와 편안하고 귀하다는 뜻의 온천 '강귀'라는 곳입니다.





이 곳은 수박을 하면서 온천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가격은 1,000엔, 비싸지도 그렇다고 싸지도 않은 평균 가격인 곳이였습니다. 


일본까지 온천여행을 가는데 저렴한 온천을 간 거 아니냐 싶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일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 가장 좋겠지요?


일본 전통 온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곳으로써 손때가 묻어있는 곳이라 정겨움 마저도 드는 곳이였답니다.





보시다시피 몸을 담글 수 있는 욕조 또한 매우 아담하죠?


유황을 좋아하는 저에게 취향저격인 유황 냄새가 가득한 욕탕과 맑은 물이 있는 두 곳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또한 한 구석에는 노천탕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딱 한사람만 들어가있는 규모였답니다. 집에 있는 욕조인 것 처럼 참 좋았어요.





온천을 즐기고 나서 마시면 생맥주 한잔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일본 맥주는 많은 분들도 공감하실테지만 부드럽고 진한 게 훅훅 넘어가지요. 


항상 일본에 여행가게 되면 온천을 가지 못해 아쉬운 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그 후에 간 여행에서 온천을 즐겨 얼마나 좋던지..


겨울에 일본으로 여행을 가신다면 온천은 꼭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개운하면서도 전날 마신 알콜이 훅 빠져나가는 느낌 드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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