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의 천국 - 도쿄에 위치한 오타쿠의 성지!! 이케부쿠로



도쿄 오타쿠의 성지







일본 애니메이션의 천국이라는 이 곳, 바로 이케부쿠로 입니다. 이 곳은 선샤인시티 그리고 세이부 백화점 등의 애니메이션 관련 상점들이 많이 자리잡고 있어서 오타쿠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신주쿠에서 약 30분 정도 떨어진 곳인 이 곳은 오토메로드라고 해서 여자 오타쿠들이 많은 곳이랍니다.




▲  이케부쿠로의 상징인 애니메이션 센터







이케부쿠로의 애니메이션 센터들입니다. 애니메이션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분들이라면 안으로 들어가기가 굉장히 뻘쭘하실 정도로 이 가게 안은 애니메이션 관련 소품들과 인형, 만화책 등이 가득합니다. 역시 일본 애니메이션 오타쿠의 성지라고 불릴만 하더군요.







오토메 거리로 이동하던 중에 발견한 오타쿠들이 심쿵할만한 자동차 한대가 지나갑니다. 오토메 로드에 도달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죠? 하지만 오토메 로드에서 상상했었던 애니메이션 코스프레를 하는 오타쿠들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어 살짝 아쉽네요.




오토메 로드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애니메이션 센터 '애니메이트'







우리나라에서도 유명세를 탔었던 진격의 거인과 함께 애니메이션 DVD들과 소품들을 뽑을 수 있는 뽑기 기계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 오토메 로드 K북스 옆에 위치하고 있는 코스프레샵






이 곳은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만 볼 수 있었던 캐릭터들의 소품들과 의상들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격은 5만원에서 비싸게는 20만원 정도 선 이라고 하니.. 이 소품들과 의상을 살 정도면 진짜 애니메이션을 많이 사랑하는구나.. 라는 걸 느끼게 해줍니다.







이케부쿠로에서 만나 볼 수 없었던 사람이 공항에 있었네요. 오타쿠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이 분, 뒷모습만으로도 오타쿠의 아우라가 풍겨져 나옵니다. 역시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으로 봐선 오타쿠의 성지라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도쿄 여행 중 이케부쿠로 한번 다녀와 보시는 거 어떨까요?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해도 책임 못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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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포커페이스, 하지만 알고 보니 미소녀 라멘 오타쿠의 특별한 먹방!! [라면이 너무 좋아, 고이즈미씨]




평소엔 포커페이스, 하지만 알고 보니 미소녀 라멘 오타쿠의 특별한 먹방

라면이 너무 좋아, 고이즈미씨



그런데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드라마 대부분이 짧게는 11부작에서 <심야식당>, <고독한 미식가>처럼 이미 몇 시즌이 출시된 작품까지 장편드라마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과거 미국 드라마를 소개하면서 미드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가 시즌제 속에 너무 많은 에피소드들로 인해 따라잡기가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일본 드라마는 요리를 소재로 하고 있으면서도 전통이나 그 어떤 교훈을 주려는 의도는 없으며, 4부작 미니시리즈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위의 장점들을 모두 품고 있으면서도 드라마의 결정적인 요소인 재미를 놓치지 않은 요리 일본드라마 <라면이 너무 좋아, 고이즈미 씨>입니다.

실제 일본에서 유명한 라멘집 속 다양한 라멘들과 웬만해서 감상하기 힘든 그녀의 매력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엄청난 미녀긴 하지만 전학 온 뒤부터 언제나 말없이 학교에선 홀로 책상에 앉아 무언가를 읽고 있는 고이즈미상

딱히 왕따를 당하는 것도 아니고, 감정이 결여된 것인지 뭘 해도 반 친구들의 어떤 액션에도 반응이 없습니다.

레이디 가가도 울고 갈 정도로 온종일 포커를 유지하는 통에 미스테리로 둘러싸인 그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뇌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 고이즈미상에게도 비밀스러운 취미생활이 있었으니...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굣길. 미소녀 마니아 오오사와는 길게 선 라멘집 대기열에서 고이즈미를 발견하게 되고, 그녀에게 흥미를 느끼며 (하락도 없이) 옆자리에 앉아 그녀를 관찰하며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언제나 무표정했던 그녀지만 주문한 라멘이 등장하자, 갑작스레 동공이 확장되고 길게 늘어선 생머리는 머리끈으로 조여매고 손목을 풀기 시작하더니만 푸드파이터와 같은 기세로 라면을 흡입하기 시작합니다. 

거침없이 면을 입으로 집어넣더니만 국물 한 모금을 들이켠 후 그녀의 표정은....





극락... 마치 극락에 발을 디딘 것 같은 표정... 그 어느 때도 내비치지 않았던 환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이렇게 하얀 치아와 선 붉은 잇몸까지 내밀게 만드는 것인지, 이쯤 되면 군침을 넘어 궁금함이 몰려올 지경인데요. 시청자와 마찬가지로 그녀의 이런 모습에 궁금증을 느낀 오오사와는 이후 고이즈미의 행적을 쫓기 시작합니다.





평소엔 무뚝뚝하지만 라멘 앞에서는 소녀가 되어버리는 고이즈미의 변화무쌍한 성격도 작품을 관심 있게 지켜보게 만드는 요소이지만 여기에 또 하나의 매력이라면 작품의 소재가 되는 '라멘'입니다.

기존에 소개 드렸던 <고독한 미식가>처럼 하나의 가게가 아닌 실제로 일본에서 유명한 여러 라멘 가게를 돌며 맛집 프로그램과 같은 역할을 함께 소화해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1화에서는 일본의 유명 라멘 프렌차이즈 지로라멘 본점에 방문하게 된 고이즈미와 오오사와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셜록키언, 팬니발처럼 '지로니언'이라는 지로라멘의 매니아가 따로 존재할 정도로 엄청난 사랑을 받는 일본라멘 매장으로, 특이점이라면 매일매일 끓여내는 라멘의 맛이 다르다고 합니다.

물론 "맛있다"라는 전제하에 수프가 짙기도 하고, 기름이 많기도 하지만 이렇게 미묘한 변화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지로라멘을 찾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라고 합니다.

+ 이외에도 영국 가디언지에서 "세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50"에 선정

+ 심지어 각 점포에 따라서도 맛과 향이 다르다고 합니다.

+ 가장 큰 특징이라면 980엔짜리 곱배기를 시킬 때는 꼭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맛과는 별개로 후지산을 연상시키는 엄청난 양을 자랑합니다. 토핑에 가려 면이 보이지 않는 것이 매력 포인트?

양이 엄청나게 때문에 밑에 깔려있는 면은 빠른 속도로 불어나니 먼저 드시길 권합니다.





2화에 등장하는 라멘집은 몽고탕면 나카모토라는 가게로 매운 라멘을 전문으로 하는 매장입니다.

오오사와의 친구인 미사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고백을 했다가 거절을 당한 뒤, 실의에 빠지자 그런 그녀를 위로하기 위해 대려 온 곳이지만... 되려 매운맛을 넘어 고통을 느끼게 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레벨 1부터 레벨 9의 북극라멘까지 단계별로 여러 가지 매운 라멘 맛을 즐겨 볼 수 있습니다.

+ 특히 9등급 북극라멘의 경우 이름과는 달리 지옥의 불길에 버금가는 매운맛을 자랑함 (이미 5단계부터 맵다고 함)

+ 참고로 라멘 오타쿠인 고이즈미상 역시 이 라멘을 먹기 위해 1년 이상을 수련했다고 합니다. 

(그냥 맵지 않은 라멘을 먹으면 될 텐데... 도대체 왜???)





나머지 3화와 4화에 등장하는 라면들은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파인애플이 들어간 이색 라멘은 물론 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인 트뤼프가 들어간 라멘, 닭 껍질로 육수를 내며 하와이까지 분점을 낸 초유명 요리점, 그리고 마지막 고이즈미 상이 선보이는 비장의 라멘까지 아직 다양한 라멘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





또 하나의 재미라면 무표정 외에도 라면 오타쿠를 자청하는 고이즈미 상의 특이한 버릇들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웃음을 끌어내는 포인트로 작용하곤 하는데요.





1. 항상 음악을 듣고 있는 고이즈미 상 그런데 이건 우리가 평소 듣는 음악이 아닙니다.

라멘집에서 면발에서 물을 터는 소리를 직접 녹음해 등굣길, 하굣길에 듣는 정상인의 범주에서 많이 벗어난 취미생활을 가지고 있습니다.





2. 다이어리에 를 해둔 날은, 동네가 아닌 좀 더 먼 도시나 동네의 유명 라멘집에 가는 날.

(1화에서 처음 달력에 하트 표시를 본 오오사와가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3. 얼마나 라멘을 좋아하는지 하교 시간에 집에 가지 않고 과학실에서 기구를 통해 혼자 라멘을 끓여먹기도 하는데, 알고 보면 단순히 라멘을 먹으려는 목적이 아닌, 시중에 팔고 있는 인스턴트 라멘을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나름 연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4. 매번 교과서 대신 라멘 잡지를 읽는 고이즈미상의 고상한 취미 (라멘 전문 잡지가 있다는 것도 놀랐네요.)





아프리카 먹방을 처음 접하게 되면, 왜 사람들이 이런 방송을 보고 있는지 의구심을 품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막상 먹방을 시청해 보면 크게 감동이나 의외성이 없다 해도 별 고민 없이 킬링타임 하기에 좋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이번에 소개 드린 요리 일드 <라면이 너무 좋아, 고미즈미씨> 역시 크게 스토리상의 특이점은 없지만 의외의 반전 매력을 지닌 주인공 미소녀와 정반대의 성격의 친구들, 무엇보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서로 다른 개성의 라멘들로 인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달릴 수밖에 없는 작품입니다.





게다가 시트콤처럼 2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으로 인해 지루할 새 없이 진행되는 통에  4부작으로 끝났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숨은 매력을 지난 작품입니다.

특히나 <라면이 너무 좋아, 고이미즈씨> 4화 최종회의 경우네는 그야말로 들어본 적도 없는 라멘들이 총출동하니 꼭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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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오노다의 겁쟁이페달 극장판 <겁쟁이페달 The MOVIE> 무삭제 영상!! 2016년 1월 14일 대개봉!



2016년 1월 14일 개봉하는 겁쟁이페달 The MOVIE의 극장판 무삭제 영상이 공개 되었습니다. 지난번 메인 예고편에 이어 공개된 무삭제 영상은 겁쟁이페달 더 무비의 한 부분을 컷 없이 2:30초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플레이무비 블로그 지기도 이렇게 무삭제 영상을 시청하다보니 2016년 개봉하게 될 겁쟁이페달 더 무비가 상당히 기대가 되는군요! 자 겁쟁이페달 The MOVIE의 무삭제 영상 지금 감상해보시죠!




2016년 1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겁쟁이페달의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개봉후 각 주차별 관람하시는 분들께 겁쟁이페달의 굿즈를 제공하며 최대로 관람하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겁쟁이페달의 특별한 선물을 드린다는 점!! 겁쟁이페달을 볼 계획이 있으시면 잊지 말고 특전을 누리시길 바랄께요!




겁쟁이페달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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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페달 애니메이션 보너스 트랙


겁쟁이페달 시크가이 이마이즈미 슌스케... 그는 왜 오타쿠가 되었는가?





겁쟁이 페달 애니메이션 보너스 트랙


 내년1월에 개봉하게 될 겁쟁이 페달 극장판에 앞서 지난 주에 걸쳐 애니메이션(과 단행본) 속 전국 대회 전까지 주요 사건들을 정리해 드리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재미있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단행본도 몇 번을 정주행 했고, 얼마 전에는 애니메이션 1기까지 완주했기에 쉽게 쓰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건, 사고가 상당했더라고요. 여하튼 이번 주에는 쉬어가는 시간쯤으로(?)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행본만 읽으셨던 분들에겐 새로운 재미요소가 될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38부작으로 이루어진 겁쟁이페달 1기 애니메이션을 보면 본편 내용이 끝난 뒤, 보너스 트랙쯤으로 원작 만화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에필로그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 이야기들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이마이즈미 슌스케... 그가 오타쿠라니...


겁쟁이 페달에서 시크함을 담당하고 있는, 아니 있었던 이마이즈미 슌스케가 오타쿠가 되어가는 과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왠지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으세요?





겁쟁이페달 애니메이션 1기 1화

● 히메~히메... (헉!!!!)

치바 소호쿠 고교에 입학한 후, 처음으로 주인공인 오노다 사카미치와 조우한 이마이즈미 슌스케. 훈련을 마치고 난 뒤, 샤워를 하던 도중 하굣길에 만난 오노다가 계속 머릿속에 남아있는 이마이즈미. 범상치 않은 라이딩 실력에 그를 되뇌다가 갑작스레 "히메 히메"라는 말을 내뱉게 됩니다. 자신도 창피했는지 아무도 없는 욕실에서 얼굴을 붉히는데... 이거 왠지 뭔가 좀 이상한데요?








겁쟁이페달 애니메이션 1기 2화


하지만 단순한 기우였을까요? 이마이즈미가 미소녀 애니메이션에 빠지기엔 달라도 너무 다른 평범한 닝겐입니다. 그 증거로 훈련을 마치고도 이마이즈미 슌스케는 오로지 로드 레이스 경기 비디오에만 몰두합니다. (알고 보니 이미 자전거 덕후?????)





겁쟁이페달 애니메이션 1기 3화


오노다는 자신에게 라이딩의 즐거움을 알게 해 준 이마이즈미에게 작은 선물을 준비합니다. 역시 그도 사람인지라 궁금증을 못 참는 모양~ 봉투를 열어봤더니만~

바로 오노다의 히메노 코토리가 등장하는 <러브 히메>를 비롯한 각종 애니메이션 CD와 장난감들.

그렇게 오노다는 이마이즈미를 오타쿠의 세계로 서서히 인도합니다.





겁쟁이페달 애니메이션 1기 5화


얘가 사람을 당황스럽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

결국 선물을 받아들였고 집에서 와서 플레이 버튼을 눌러보지만 역시나 취향에 맞지 않는 미소녀 애니메이션.





겁쟁이페달 애니메이션 1기 6화


● 러브히메 1편 블루레이 봤어? 엄청 재밌지 않아?

내용도 이해하기 쉽고. 주인공인 코토리? 좋은 아이더라...

그렇지! 마음에 들 줄 알았어... 다음편 가져올게~


얼마 뒤, 자신이 선물해 준 <러브 히메>를 시청했는지 그 유무를 묻기 시작합니다. 어찌 보면 <겁쟁이 페달>에서 이마이즈미를 이렇게 당황하게 만드는 사람은 오노다 사카미치 밖에 없을 듯...





겁쟁이페달 애니메이션 1기 11화


전국 대회를 위한 합숙훈련을 떠나기 전날....당연히 <러브 히메>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 주인공은 오노다 사카미치일 줄 알았지만...





그 주인공은 바로 이마이즈미 슌스케였습니다. 뭐 선물이니 한번 정도는 볼 수도 있죠. 그리고 애니메이션에 집중하기보단 내일부터 시작될 합숙훈련 짐을 싸면서 각오를 다지는 것으로 봐서는 그저 성의에 답해 준 걸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겁쟁이페달 애니메이션 1기 26화


오노다 사카미치를 비롯해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러브 히메> 극장판 개봉. 자신이 몰래 짝사랑하는 아리마루군과 싸워야 한다는 것이 가슴 아픈 히메노짱...





그런 히메노 코토리를 응원하고 있는 오노다 사카미치. 얼굴을 붉히면서 열렬하게 응원 중입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뒤로 비슷하게 생긴 안경 군단들이 똑같이 히메노 코토리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왜 오타쿠들은 항상 안경을 쓴 거지?)





그런데 그 옆으로 이마이즈미 슌스케가...


심지어 주먹까지 불끈 쥐고 비장한 표정으로 히메노 코토리와 아리마루의 대결을 지켜보는 중. 그래... 평소에 즐겨 보는 애니메이션이니깐 극장판도 볼 수 있는 거죠. 오타쿠까지는 아니야...





겁쟁이페달 애니메이션 1기 35화


그냥 단순히 애니메이션 정도만 챙겨보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극장판에 이어, 결국엔 <러브 히메> 캐릭터 페어까지 따라옴. (도대체 어디까지 쉴드를 쳐야 하는 거냐?)





● 히메~히메~^^


그리고 그날 밤, 오노다 사카미치로부터 함께 <러브 히메> 캐릭터 페어에 함께 가줘서 고맙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게 되는데요. 다시금 <겁쟁이 페달> 1화 에필로그에 등장했던 욕실신이 다시 등장하게 됩니다. 그 때만 해도 무표정하게 <러브 히메> 주제곡을 따라 부르며 되려 창피함을 감추지 못 했던 그는 이제 웃으며 콧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겁쟁이페달 애니메이션 1기 37화


미소녀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일단 얼굴부터 붉히던 이마이즈미 슌스케. 오노다와 자연스럽게 동료가 되고, 이젠 친구가 되어 이젠 비슷한 취미가 생겨버렸습니다. 이젠 오노다가 챙겨주지 않아도 알아서 <러브 히메> 애니메이션 2기까지 챙겨보는 이마이즈미.





● 드디어 러브히메 2기가!


작품이 시작했을 무렵, 이마이즈미 슌스케는 혼자였습니다. 자전거밖에 모르는 인생이었고, 그렇기에 단 한 번의 패배가 트라우마로 남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더욱더 혼자 고립되어 훈련에만 매진했던 이마이즈미. 하지만 오노다와 나루코를 만나고, 치바 소호쿠 고교의 동료들과 함께 라이딩을 통해 신뢰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물론 초반 이마이즈미 슌스케가 가지고 있는 시크남 기믹을 아쉬워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전 무채색에 가까웠던 그가 점점 선명해지기 시작합니다.





이 외에도 3학년 선배들의 의외의 재능(?)을 비롯한 원작에 등장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겁쟁이 페달 애니메이션 보너스 트랙에 등장합니다. 본편이 끝났다고 해서 채널을 돌리거나 플레이를 멈추면 곤란해요! 진짜 겁쟁이 페달 팬이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고 넘어가야죠~

여러분이 좋아하는 <겁쟁이페달> 속 주인공들의 숨은 뒷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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