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가면 꼭 봐야 할 최고의 경관 오사카성 두번째 이야기



오사카 여행 두 번째 이야기!

지난번 여행에서는 문 사이로 보이는 천수각을 살짝 엿보기만 했는데요.


이번 오사카에 보면 꼭 봐야 할 최고의 경관 오사카성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입장권 두 장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문틈이 아닌 직접 천수각으로 입성했는데요. 걸어 올라갈 수도 있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올라갈 수도 있었습니다.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올라간 뒤, 내려오면서 둘러보기로 했다죠~





■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수많은 미니어처들.

사실 일본어가 익숙지가 않지만 원래 오사카성이 '오사카 전투'로 유명한 곳이잖아요.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전쟁을 모형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중간층부터 계단을 이용해 위로 올라가게 가는 형식인데요.

위로 올라가면서 주로 마주치게 되는 것들을 영상물이더라고요.





■ 천수각 꼭대기에서 올라 내려다보면 오사카의 멋진 시티 부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그 밑은 오사카성 공원





■ 오사카 역시 도쿄 못지않게 야구의 인기가 엄청난데요. 

한신 타이거즈들의 광팬들이 정말 엄청나다는 소문은 익히 들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저기 야구장이 보입니다 :)





■ 기 보이는 것은 오사카 비즈니스 파크입니다.





■ 오사카돔인가? 오사카돔은 더 크고 높았던 것 같은데 뭔지 잘 모르겠어요.





■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본 드라마가 방영되는 NHK 방송국입니다.

예전에 아마짱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 천수각 꼭대기에서 오사카 시티뷰를 본 뒤에 사진촬영이 금지된 박물관 관람을 한 뒤에는 오사카성 스탬프를 찍고 놀았어요. 





■ 이 자리가 꽤 인기 있는 포인트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을~ 으흐흐흐~

천수각으로 향하는 다리와 천수각이 그대로 다 나와서 그런가 봐요 :)





■ 다시 한번 다리와 천수각~ 다시 봐도 멋지지 않습니까?





■ 조금 더 걷다 보면 꽃들이 예쁘게 피고 나무의 푸르름과 천수각이 조화를 이루기에~

한번 더 찰칵! 핀은 일부러 꽃에 맞췄습니다. (모래?)





■ 오사카성 그리고 천수각을 보고 난 뒤에 잘 다녀왔단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는데요.

오사카 성은 물론 내려다 보이는 뷰도 너무 아름답게 조성이 되어 있어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관람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오사카에 간다면 꼭 한번 오사카성에 들러 역사적 의미와 그 아름다움을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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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 가면 꼭 봐야 할 최고의 경관 오사카성 첫번째 이야기



오사카하면 푸짐한 먹거리와 500여년 역사를 자랑하는 오사카성이 떠오릅니다.

지난 번에 시간상 그리고 날씨상 문제가 있어 가보지 못했던 오사카성을 보고 왔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축성 이후 소실되었다가 1931년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축성했던 모습으로 복원이 되었습니다.


어떤 한 지역의 특정 건물을 방문하면 생각했던 것과 달리 아쉬움이 남기 마련입니다.

오사카성은 잘 방문했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였습니다.





■ 신사이바시에서 지하철을 타고 혼마치에서 환승한 뒤에 다니마치 욘초메역에서 하차를 했는데요.

다니마치 욘초메역에서 하차하게 되면 바로 앞에 NHK 방송국과 박물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NHK 박물관 안에는 화장실 때문에 잠시 들렸는데요. 아침부터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 지하철에서 나와 교차로를 건너게 되면 오사카성 공원이 눈에 보이며 조금 더 들어가게 되면 오사카성 주변으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들도 감상이 가능합니다.

높이가 엄청나다고 하니... 수심이 얼마나 될지 참 궁금하기도 하더군요.





■ 슬슬 한국도 날씨가 좋아지고 있는데... 구름도 뭉게뭉게~

입구부터 좋은 뷰를 보며 시작을 하게 되더군요.





■ 오사카성으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 입구부터 그 웅장함이 전해지기 시작합니다.





■ 항상 유적지를 방문하게 되면 입구를 유심하게 보게 되는데요.





■ 안으로 조금 들어가고 나니 유도장이 있었습니다.

그냥 이용이 안되는 건물인지 알았는데 건물 안에는 유도가 한창이더라고요.





■ 문 사이로 보이는 오사카성 천수각을 일부러 한번 찍어본건데...

액자 안에 들어있는 것 같나요?





조금만 더 들어가게 되면 오사카성의 천수각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무엇보다 금장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시기만 잘 맞춰 갔다면 벚꽃 만개한 오사카성 천수각도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자! 오사카성의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이야기는 두 번째 이야기에서 이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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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많은데 맛까지!!! 오사카 츠루동탄에서 우동의 왕도를 만난다!



물론 우리 한국 사람들은 국수나 라면을 좋아하긴 하지만~ 반대로 '우동'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사카 여행을 가시는 분들에게, 그리고 우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가게가 있습니다. 바로 '츠루동탄'이라는 우동집입니다.


솔직히 워낙 유명한 곳인지라 메스컴은 물론 잡지에도 자주 소개되는 우동마니아들을 위한 핫스팟인데요.

지인분의 추천 때문에 갑자기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숙소 근처에 츠루동탄이 있다길래 찾아가봤는데요.





■ 호텔방에 바로 짐을 던져주고 바로 츠루동탄으로 향했습니다.

배가 고팠는데 30분 정도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자리에 앉고보니 메뉴가 상당했는데 여기 명물이 명란 크림 우동이라곤 하는데 제가 명란을 그다지 좋아하시 않아서요~ 다른 걸로 주저없이 바로 선택했습니다.





■ 테이블에 착석해보니 마침 도톤보리강이 보이는 명당 자리였습니다. 운이 좋았어요~





■ 자! 음식이 나오기 전에 알아서 세팅을 해주시고요.





■ 한 쪽에는 젓가락과 요지 등이 세팅되어 있는데요~ 젓가락이 누워있네요~





■ 제가 기다린 돈카츠 카레 우동이 등장했습니다.

무지하게 큰 그릇입니다. 양이 작아보이죠? 아니에요. 엄청 많습니다.





■ 두툼하게 썰어 바삭하게 튀킨 돈카츠~

그리고 두툼한 수제우동면발과 함께 담긴 카레는 정말 군침 자극! 침샘 자극!





■ 카레 우동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 메뉴였는데 정말 탱탱한 면발에 진한 카레!

그리고 여기에 식감까지 맛있는 돈카츠가 어우러지며 또 한번, 아니 매일 먹고 싶은 맛의 돈카츠 카레 우동이었어요.





■ 친구가 먹은 샐러드 우동 역시 큰 그릇에 담겨 나왔는데요~

각종 야채들이 어우러져 너무 예쁜 비주얼을 연출합니다.





■ 면발의 두께도 엄청나고요~ 면발이 두껍기 때문에 입안에서 씹히는 식감까지 완벽하다고 친구가 말했습니다.

양이 많지만 그 맛까지 완벽했던 츠루동탄 우동들~


집 옆에 있었으면 좋겠지만 내일이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야 하네요.

저 대신 오사카 가시면 드셔보세요~ 명란젓은 별로지만 츠루동탄의 명란 크림 우동도 한번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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