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페달 첫번째 스핀오프 시리즈 '자전거에 모든 것을 건 남자들의 추억 이야기'




자전거에 모든 것을 건 남자들의 추억 이야기 

겁쟁이페달 첫번째 스핀오프 시리즈 



일본에서 누적 판매부수 1500만부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 만화로 등극한 겁쟁이페달의 새로운 극장판으로 제작됩니다.


<겁쟁이페달:스페어바이크>는 와타나베 와타루가 새롭게 연재한 스핀오프 버전이라고 하는데요.

원작 '겁쟁이 페달'은 애니메이션 오타쿠였던 소년 오노다가 오직 로드 바이크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사이클부에 가입하면서 자신도 모르던 재능을 발견하고 최고의 로드 바이커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만화의 성공으로 인해 TV시리즈와 뮤지컬은 물론 극장판으로도 제작되면서 그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바 있는데요.





<겁쟁이페달:스페어바이크>의 특이점이라면 원작의 주인공인 '오노다'가 아닌 원작 속 반가운 인물들의 과거를 메인 주제로 삼아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입니다.


겁쟁이페달에서 최고의 인기 캐릭터이자 최고의 클라이머인 소호쿠고교의 마키시마 유스케와 하코네학원의 토도 진파치를 주인공으로, 두 인물이 로드레이스를 향한 열정과 재능을 드러내게 되는 과거의 이야기를 새롭게 다루어 오직 스핀오프 시리즈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겁쟁이 페달 세계관 내에서는 최고의 클라이머이자 라이벌인 두 사람이 어떻게 바이크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되었는지는 물론, 이들의 과거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 추가로 겁쟁이 페달의 주인공들 역시 과거의 모습으로 출연한다고 하니 팬들은 잔뜩 기대를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로드 레이스에 모든 것을 건 중고교생들의 성장드라마와 스포츠 만화 특유의 역동감 넘치는 로드레이스 장면으로 볼거리와 재미, 그리고 감동까지 모두 선사해드릴 예정이니 겁쟁이페달:스페어바이크의 힘찬 페달질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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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엄청난 흥행! <너의 이름은.> 등장인물 소개편



정말이지 엄청난 흥행돌풍을 올리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2016년 최고의 히트작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사실 이미 2016년 일본 최대 흥행 애니메이션 자리를 꿰차고 지난 10월 3일까지 개봉 39일만에 1002만 5897명의 관람객을 그리고 흥행수익 130억 2천만엔을 돌파했습니다. 지브리 스튜디오를 제외하면 최초의 기록이자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백억엔을 돌파한 영화 2위로 기록되면서 수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엄청난 흥행과 더불어 로튼토마통서 96%의 관객 신선도 지수를 돌파해 그야말로 이번 2016년 폭풍의 눈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너의 이름은. 국내에서 2017년 1월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예고편을 소개해 드렸다면 이번에는 너의 이름은(君の名は)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 몇 명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10월 6일 열리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에 소개될 너의 이름은(君の名は)을 플레이 무비 블로그에서 먼저 만나보세요.





타치바나 타키 (목소리: 카미키 류노스케)


도쿄에 살고 있는 남자 고등학생인 작품의 주인공 타치바나 타키.

건축이나 미술에 관심이 있고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하면서 함께 일하는 선배를 짝사랑하는 어찌보면 평범한 소년. 


하지만 평범했던 그의 삶에 변화가 찾아오게 됩니다. 그것은 전혀 알지 못하는 여고생과 몸이 바뀌게 되면서 갑작스레 남자일 때 얻어보지 못했던 인기를 누리게 되는데...





미야미즈 미츠하 (목소리: 카미시라이시 모네)


도시에 살고 싶지만 현실은 시골에 살고 있는 여고생 미츠하. 

촌장인 아버지가 가출하면서 현재는 여동생,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친구들과 언제나 일본의 수도인 도쿄에서 사는 것을 꿈꾸는 소녀. 어느 날, 도쿄의 잘생긴 남자아이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고 소리치는데 어이없게도 그것이 현실이 됩니다. 꿈을 이룬 그녀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오쿠데라 미키 (목소리: 나가사와 마사미)


주인공인 타치바나가 동경하고 짝사랑하는 선배로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라 공부도 잘하고 성격까지 좋은 엄친아.

그래서인지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지만 과연 그녀는 타치바나와 이어질 수 있을까요?





미야미즈 히토하 (목소리: 이치하라 에츠코)


미츠하의 할머니. 가업과 전통을 아주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그냥 자상한 할머니같지만 그녀에게도 비밀이 있다고 하는데요. 작품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테시가와라 카츠히코 (목소리: 나리타 료)


미츠하의 친구이자 고등학생이지만 폭발물 취급이라는 특이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나름 능력자입니다.

미츠하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는 그의 진짜 진심은 무엇일까요?





나토리 사야카 (목소리: 유우키 아오이)


미츠하의 동급생으로 미츠하의 말을 믿어주고 그녀의 말도 안되는 계획에 동참하는 등 의리가 남자 못지 않습니다.





미야미즈 요츠하 (목소리: 타니 카논)


미츠하의 귀여운 여동생, 타키와 몸이 바뀐 언니의 비밀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도시를 동경하는 언니에 비해 시골 생활도 좋아하고 어른스러운 모습도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포니테일 초등학생





후지이 츠카사 (목소리: 시마자키 노부나가)


타키의 동급생으로 함께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존재감도 강한 편. 취직 때문에 골치 아파하는 이들과는 달리 이미 8개의 회사에 내정을 받은 능력자를 넘어선 초능력자입니다.





타카기 신타 (목소리: 이시카와 카이토)


타키와 같은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동급생

사실 큰 존재감은 없지만 타키가 여행을 떠났을 때 빈자리를 채워주는 착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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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만화 바쿠만의 역지사지! 신작일드 "중쇄를 찍자"

인기만화 바쿠만의 역지사지!

신작일드 중쇄를 찍자



2008년 시작되었던 오바 츠구미, 오바타 타케시 일본만화 [바쿠만]에선 중학생이었던 두 주인공 마시로 모리카타(작화 담당)와 타카기 아키토(스토리 담당)이 힘을 합쳐 일본 최고의 만화잡지 점프에 연재하며 자신들의 만화를 1위로 올려놓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작품인데요. 만화에 이어 애니는 물론 극장판까지 나올 정도로 꽤 많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2분기 신작 일본드라마에선 일본 만화계와 관련된 "중쇄를 찍자"라는 오피스물이 등장했는데요. [바쿠만]이 만화가의 입장에서 작품을 진행했다면 이번 신작일드 [중쇄를 찍자]는 편집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만화계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실 여주인공은 누군지 몰겠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천황의 요리사]에서 주인공 아내를 연기했던 배우 '쿠로키 하루'이며 한국에서 인기있는 '오다기리 죠', 그리고 '고독한 미식가' 등장이요. 이 분은 안 나오는데가 엄씀.



줄거리는 나름 간단한데... 주간 만화 매거진 편집부에 취직한 주인공이 만화 매거진을 팔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주인공이 유도를 하기도 했고 운동부 출신인데다 부모님이 태교를 잘한건지 타고 난 성격 자체가 굉장히 밝습니다. 어떤 역경이 있어도 웃으면서 씩씩하게 진심으로 대하면 풀린다란 마인드?

일단 내용은 이렇고 인상적이었던 것은 중쇄를 찍자 2화였습니다.





주인공이 몸담고 있는 편집부가 아닌 영업부에 근무하는 곳으로 장소를 옮겨 이에 대한 스토리를 풀어가게 되는데요. 아시다시피 최근 사람들의 스마트폰과 PC 사용량이 급속하게 늘어가며 독서량은 한없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출판계는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이 와중에 서점을 찾아다니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긴 하지만 결과가 따라오지 않는 통에 절망으로 향하고 있는 영업사원 '코이즈미'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여기서 더 힘내라고...? 그럼 난 지금 열심히 하지 않는건가? 그만 좀 해... 난 이미 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어... 제발 다 아는척 그러지 좀 마... 우르사이! 우르사이요!!!!"


사실 저도 그런 적이 있었거든요. 분명히 난 내가 하는 일을 진심으로 마주하며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주변에선 '힘내', '더 열심히 해'라는 말을 반복할 때마다 오히려 힘이 빠지곤 했습니다. 물론 그들은 저를 염려했겠지만 주변에서 그런 말들이 계속될수록 내가 열심히 하고 있었다는건 착각이었을까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초반에만 해도 밝고 굳센 예스걸 주인공이 긍정적인 마인드로 앞에 놓인 역경을 이겨낸다는 것이 그저 현실감 제로만으로 느껴졌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바보스러울 정도로 올곧은 성격에 물들어 버린 것 같습니다.


난 열심히 했다, 이 정도면 최선이다라고 생각할 때 쯤에도 연신 웃는 얼굴로 "힘내요! 응원할게요!"라며 정신없이 떠드는 그 모습에... 괜시리 힘이 좀 날 것도 합니다.





회사원은 아니지만 그냥 자영업 하던 시절이 생각나면서 다들 힘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모두 열심히 하고 있는 걸 알고 있지만... 조금만 힘냈으면... 포기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결론을 얘기하자면 [중쇄를 찍자]는 상당히 험한 작품이예요.

묘하게 사람을 감정이입을 하게 만드네요. 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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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이토, 그 시작 <죽은 자의 제국> 2016년 2월 25일 국내 개봉


죽은 자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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