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훗카이도 오시마 섬!



오시마는 일본 북동쪽에서 약 1.5km 떨어진 곳에 있는 섬 입니다. 17세기 말 부터 18세기 초에는 제 1의 항구로 발전하여 금섬이라고 불렸던 곳으로, 바다 낚시와 갯벌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휴양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섬이지만 도쿄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곳이며 강수량이 적고 맑은 날이 많아 감귤, 보리새우  등 특산물이 많답니다.





오시마 섬이 멀리 보이는 이 해안은 붉은 색 다리가 가장 눈에 뜁니다. 이 해안이 바로 오시마섬을 이어 주고 있으며 일본의 멋을 풍기는 인상적인 다리입니다. 거센 파도 때문인지 왠지 어디론가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을 주지 않나요?



▲ 오시마 섬(오른쪽에 보이는 섬)과 맑은 겨울 바다



방파제에서 바라본 해안과 오른쪽에 보이는 오시마 섬, 그냥 대충 찍어도 잘 나올 것 같은 풍경이 정말 예술입니다.






파란 하늘과 자갈이 훤히 보이는 바다는 우울했던 기분 마저 날려버려주는, 복잡했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그런 매력적인 곳입니다.






가지런히 묶여있는 부둣가의 배들 그리고 그 주변은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분까지 좋게 만드는 이 곳, 관광명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붉은색 다리 끝에 있는 오시마 섬, 가까이서 보니 더 멋진 풍경을 자랑하고 있죠? 이 다리를 건너면 쉽게 오시마 섬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까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거친 파도와 바람 때문에 나아갈 엄두가 안나지만 정말 웅장하고 신비로운 지형이 공존하는 멋진 곳입니다.



일본 여행 중,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오시마 섬 한번 찾아가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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