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개봉한 영화 '백엔의 사랑' 오프닝 무삭제 영상!



드디어 이번 6월 16일에 개봉한 백엔의 사랑 (100 Yen Love, 2014)

최근 일본의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는 안도 사쿠라가 연기하는 32살의 자발적 백수인 이치코의 홀로서기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무슨 짓을 해도 노답일 것 같았던 이치코가 백엔샵에서 일을 하고, 사람을 만나며, 복싱을 시작하게 되면서 무기력하고 모노톤의 삶이었던 그녀에 인생에도 빛이 스며들기 시작하는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모든 것을 쏟아부은 복싱대회에서 이치코는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미래를 찾을 수 있을까요?


시사회와 함께 6월 16일 개봉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영화 <덕혜옹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허진호 감독을 비홋한 30여명의 문화계 인사들이 인사동 카페 반하다를 찾았고 좋은 평가들을 남겨주셨는데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백엔의사랑 오프닝 무삭제 10분 영상!

변해가는 이치코의 모습을 알 수는 없겠지만 이번에 공개된 백엔의 사랑 10분 무삭제 오프닝을 보면 과거 그녀가 얼마나 답 없는 인간이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을텐데요. 먼저 공개된 영상을 감상해 보실까요?



6월 16일 개봉 

영화 <백엔의 사랑> 10분 무삭제 오프닝 영상




다 늦은 밤에야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일어나 집 안을 서성이는 이치코. 직업은 물론 꿈도 없는 그녀에게 일상의 모든 것은 귀찮음, 그 뿐입니다.


가게일을 돕는 동생의 흠집을 잡는데는 열심이지만 그렇다고 절대 도시락집을 운영하는 어머니를 돕는 법도 없죠.

백수인터라 부모님에게 받는 얼마되지 않는 용돈을 가지고 근처 백엔샵에서 조촐하게나마 쇼핑을 하는 것이 그나마 그녀에게 남아있는 유일한 낙입니다. (더 웃긴 것은 그렇게 돈도 없는데 남은 30엔은 불우이웃을 돕는 저금통에 넣는다는 것...)


돌아가는 길, 복싱 연습장에서 한 남자를 응시하는 이치코. 그녀가 좋아하는 사람인 것 같은데요. 그의 별명이 왜 바나나맨인지는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침해가 밝고, 아침 장사준비가 끝나도 일어나는 법이 없는 이치코. 모든 것이 귀찮은 시기에 여동생의 잔소리가 시작되고 결국 이는 싸움으로 번지게 되는데요. 자신은 여자이길 포기했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데... 결국 여동생의 말 한마디로 인해 집 안은 난장판이 되어버립니다.





고슴도치도 내 새끼라는 생각으로 이치코를 안고 살았지만 더 이상은 이 난리를 참을 수 없었던 어머니는 결국 그녀에게 독립을 권유하고 마는데요. 그렇게 홧김에 시작되어버린 이치코의 홀로서기...시작부터 왠지 불안하기 그지 없는 이 독립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더 자세한건 6월 16일에 개봉한 영화 <백엔의 사랑>에서 그 결과를 확인해 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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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젊은피! 대세배우로 떠오른 <백엔의 사랑> 여주인공 '안도사쿠라'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백엔의 사랑>


이 작품에서 흙수저이나 N포 세대, 32살 자발적 백수 이치코를 연기하는 배우에게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아직 젊은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실제 이치코인 것만 같은 메소드 연기를 펼치고 있는데요.

1986년생의 안도 사쿠라(あんどうさくら, 安藤サクラ, 柄本さくら)는 현재 일본을 이끌어가고 있는 젊은 인재 중의 한 명입니다.







특히나 이번에 개봉하게 될 영화 <백엔의 사랑>으로 호평을 받기 전에도 2009년 출연한 영화 <러브 익스포져>을 통해 제31회 요코하마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제24회 타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사한 실력파로 손꼽혔습니다.


이후 <가족의 나라>를 통해 첫번째 여우주연상을 받기 시작했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동시에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기 시작했는데요.







2014년 영화 <백엔의 사랑>에서는 일본 아카데미와 키네마준보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호응을 이끌었고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결코 이번 영화 <백엔의 사랑>에서 이런 결과를 나을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타고 난 재능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작품 초반 32살의 자발적 백수로 삶의 의욕이 없는 주인공 이치코를 연기하기 위해 최대한 체중을 늘렸고 마지막으로 남은 촬영 10일 동안 혹독한 운동과 식사량 조절을 통해 복서의 체형을 만들만큼 이번 작품에 혼신을 쏟았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영화 막바지에 등장하게 되는 권투시합을 위해 그녀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촬영을 진행했고, 실제 복서들보다 긴 시간에 걸쳐 3라운드에 걸친 시합장면을 촬영해가는 도중에도 끝까지 결연한 표정으로 연기에 임했다고 합니다.



안도사쿠라의 열정이 담긴 영화 백엔의 사랑!

2016년 6월 당신을 찾아갑니다. 충분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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