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고베여행 가시면 "모리야 고로케"는 무조건 드셔보세요~



일본에서 고베여행을 가시는 분들에게 꼭 하나 추천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고베의 맛집, 고베의 명물이라 불리는 모리야 고로케입니다.


그냥 고로케 가게가 아니라 정육점에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모리야 고로케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물론 일본에선 이런 경우가 흔하긴 하지만 정육점 한 켠에 튀김기 시설을 갖춰놓아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바로 튀겨내 언제나 뜨끈뜨끈한 고로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어찌나 인기가 좋은지 모리야 고로케를 한번 먹기 위해선 10~20분을 기다려야 한다는 그 곳~

비록 그 전에 잔뜩 먹은 뒤라 한 개만 사먹었는데...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서 엄청나게 후회를 했어요.

모리야 고로케는 고베의 닌킨마치라고 불리우는 차이나타운에 위치해 있습니다.

근처에 큰 유니클로 건물이 있기 때문에 찾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여차하면 구글지도를 이용해주세요 :)





■ 지난 번에도 지나가다 사람이 많아 먹어보지 못했는데 이번엔 먹어보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뭔 사람이 머 이리 많아.. 그래서 줄을 서서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안에선 주인 아주머니로 보이는 분이 쉴새없이 튀기시고 계십니다.





■ 종류도 매우 다양해요~ 가격도 80~120엔까지 가격도 참 착합니다.





■ 줄이 저렇게 기니... 퀴김기는 쉴새없이 고로케들을 튀겨내고 있습니다.

아주머니의 손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 드디어 하나 구입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일본분들도 하나씩이 아니라 많이 사가시더라고요.

하루에 팔 물량들이 다 팔리면 아무리 시간이 이르더라도 고로케 영업은 끝!

그러니 일찍 가볼 수 밖에요~





■ 그 날 그렇게 한 입 베어물었던 고로케의 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씹을 때마다 씹히는 소고기와 함께 바삭한 튀김옥, 그리고 안의 감자들의 하모니!

고베에 가신다면 모리야 고로케를 꼭 한번 맛보시기바랍니다.

제 몫까지 먹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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