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여행 추천 여행지 "도쿄 센소지"와 "메이지진구"



과거에는 일본 여행이라고 하면 왠지 거금이 들어갈 것만 같다는 생각에 국내 여행을 고려했던 관광객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엔저로 인해 일본여행에 대한 부담감이 과거보다 확실히 줄어든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엔저로 인해 관광도 좋지만 본래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들도 상당합니다.

맛있는 음식들은 물론 볼거리, 그리고 쇼핑까지 관광의 삼박자가 잘 갖추어진 일본을 찾는 관광객들은 쉽게 줄어들질 않는데요.

오늘은 일본의 수도이자 최고도시인 도쿄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꼭 한번 들려봐야 할 스팟들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일본 도쿄여행 추천지 1. 도쿄 센소지




아사쿠사역(신주쿠에서 20~30분 거리)에서 5분 정도로 걸음을 내딛으면 도착할 수 있는 도쿄 센소지

이 곳은 지역 민간신앙의 중심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기 600년대부터 시작된 도쿄 센소지의 역사는 일본 최고의 도시인 도쿄를 찾는 여행자라면 한 번쯤 들르게 될만한 매력을 지닌 곳입니다.






기록에는 600년대에 어부 형제에 의해 사당이 지어졌고 승려 쇼카이가 절을 세웠는데, 안타깝게도 2차대전과 관도 대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소실된 후 1960년대 이후에 재건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되 었습니다. 관음상이 안치되어 있는 본당, 석가모니의 사리가 안치되어 있는 5층 석탑 등 센소지 내의 다양한 목조 건물들은 오밀조밀 모여 일본스러움을 더해내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중교의 중심지로서 관광객들은 물론 현지 참배객들의 방문도 끝이 없는 도쿄 센소지.

센소지 중앙에는 커다란 화로가 있는데 여기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쐬게 되면 질병들이 낫는다는 이야기가 있어 어르신들이 연기를 쐬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있는 이색적인 풍경을 구경해 볼 수 있습니다.



일본 도쿄여행 추천지 2. 메이지 진구




일본 도쿄 여행시에 또 하나 추천드리는 관광지는 바로 메이지 진구입니다.

메이지 진구는 20세기 초에 일본 근대화에 공을 세웠던 메이지 일왕을 기리기 위한 장소로, 이 신사가 완공되었을 시기는 일제강점기였다고 하네요.





일본인들에겐 의미가 있겠지만 사실 한국인들에게는 다소 껄끄러운 느낌이 들 수도 있는 장소일 것 같습니다.

입구에서 그 위용을 자랑하는 거대한 도리를 지나치면 산사 안으로 진입할 수 있는데요. 이 곳에는 총 356종 12만 그루의 나무들이 심어져 있으며 이 모두는 신사 건립 당시 일본 전역에서 헌정 받는 나무로 작게는 수백 년에서 길게는 천년 이상 되는 엄청난 크기와 굵기를 자랑합니다.






이처럼 신사에는 수많은 나무들이 정돈되어 있고 도쿄 최고의 번화가라고 불리는 하라주쿠역 주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신사에서의 관광을 마치면 하라주쿠에서 쇼핑 투어라는 코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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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의 필수코스!! 여행명소!!! 하라주쿠 메이지진구





일본 도쿄의 여행 명소로 꼽히고 있는 메이지진구는 일제강점기 때 지어진 곳입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일본인들에게는 의미가 있는 곳이긴 하지만 우리에게는 조금 민감하고 껄끄러운 곳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도 기분 좋게 여행을 하자는 마음으로 왔으니 껄끄러운 마음은 잠시 접어 두는걸로...!




▲ 하라주쿠 역 근처 상점






메이지진구로 가기 위한 입구에는 이렇게 삼나무 원목으로 만들어진 엄청난 크기의 도리이가 서있습니다. 도리이는 신들이 다니는 길이라고 해서 일본인들은 기둥 바깥쪽으로만 지나다닌다고 하는데, 중앙으로 다니는 사람들은 관광객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엄청난 크기의 나무들로 가득하죠? 이 곳에는 12만 그루 이상의 나무들이 심어져있다고 해요. 종류도 약 365종에 달한다고... 작게는 수백년, 길게는 천년 이상 되는 나무들이 서있어서 그런지 더 멋진 풍경을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사진만 봐도 메이지진구는 때가 묻지 않은 공간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쓰레기 하나 없는 깨끗한 주변과 모든 것들이 정돈이 잘 되어있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한층 더 사는 것 같죠?



▲ 구리와 편백나무로 지어진 목조 건물의 기둥






신사에 가면 흔히 발견 할 수 있는 광경이죠. 자신의 소원과 바램을 적어서 걸어놓는 곳입니다. 아랍어와 한국어로 소원을 적은 이 에마는 정말 인상적이네요.




▲ 하라주쿠 역 근처에 있는 한 카페





일본은 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이지만 언제 방문을 하던 항상 새로운 느낌을 얻게 해주는 곳인 것 같습니다.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와 색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일본여행을 다녀가시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일본 여행 명소를 찾으신다면 하라주쿠, 메이지진구 한번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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