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성심당이 있다면 일본 고베에는 이스즈 베이커리!



일본여행은 참 좋아요~ 왜냐 볼 것도 많지만 일단 맛있는 게 너무 많으니까요~

특히나 일본하면 동경과자학교... 다양한 디저트류들을 떠올리게 만드는데요.

그 중에서 케이크같은 디저트가 상당히 많습니다.





■ 오랜 전통을 가진 빵집에서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국에서도 이성동 빵집, 성심당같은 유명한 빵집이 있는데, 일본에도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이스즈 베이커리는 1946년에 오픈해 지금까지 꾸준하게 빵을 구워내고 있는 집인데요. 장인정신으로 꾸준히 빵을 구워내는 빵집입니다. 오랜 전통을 가진만큼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만큼 맛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빵들까지 맛볼 수 있었던 고베의 이스즈 베이커리로 고고씽!





■ 제가 알기로 이스즈 베이커이는 일본에 두 군데 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산노미야역 근처에서 하나가 위치해있고, 또 하나는 닌킨마치 근처에서 본 것 같은데... 맞나요?

산노미야역에서 나와 키타노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이스즈 베이커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이스즈 베이커리 실내로 들어가면 우리나라 빵집들과 다르게 정말 다양한 빵들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 당일 만든 샌드위치도 많았습니다.





■ 멜론빵이나 고로케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제가 고로케를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기름기가 상당히 적은 고로케~





■ 그리고 타르트~ 좋아하시는 분들 많죠~

겉은 바삭하고 속으로 촉촉 그 자체인 타르트~~





■ 크로와상도 보이고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 한가득합니다.





■ 바게트 종류도 엄청 다양해요! 특히 바게트 안에 여러재료가 들어간 타르트는 압권입니다.





■ 이것도 먹어봤어요~

옥수수콘이 가득 올라간 빵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 아까 언급한 것처럼 고로케 종류도 너무 다양한데요.

저는 일단 일본에서 유명한 카레가 들어있는 고로케를 덥석 집어들었습니다.





■ 식빵입니다. 아침에 먹기 딱이죠~





■ 친구가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고 해요. 생크림도 너무 달지 않고~





■ 다양한 빵이 가득한 이스즈 베이커리

이 많은 빵들이 저녁이면 모두 팔린다는게 너무 신기했는데요.

원하는 맛의 빵을 구입 원하신다면 조금 서두를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 중에 메론빵은 정말 무조건 추천입니다.





■ 맛있어서 계속 들어가요.

 팩에 두개 들어가있는 감자고로케 샌드위치~





고베에 가신다면 키타노 올라가기 전에 이스즈 베이커리에 들려보세요.

맛있는 빵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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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많은데 맛까지!!! 오사카 츠루동탄에서 우동의 왕도를 만난다!



물론 우리 한국 사람들은 국수나 라면을 좋아하긴 하지만~ 반대로 '우동'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사카 여행을 가시는 분들에게, 그리고 우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가게가 있습니다. 바로 '츠루동탄'이라는 우동집입니다.


솔직히 워낙 유명한 곳인지라 메스컴은 물론 잡지에도 자주 소개되는 우동마니아들을 위한 핫스팟인데요.

지인분의 추천 때문에 갑자기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숙소 근처에 츠루동탄이 있다길래 찾아가봤는데요.





■ 호텔방에 바로 짐을 던져주고 바로 츠루동탄으로 향했습니다.

배가 고팠는데 30분 정도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자리에 앉고보니 메뉴가 상당했는데 여기 명물이 명란 크림 우동이라곤 하는데 제가 명란을 그다지 좋아하시 않아서요~ 다른 걸로 주저없이 바로 선택했습니다.





■ 테이블에 착석해보니 마침 도톤보리강이 보이는 명당 자리였습니다. 운이 좋았어요~





■ 자! 음식이 나오기 전에 알아서 세팅을 해주시고요.





■ 한 쪽에는 젓가락과 요지 등이 세팅되어 있는데요~ 젓가락이 누워있네요~





■ 제가 기다린 돈카츠 카레 우동이 등장했습니다.

무지하게 큰 그릇입니다. 양이 작아보이죠? 아니에요. 엄청 많습니다.





■ 두툼하게 썰어 바삭하게 튀킨 돈카츠~

그리고 두툼한 수제우동면발과 함께 담긴 카레는 정말 군침 자극! 침샘 자극!





■ 카레 우동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 메뉴였는데 정말 탱탱한 면발에 진한 카레!

그리고 여기에 식감까지 맛있는 돈카츠가 어우러지며 또 한번, 아니 매일 먹고 싶은 맛의 돈카츠 카레 우동이었어요.





■ 친구가 먹은 샐러드 우동 역시 큰 그릇에 담겨 나왔는데요~

각종 야채들이 어우러져 너무 예쁜 비주얼을 연출합니다.





■ 면발의 두께도 엄청나고요~ 면발이 두껍기 때문에 입안에서 씹히는 식감까지 완벽하다고 친구가 말했습니다.

양이 많지만 그 맛까지 완벽했던 츠루동탄 우동들~


집 옆에 있었으면 좋겠지만 내일이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야 하네요.

저 대신 오사카 가시면 드셔보세요~ 명란젓은 별로지만 츠루동탄의 명란 크림 우동도 한번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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