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천국 일본! 일본의 귀여운 캐릭터 '리락쿠마'



일본은 다양한 캐릭터들이 많기로 유명한 도시죠. 헬로키티, 건담, 호빵맨, 뽀로로, 쿠마몬 등 남녀노소 나이불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캐릭터 산업이 발달되어 있는 일본.. 심지어는 지하철 또한 캐릭터로 도배가 되어있는 것을 보고는 엄청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이번에는 일본에서 귀차니즘이라는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리락쿠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본 오사카 우메다 한큐삼번가 1층에는 리락쿠마 스토어가 있습니다. 리락쿠마덕후(?) 라는 분들은 한번씩은 꼭 가본 곳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신상 리락쿠마가 출시될 때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릴 정도라고 하니 인기가 실감나시죠?


더불어, 고베 키드랜드 안에도 리락쿠마 스토어가 자리하고 있다고 하니 리락쿠마 덕후분들 한번 다녀오세요.






얼마나 대단한 인기인지 리락쿠마 관련 과자들도 등장하는 중입니다. 일본 여행에 다녀오는 친구들도 선물용으로 많이 사가지고 오더라고요. 


일본의 편의점인 '로손'에서는 가끔 리락쿠마를 이용해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하더라고요. 이 캠페인 시기에 맞춰서 간다면 맛있는 과자들 문구/팬시 들도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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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덜트랑 피규어족 주목! 도쿄역 1번가 캐릭터 스트리트



지난 도쿄 여행 때, 투어 포인트 2가지가 있었다면 첫번째는 '돈 생각하지 말고 먹고 싶은 것 다 먹자'였고 두번째는 '여행지에 위치한 캐릭터샵은 가능한 들려보자'였습니다.


장난감이나 캐릭터 상품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갖고 있는 편인지라 여행갈 때는 캐릭터샵을 많이 둘러보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정말 캐릭터샵 투어의 끝판과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4일간의 여행 중 도쿄의 수많은 캐릭터샵을 돌아다녔는데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오모테산도의 키디랜드와 도쿄역 지하에 위치한 캐릭터 스트리트였습니다.


도쿄역의 캐릭터 스트리트는 그야말로 캐릭터 샵의 파라다이스였는데, 이런 류의 아이템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이 곳은 지갑을 통째로 열어야 할 개미지옥과도 같을 듯~

다행스럽게도(?) 여행 막판에 이곳을 갔던터라 수중에 남은 돈이 그다지 없어서 아이쇼핑으로 힐링만 할 수 있었습니다.





■ 위치상으로는 도쿄역의 지하(?)쯤에 위치한 26개의 다양한 캐릭터 전문샵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도쿄역 지하이다 보니 도쿄역 건물로 들어가서 대충(?) 내려가면 갈 수 있겠지. 싶었지만 도쿄역 본관 건물과 연결된 것이 아니어서 다소 헤맸습니다. 야에스 출구와 연결이 된 도쿄역 1번가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 날 가보지 못한 다이마루 백화점과도 연결이 되어 있는 듯 해요





■ 캐릭터 스트리트에는 정말 다양한 캐릭터샵들이 조재합니다.

각 방송국의 캐릭터샵부터 요즘 인기 있는 캐릭터들 매장, 예전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어온 캐릭터들의 매장 등등 캐릭터 덕후들의 다양한 취향들을 존중해 주는 곳인데 정말 오랜만에 다마고치샵을 본 긋 해요

거의 20년도 넘게 우리나라에서 잠시 유행했다가 사라진 아이템인데 일본은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다마고치로 발전해 온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19금테드2의 개봉에 맞춰 개장한 샵인듯 한데 지금도 있을려나요?

저 테드 하나 서서 갖고 있으면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그리고 이번 도쿄여행 때, 느낀 것은 그 때가 스타워즈와 관련된 시즌이었는지 어디를 가든지간에 스타워즈와 관련된 아이템과 기획 코너들이 즐비했다는 것인데 아직까지 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일들 역시 스타워즈 사랑이 남다른건지?





■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리락쿠마샵

일본 여행 중에 단독 캐릭터샵으로도 가장 많이 볼 수 있었던 것이 리락쿠마샵이었습니다.





■ 닛테레 캐릭터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각 방송사들의 인기 프로그램들을 활용한 캐릭터 산업이 좀 발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딱히 무한도전 말고는 없는 듯.





■ TBS 캐릭터 샵입니다. 극장판 개봉을 한 최후의 경관 아이템이 곳곳에 비치되어 있었는데 극장판 흥행 좀 했을려나요?





■ 후지TV 캐릭터샵은 오다이바에 있는 후지TV 방송국에서도 방문했었는데 방송국에 있는 캐릭터샵이 역시나 더 매장도 여러 개고 아이템도 많을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 플라모델과 전철 덕후들을 위한 곳입니다. 

이런 프라모델샵을 구경할 때마다 참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것이... 프라모델에는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

만약 제가 플라모델에 빠져 있었다면 돈 좀 썼을 듯 싶은 기분이예요.





■ 국내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토미카 전문샵도 있었는데 특이한 점은 고객의 요청ㅇ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해주는 공간도 별도로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비싸고 제작하는데 시간도 다소 소요되겠으나 나만의 토미카를 갖는다는게 토미카 덕후들에게는 큰 꿈이지 않을까요?


전에 ITOYA 후기 쓸 때도 했던 말이지만 요즘과 같은 개성을 중시하는 시대에 일본의 커스터마이징 문화는 꽤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화 덕후들을 위한 만화주간지 점프의 캐릭터샵입니다.

희대의 걸작인 드래곤볼, 슬램덩크, 원피스를 비롯해 그동안 소년 점프에서 사랑을 받은 작품들의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드래곤볼과 원피스... 두 작품만으로도 소년점프는 한동안 먹고 살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지금 소개해 드린 곳 이외에도 포켓몬, 무민, 울트라맨, 스누피, 지브리 스튜디오, 헬로키티, 미치, 레고 등의 샵도 있습니다.


비록 이번 도쿄 여행 때는 여러거지 상황상 아무것도 득하지 못한 채 발걸음을 뗄 수 밖에 없었으나 다음 도쿄 여행때는 꼭 내가 원하는 좋아하는 것들을 즐겁게 구매해 보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도쿄역을 방문할 일이 있는 분이라면 캐릭터 아이템들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할만한 여행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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