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 페달 "전국대회를 향하여 2편"

아키하바라밖에 모르던 오타쿠는 

어떻게 로드레이스에 눈을 뜨게 되었을까?



바로 전주에는 겁쟁이페달 전국 대회 전, 신입생 레이스가 열리는 부분까지 오면서 굵직한 사건들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이번 겁쟁이페달: 전국대회를 향하여 2부에서는 오노다 사카미치를 비롯해 이마이즈미 슌스케, 나루코 쇼키치 주인공 3인방이 과연 전국 대회 멤버에 들어갈 수 있을지 바로 전까지만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스토리 리뷰라는 것이 너무 자세하면 나중에 직접 원작이나 애니메이션, 극장판을 볼 때 재미가 반감될 수 있음을 고려해 스포일러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지난 이야기 겁쟁이페달: 전국대회를 향하여 1부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겁쟁이 페달 "전국대회를 향하여 1편"




참고로 지난 전국 대회를 향하여 1편에서는 오타쿠에서 로드 레이싱에 눈을 뜨기 시작한 주인공 오노다 사카미치와 그의 동료가 되어줄 이마이즈미 슌스케, 나루코 쇼키치와 관련된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따라잡기 늦었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겁쟁이페달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되었으니까요




지난주 겁쟁이 페달 포스팅 마지막 부분, 오노다 사카미치가 신입생 환영 레이스에 출전하게 되지만 로드 레이싱 전용이 아닌 아줌마 자전거를 끌고 나오는 바람에 초반부터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이번 레이스에서 앞사람과 너무 거리차가 나버리면 자전거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터라 다른 1학년 부원들과 큰 차이가 나버린 오노다에게는 레이싱부에 들자마자 퇴부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가장 큰 위기에 직면한 것입니다. 다행히 오노다의 자전거 요정인 칸자키 미키가 로드 레이스용 바이크를 가져오며 오노다의 숨 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 *참고로 칸자키 미키의 집이 자전거 용품 판매점입니다.)



뭐야? 방금 본 주행을 바로 따라 한다고?


이전에도 그랬지만, 특히 이번 신입생 환영회를 통해 오노다의 재능은 물론 갑작스러운 성장이 이루어지기도 하는데요. 3학년 킨조선배가 앞 주자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카이덴스를 2배로 올리라는 말을 그대로 실행에 옮기는 모습이나, 나루코의 주행을 보고 댄싱을 곧바로 익히는 장면은 이미 그가 천부적인 재능의 소유자임을 증명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난 아직 모두와 달리고 싶어!


이제 막 레이스의 즐거움에 눈을 뜬 오노다와 이마이즈미, 나루코 등 주인공 3인방의 대결에서 과연 누가 승리하게 될 지는 재미를 위해 언급하지 않을게요.




상대가 되질 않잖아? 이게 우리(선배)와 너희(1학년)와의 눈높이다.


다행히 오노다 사카미치는 소호쿠 고교 레이싱 부스에 들어가게 되고, 전국 대회를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합니다.


1학년 부원들을 단련시키기 위해 3학년들의 맨투맨 특강이 이루어지게 되는데요. 오노다는 같은 클라이머인 3학년 마키시마 유스케, 이마이즈미의 경우 올라운더이자 주장인 킨조 신고, 나루코는 스프린터이자 소호쿠 고교의 폭주기관차인 타도코로 진과 매치업을 이뤄 훈련을 진행하게 되면서 선배들과의 실력차를 실감하게 됩니다.




내 스파이더 주행은 나만의 것이야... 넌 네가 자신 있는 걸 하면 돼...


워낙 낙천적인 오노다의 경우는, 평소 말이 없고 왠지 무섭기만 했던 마키시마 유스케의 스파이더 주행에 감명을 받게 되며, 그를 진심으로 존경하기에 이르게 됩니다. 


최근 이뤄진 겁쟁이 페달 인기순위를 보면 주인공 오노다를 제치고 이미 졸업한 마키시마 유스케가 1위를 차지했던데, 아마 그의 인기가 치솟기 시작한 때가 이 무렵이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전국 대회에서 정점을 찍음)




갑자기 진격의 거인 보는 줄... 다른 학교와 실력차를 보여주는 소호쿠 고교 3학년생들


전국 대회로 향하기 위한 예선에서 1학년, 2학년을 빼고도 엄청난 실력차를 보여주며 본선에 진출하게 되는 소호쿠 고교 1학년인 주인공 3인방은 선배들과의 실력차를 확인하며 전국 대회는 물론 이들을 이기기 위한 피나는 훈련에 돌입하게 됩니다.




갑자기 소년만화에서 폭력 만화 같은 분위기가?

겁쟁이페달 사상 최악이자 최고의 캐릭터인 미도스지 아키라의 등장


소호쿠 고교는 물론 전국 대회에 출전하게 될 전국의 레이싱 강호들이 슬슬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기도 하는데요. 중학교 시절, 이마이즈미 슌스케를 패배와 트라우마를 동시에 안겨주었던 교토 후시미 고교의 "미도스지 아키라"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우린 2등은 모른다! 우리는 아래를 내려다보지 않는다...

오로지 1등! 그리고  최강만이 우리에게 어울리는 칭호일 뿐...


또한 소호쿠 고교의 라이벌이자 지난 전국대회 우승 팀인 카나가와 하코네 학원의 선수들이 등장합니다.

소호쿠 고교 3학년 부장이자 에이스인 킨조의 라이벌인 후쿠토미 주이치의 카리스마가 발산되는 장면이기도 하죠. 올라운더, 스프린터, 클라이머 등 최소 1명 이상의 엘리트를 보유한 절대 강자로 왕자로 불리며 이번에도 전국 대회 연패를 노리고 있는 동시에, 이번 년도에는 클라이머에 무서운 슈퍼 루키가 들어왔다고 하는데요.




안녕~ 난 미카미 산가쿠라고 해~

좋은 사람이긴 한데 알고 보니 라이벌 하코네 학원의 1학년 슈퍼루키


하코네 학원 역사상 처음으로 1학년이 레귤러 멤버로 선발된 만큼 엄청난 실력은 물론 오노다 사카미치와 비슷한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주인공 오노다 사카미치와 같은 재능을?


전국 대회를 앞두고 지방에 있는 사이클 스포츠 센터에서 전지훈련을 통한 최종 멤버 선정에 돌입하게 됩니다. 훈련장으로 가는 도중, 멀미로 인해 도중에 하차가 하게 된 오노다는 우연히 이곳을 지나치는 라이벌 하코네 학원의 신예와 마주하게 됩니다. 


그의 이름은 마나미 산가쿠


곤란에 처한 오노다에게 물병을 건네주는 좋은 사람이지만 이때까지는 두 사람도 전혀 알지 못 했습니다. 어쩌면 평생(?) 서로가 언덕길에서 정상을 다투며 치열하게 달리게 될 사이로 발전하게 될 줄은 말이죠.




어차피 말만 훈련이지 하루 종일 훈련만 하겠어? (응~ 하겠어~)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경험이 없었던 1학년들은 수학여행쯤으로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밤에 함께 볼 트루 드 프랑스 DVD를 함께 보고, 오노다의 경우는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러브히메" 애니메이션을 가져왔지만 알고 보니 1학년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지옥이었습니다.




자신들의 주력 무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봉인해 놓은 3학년 선배들

이쯤 되면 후배 사랑을 넘어선 악취미로 보일 정도


4일간 1000km, 하루에 250km를 달려야만 하는 초장거리 코스.


여기에 나루코는 스프린터로서 속도를 낼 때 필수인 드롭바가 핸들바로 교체되고, 올라운더인 이마이즈미는 기어를 바꿀 수 있는 시프트 장치를 제거함으로써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자신들의 장기를 전혀 발휘할 수 없게 되며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됩니다.


참고로 드롭바의 경우 레이싱 도중 여러 가지 포지션을 잡게 도와주며 가속시에 필수 불가분 요소로 스프린터에겐 없어선 안 될 장치이며 경사도의 변화에 맞춰 세밀한 기어 체인지가 필요하지만 시프트 장치가 없어짐으로써 최적의 주행이 불가능해 짐.




즐거웠던 오르막길이 이젠 전혀 즐겁지 않아...

집에 가고 싶어... 엄마 보고 싶어... 러브히메 보고 싶어... ㅠㅠ


두 사람뿐만이 아닙니다. 오노다 역시 자전거에 뭔가 변화가 이뤄지며 그토록 레이스를 좋아했던 오노다는 생애 처음으로 자전거가 괴롭다고 생각합니다.




알고 보니 여기도 킨죠 선배의 악취미가(?) 반영


그의 자전거에 걸린 봉인은 바로 휠의 무게 변화. 평소보다 엄청나게 무거워지고 제대로 굴러가지도 않는 휠로 인해 가뜩이나 경사도가 있는 언덕길이 잡아끄는 느낌이 들게 된 것입니다.




잘하는 게 하나밖에 없는데 그게 막힌다면 어떻게 할래?

기다릴래? 도망 갈래? 포기할래? 그것도 아니면 절망할 거야?

돌파할 수밖에 없잖아!!!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이러쿵저러쿵 말만 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페달을 밟아!


절망에 빠져있긴 했지만 마키시마의 후배 사랑으로 인해 약간의 돌파구가 생기면서 다시금 오노다는 희망을 찾고 페달을 밝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공기인 줄 알았냐? 이제 선배들의 무서움을 보여주마


첫날은 목표 치인 250km를 채우지 못했지만 조금씩 변화된 바이크에 적응하게 되면서 슬슬 페이스를 높이기 시작하는 1학년 기대주 3인방. 이제 순탄하게 할당량을 채우면 전국 대회 멤버가 될 줄 알았는데... 그들을 막아선 것은 바로 같은 소호쿠 고교 레이싱부에 소속된 2학년 "테시마 준타"와 "아오야기 하지메"였습니다.





이거 뭐야? 저 2학년 선배들은 엑스트라인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마치 냉장고에 빠져나가는 냉기 정도로 존재감이 없었던 캐릭터인데, 실력이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오히려 중학교 때부터 호흡을 맞춰 온 탓에 엄청난 실력을 발휘하는 2학년 선배팀. 




자! 이제 전국 대회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으로 향하게 된 치바 소호쿠 고교 1학년 3인방


전국 대회에서 더욱 강한 라이벌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들의 가능성을 발견해가며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게 될 주인공들의 활약이 궁금하시다면 이번 2016년 1월 14일에 개봉되는 겁쟁이페달 극장판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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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페달 인물탐구 - 소호쿠 고등학교 편



와타나베 와타루의 “겁쟁이페달”은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매니아층이 생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지난 이야기에서 언급했듯이 이번 이야기에서는 겁쟁이페달의 인물을 하나하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겁쟁이페달의 다양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 그 중에서도 소호쿠 고등학교의 인물에 대해 소개하도록 할게요.




오노다 사카미치

소호쿠 고등학교 1학년/클라이머


작품의 주인공이자 소호쿠 고등학교 1학년생

초등학교 때부터 애니메이션 오타쿠로 살아 왔고 이로 인해 아줌마 자전거를 가지고 왕복 80km 아키하바라를 오가는 통에 자신도 모르게 자전거에 익숙해지게 된 케릭터입니다.

애니메이션 동아리를 되살리기 위해 엄청난 실력을 가진 이마이즈미와 대결하고 아키하바라에서 만난 나루토로 인해 로드바이크의 매력에 눈을 뜨게 되면서 사이클부에 입부하게 됩니다. 특징은 괴로운 상황에서 웃기?

실제로 맹한 성격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주인공인 터라 천재적인 재능과 엄청난 끈기를 가진 캐릭터.




이마이즈미 슌스케

소호쿠 고등학교 1학년/올라운더


주인공 오노다와는 달리 어린 시절부터 로드 레이스를 해왔고, 이로 인해 여러 큰 대회에 출전한 경력이 다수 있습니다.

게다가 상당한 금수저, 소호쿠고에 입학한 뒤에 아줌마 자전거로 언덕을 오르는 오노다 사카미치를 보며 일찌감치 그의 재능을 알아보게 됩니다. 결국 경쟁을 통해 오노다의 레이싱 본능에 불을 붙이게 되고 이후에는 소호쿠고 사이클부로 함께 팀워크를 다져가게 되는데요. 나루코가 불 같은 성격이라면 슌스케의 경우는 얼음 같은 성격으로 작품 속 츤데레 캐릭터를 담당합니다.




나루코 쇼키치

소호쿠 고등학교 1학년/스프린터


오노다 사카미치가 아키하바라에서 만난 두 번째 로드레이서

슌스케에 이어 오노다의 레이싱 본능을 일깨운 두 번째 주요 캐릭터로서 필요 이상으로(?) 파이팅이 넘치는 캐릭터입니다. 

역시나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로서 오노다, 슌스케와 함께 소호쿠고를 이끄는 3인방으로 활약하게 됩니다.

여담으로 오노다와 처음 만난 아키하바라에 방문했던 이유가 동생을 주기 위한 선물을 사기 위함으로써, 동생들을 상당히 잘 돌보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카자키 미키


소호쿠 고교 1학년이자 사이클 숍 주인의 딸로서 아무도 관심이 없었던 오노다의 실력을 발견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슌스케와는 어린 시절 소꿉친구이며 나중에는 소호쿠 사이클부 매니저로 활약하게 됩니다




테시마 준타

소호쿠 고등학교 2학년/올라운더


초반까지만 해도 존재감이 없었지만 전국체전을 준비하던 와중, 합숙훈련부터 갑작스레 존재감을 발휘하는 캐릭터입니다. 오노다를 비롯한 3인방처럼 천재적인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파트너인 아오야기 하지메와 함께 엄청난 팀워크를 보여주기도 하며 상당히 지능적인 레이싱을 보여주는 캐릭터입니다.




아오야기 하지메

소호쿠 고등학교 2학년/스프린터


테시마 준타와 중학교 때 만나 배터리를 이루며 점점 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1학년 3인방에 밀려 인터 하이에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나름의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자신을 갈고 닦은 케이스. 스프린터로서의 재능이 있는 탓에 후에 활약이 상당히 기대되는 캐릭터입니다.




킨죠 신고

소호쿠 고등학교 3학년/올라운더


소호쿠고 사이클부를 이끄는 카리스마 주장

팬들 사이에서 조각상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웃음기 없이 언제나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묵묵히 팀을 이끄는 지휘관이며 과거 전국체전에서 라이벌 고등학교인 하코네고의 후쿠토이와의 대결에서도 입증되었듯이 엄청난 근성파로 묘사되는 캐릭터입니다.  의외의 능력으로 봉제를 잘함...




다도코로 진

소호쿠 고등학교 3학년/스프린터


육중한 몸매를 자랑하는 소호쿠 고교 3학년생 다도코로 진

겉보기와는 달리 의외로 1학년 당시 사이클 부스에서 최하위였던 실력으로 인해 퇴부를 고민한 적도 있었지만 엄청난 노력을 통해 현재는 팀을 이끄는 스프린터로 활약 중입니다. 전국적으로 봤을 때도 그의 실력은 최상위에 위치하며 엄청난 식사량을 자랑하는 캐릭터입니다.




마카시마 유스케

소호쿠 고등학교 3학년/클라이머


그야말로 외모부터 라이딩 타입까지 기묘한 캐릭터. 가늘고 긴 팔다리로 피크 스파이더라는 주행 방식이 특징인데 평지에는 약하지만 자신의 장점을 철저히 살리고 노력해 현재는 언덕 주행에서는 라이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실력자로 성장한 캐릭터입니다. 타도코로와 티격태격하며 자신과 같은 클라이머인 오노다 사카미치를 상당히 아낌. (물론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하지만... 은근 츤데레 캐릭터)




과거 로드 사이클 만화였던 <스피드도둑>과 비교해 볼 때, 주인공 설정이 상당히 비슷하긴 하지만 극화체에 가까웠던 이 작품과 달리 <겁쟁이 페달>의 경우는 자전거의 경우는 극화체지만 캐릭터들의 경우 데포르메에 가까운데요.

여기서부터 작품의 성격이 갈리기 시작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피드도둑>의 경우, 마치 "레이스 역시 인생과 마찬가지로 나와의 경쟁"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작품이라면, 반대로 이번에 소개 드린 <겁쟁이 페달>의 경우, 애니메이션에 심취해 사회성이 없었던 오타쿠 소년 오노다 사카미치가 자전거는 물론 슌스케, 나루코 등의 친구들과 함께 사이클을 타면서 혼자가 아닌 서로를 밀고 당겨주며 그 우정을 통해 자신을 발전시키는 전형적인 소년만화 타입의 작품입니다.




겁쟁이 페달의 끝판왕 후쿠토미 주이치! 악역하면 역시나 슌스케에게 트라우마를 선사한 미도스지 아키라!


많은 분들이 이 작품을 통해 로드 레이스는 물론 <겁쟁이 페달>에 숨겨져 있던 수많은 매력들을 만나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조금 더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는 겁쟁이 페달에 등장하는 타 고교의 라이벌들이나 악역들도 소개해 드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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