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사키 여행. 운젠온천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뚜벅이 여행




일본은 유명 명소들이 많은 곳이긴 하지만 특히나 휴화산, 그리고 활화산의 영향으로 온천이 유명한 곳입니다. 일본에 여행을 가게 되면 온천은 필수로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좋아 많은 지역에 온천을 개발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답니다.



▲ 일본 나가사키 공항 내.외 관광객들 & 인솔하는 가이드






오늘 소개해 드릴 운젠 지옥 온천은 일본 나가사키라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본 나가사키는 인천공항에서 약 1시간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우리나라 사람들도 관광이나 여행을 많이 가곤 합니다.








운젠 온천으로 향하던 중에 맑은 하늘을 내다볼 수 있는 어느 한 공원입니다.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죠? 이 곳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그런 명소는 아니지만 일본 여행 중에 잠시 들르면 좋을 곳입니다. 이 곳은 마치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뭔지 모를 매력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지옥 온천이라고 불리고 있는 운젠온천 입니다. 운젠은 화산 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이기도 합니다.




▲ 수증기가 마치 구름을 연상케 하는 운젠 온천






운젠 온천은 비주얼이 마치 지옥과도 같다고 해서 붙혀졌습니다. 또한 유황히 함유가 되어 있어서 이 곳은 대략 90도에 달하는 온도, 그리고 400톤 가량의 온천수가 치솟는답니다.







산책로를 쭈욱 걷다보면 주변에 호텔이나 료칸 등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모습의 운젠 지옥 온천, 어렸을 때 만화에서만 봤던 화산이 폭발하기 전 가스를 내뿜는 모습을 연상캐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뭔가 무섭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네요.








또한 운젠 온천 주변에는 크고 작은 온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대규환 지옥 온천이라고 해서 개종을 거부했던 천주교 신자들을 고문했던 말 그대로 진짜 지옥으로 활용 되었었답니다. 그 천주교 신자들이 바로 우리나라 조선인들 이라는 말에 말문이 막혔습니다.




▲ 용암돔 붕괴로 수많은 사상자를 냈었던 후카에 마을





당시 처참했던 상황은 사진으로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현재도 화산재로 뒤덮혀져 있으며 피해 당한 가옥들은 박물관처럼 보존해 두었습니다. 대재앙이 일어났었던 이 곳을 관광지로 개발하여 관광명소로 일궈낸 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 나가사키 여행 중 좋은 것만 보고, 음식들만 맛 볼 것이 아니라 운젠 지옥 온천도 그리고 이 곳도 한번쯤 방문해 보면 좋지 않을까요?

저작자 표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