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일본의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나가사키 데지마




나가사키는 일본이지만 또 일본의 또다른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유럽의 여러 국가들과도 활발한 무역 또한 이루어진 곳으로 독특한 문화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나가사키에는 데지마라고 불리는 인공 섬이 있습니다. 이 섬은 일본 유일 해외무역 창구로써 활용되었으며 외국인들의 거주지로써 활용 되었던 곳인데 오늘은 이곳에 대해, 이곳의 특별한 매력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데지마는 오래전에 기독교 포교를 방지하기 위해서 외국인들의 거주지를 고립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어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네덜란드인들은 나가사키 전역에서 자유롭게 거주를 하게 되고 또한 일본 여성들과도 결혼을 하게 되면서 이 곳에 의미를 잃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매립공사도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게 되고 나가사키에서는 관광자원으로 재투자를 하게 되면서 이와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되었답니다.







데지마는 이 주변뿐만이 아니라 건물 내부도 당시 모습을 그대로 재현을 해 두었는데요. 복원이나 재현이 잘 되어있어서 특별하게 설명을 하지 않아도 그 당시의 생활상을 들여다보는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랍니다.







뒷마당에는 이렇게 데지마를 1/15 축소시킨 모형을 전시해 두었는데요. 보시다시피 일본답게 정원도 아기자기하고 깨끗하니 정교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일본의 다른 도시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있는 곳으로 해외 문물을 일찍부터 받아들이면서 하나의 문화 그리고 역사로 자리 잡아서 그런지 도시 곳곳에 보이는 2차 세계대전의 잔재들이 나가사키만의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더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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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_ 나가사키 구라바엔 글로벌가든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1863년에 세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국가 지정된 중요 문화재인 구라바엔 글로벌 가든입니다. 나가사키의 역사를 담고있는 이 곳은 영국의 무역상 토마스 글로버의 저택을 공원화 한 곳인데요. 1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랍니다.







구라바엔은 산 위에 자리잡고 있어 큰길에서 약 15~20분 정도 올라가야 입구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올라가는 길목에서는 상점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서 구경도 하고 또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입구를 통해 계단을 올라오게 되면 이처럼 멋진 정원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 날에는 비가 촉촉하게 내린 후라서 그런지 더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더군요. 







사람이 실제로 살고있는지 아닌지는 자세히 알 수는 없으나 영국 상인의 저택을 복원, 공원화한 곳이라서 그런지 구석구석 볼거리가 참 많은 곳입니다. 이 곳은 유럽 스타일이 절로 느껴지는 곳이지요?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당시에 살았던 이주민들의 모습을 재현해두었습니다.







공원 한편에는 이렇게 나비부인의 동상 또한 볼 수 있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니 구라바엔이 오페라 <나비부인>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랍니다.







구라바엔이 왜 일본 속 작은 유럽이라고 칭하는지 사진만 보아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일본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장소 중 한 곳이였습니다. 


이 근처에 다녀가신다면 구라바엔 글로벌가든 찾아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여러가지 맛의 카스테라들도 맛볼 수 있는 재미도 느껴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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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사키 여행. 운젠온천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뚜벅이 여행




일본은 유명 명소들이 많은 곳이긴 하지만 특히나 휴화산, 그리고 활화산의 영향으로 온천이 유명한 곳입니다. 일본에 여행을 가게 되면 온천은 필수로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좋아 많은 지역에 온천을 개발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답니다.



▲ 일본 나가사키 공항 내.외 관광객들 & 인솔하는 가이드






오늘 소개해 드릴 운젠 지옥 온천은 일본 나가사키라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본 나가사키는 인천공항에서 약 1시간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우리나라 사람들도 관광이나 여행을 많이 가곤 합니다.








운젠 온천으로 향하던 중에 맑은 하늘을 내다볼 수 있는 어느 한 공원입니다.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죠? 이 곳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그런 명소는 아니지만 일본 여행 중에 잠시 들르면 좋을 곳입니다. 이 곳은 마치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뭔지 모를 매력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지옥 온천이라고 불리고 있는 운젠온천 입니다. 운젠은 화산 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이기도 합니다.




▲ 수증기가 마치 구름을 연상케 하는 운젠 온천






운젠 온천은 비주얼이 마치 지옥과도 같다고 해서 붙혀졌습니다. 또한 유황히 함유가 되어 있어서 이 곳은 대략 90도에 달하는 온도, 그리고 400톤 가량의 온천수가 치솟는답니다.







산책로를 쭈욱 걷다보면 주변에 호텔이나 료칸 등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모습의 운젠 지옥 온천, 어렸을 때 만화에서만 봤던 화산이 폭발하기 전 가스를 내뿜는 모습을 연상캐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뭔가 무섭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네요.








또한 운젠 온천 주변에는 크고 작은 온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대규환 지옥 온천이라고 해서 개종을 거부했던 천주교 신자들을 고문했던 말 그대로 진짜 지옥으로 활용 되었었답니다. 그 천주교 신자들이 바로 우리나라 조선인들 이라는 말에 말문이 막혔습니다.




▲ 용암돔 붕괴로 수많은 사상자를 냈었던 후카에 마을





당시 처참했던 상황은 사진으로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현재도 화산재로 뒤덮혀져 있으며 피해 당한 가옥들은 박물관처럼 보존해 두었습니다. 대재앙이 일어났었던 이 곳을 관광지로 개발하여 관광명소로 일궈낸 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 나가사키 여행 중 좋은 것만 보고, 음식들만 맛 볼 것이 아니라 운젠 지옥 온천도 그리고 이 곳도 한번쯤 방문해 보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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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구라바엔 글로벌가든

일본속의 작은 유럽 나가사키 구라바엔 글로벌가든



나가사키에 위치한 구라바엔은 시내에 있던 유서 깊은 서양식 건물 8채를 외국인 거류지였던 미나미야마테에 이축하여 복원한 공원입니다. 푸치니의 유명한 오페라인 <나비부인>의 무대로 유명하며 이국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곳 입니다. 이 곳에서 느끼는 유럽의 느낌은  일본을 여행하는데 있어 색다름을 제공합니다.



▲ 구라바엔으로 올라가는 언덕길


▲ 구라바엔으로 오르는 언덕길


▲ 구라바엔 입구


나가사키항이 보이는 미야미야마테 언덕에 위치한 구라바엔을 오르는 길은 다양한 볼거리로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길 곳곳에 들어선 나가사키 명물을 판매하는 카스테라 가게들이 줄줄히 들어서 있으며 상점에서 나눠주는 카스테라를 한점 한점 먹으며 오르는 길은 즐겁기만 합니다.



▲ 구라바엔 내부에 위치한 정원


▲ 정원 연못의 잉어들



약 3,057㎡ 의 정원이 있다보니 내부는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9개의 서양식 건축물은 내가 유럽의 한 정원에 온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1963년 지어진 구 글로버 저택은 서양식 목조 건축물로 일본에서도 가장 오래된 건물중하나이며 저택구조는 네잎크로버 형태를 지녀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건물입니다.



▲ 구 스찌이루 기념 학교


▲ 글로버 저택 내부


▲ 당시의 식생활을 볼 수 있는 저택 내부


구라바엔 글로벌 가든에서는 건축물 내부를 들어가 관람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그 당시의 사람들의 생활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참 오래된 건물인데도 관리적인 측면에서 잘되어 있는 것을 보며 일본의 문화재 관리에 있어서의 철저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구 오르트 주택


▲ 정원에서 바라보는 나가사키 항구


▲ 나비부인 동상


▲ 구라바엔 출구


나가사키에 위치한 구라바엔 글로벌 가든은 에도시대 말기 외국인 거리였던 미나미야마테 언덕에 조성된 공원입니다. 외국에서 느낄 수 있는 또다른 외국정취를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해야할까요? 나가사키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현재까지도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나가사키 구라바엔 글로벌 가든에서 그 곳에 남아 있는 낭만과 정취를 느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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