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시락 문화를 새로 쓰다! 인기 절정 250円 도시락




요즘 혼밥(혼자 먹는 밥), 혼술(혼자 마시는 술) 등 자유롭게 혼자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게 유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일본도 크게 다르지 않은가 봅니다. 아침도 못 먹고 출근 했다가 저녁 늦게 퇴근해 집으로 돌아와 혼자 끼니를 챙기는 직장인들, 힘들게 공부하다가 밥을 챙겨먹는 학생들 지갑이 두둑하지 못한 사람들에겐 간단한 도시락만큼 편한 방법도 없죠. 


최근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250円 도시락을 소개합니다.







일본의 인기 몰이 도시락, 가격은 250円 


250円은 한화로 약 2,700원 정도입니다. 

그 정도의 가격에 도시락이 있다는 것도 신기할 정도인데, 가격이 저렴하니까 도시락의 내용물을 기대하지 않을 수 밖에 없을텐데요. 그 모든 예상을 벗어난 도시락이기 때문에 인기를 끄는 게 아닐까요?







"혜자스럽다"라는 신조어를 아시나요?



요즘도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김혜자 도시락'은 발매 초기 내용물이 알차고 가격에 비해 맛있어서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격은 저렴하지만 양도 많고 맛있으면서 알찬 내용물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혜자스럽다"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50円 도시락이 아마 그 의미와 맞을 것 같습니다. 생선, 돼지고기, 닭고기 등 다양한 메뉴에 양도 푸짐한데요. 간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가격적인 면도 사람들이 만족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지난 9월부터 인기를 끌게 된 이 도시락의 인기는 일본의 각종 커뮤니티나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250円 도시락을 구입한 사진을 찍어 후기와 함께 업로드하는 것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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