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만나는 일본 료칸여행! 오코토 온천과 가이세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의 교토에 위치한 오코토 온천은 특히 겨울 많은 사랑을 받는 여행지입니다. 일본에서도 큰 호수에 속하는 비와호수의 근교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토에서 약 3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토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오코토온천 관광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비와호수가 만들어내는 절경은 가장 인기있는 겨울 외에도 사계절 내내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간사이 시와현의 오코토 온천 근처에 위치한 비와코 그랜드 호텔 쿄오우미 료칸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비와코 그랜드 호텔 쿄오우미 로비




일본의 호텔답게 역시 직원들의 그 친절함은 빼놓을 수 없습니다. 호텔의 전체적인 깔끔함은 일본에 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비와호수 주변으로 위치하여 그 평화로움과 여유로움은 이 곳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주는 또 하나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호텔에서 바라보는 시티뷰



▲ 호텔에서 바라보는 호수뷰




방에 들어가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와 호수뷰는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습니다. 일본식의 다다미로 바닥이 구성된 방 역시 깔끔하고 쉬고 있는 이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방안에 마련된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비와호수는 매력만점! 특히 해가지는 시간에 노천탕에서 료칸을 즐기며 쉰다면 그야말로 신선놀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호텔에서 제공하는 웰컴티



▲ 료칸여행의 꽃 가이세키


료칸여행은 온천을 즐기는 것 외에도 또 하나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갈하게 준비된 가이세키 요리를 맛보는 것 인데요 다도에서 다과회를 주최할 때 주최자가 손님들에게 대접요리를 제공하는것에서 시작되어 지금 현재는 료칸에서 머무는 손님들에게 아침과 저녁 두끼의 식사를 제공합니다. 료칸마다 제공되는 음식의 수가 틀리지만 지극히 일본적인 맛과 일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입니다.



▲ 가이세키의 꽃으로 등장한 꽃등심




료칸마다 가이세키로 제공되는 음식들이 틀린데 이 곳에서 즐겼던 가이세키는 꽃등심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작은 불판에 직접 구워 먹는 꽃등심은 언제 먹었냐는 듯이 입안에서 녹아 없어집니다. 그만큼 질 좋은 고기로 방문객의 입까지 만족시켜줍니다.




모든 일정이 끝난후 쉬게 되는 방의 한쪽에 펼쳐진 푹신하고 보드러운 침구류는 료칸여행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죠. 이 곳에서 누워 잠을 청하게 되면 그 하루의 피로를 모두 날려버릴 수 있으니까요. 이곳 교토외에도 일본에는 참 다양한 료칸들이 있습니다. 일본에 가게 된다면 료칸에서의 하룻밤은 어떨까요? 겨울이라면 최고의 여행이 될 수 있는 곳 입니다. 료칸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