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고질라> 3월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 티저 예고편 공개!




<에반게리온> 안노히데아키 감독과 전설의 괴수 고질라의 만남!

신 고질라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 <신 고질라>는 생존을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괴수 '고질라'를 상대로 불가능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최후 반격을 담은 대재앙 블록버스터 입니다. 이번에 최초 공개된 <신 고질라>티저 예고편에서는 전대미문의 괴수가 도쿄 도심 한복판을 초토화시키는 재난현장이 긴박감있게 담겼는데요. 


속수무책으로 파괴되는 도시, 그리고 도망칠 곳 조차 없는 사람들의 혼란

점차 더 파괴적으로 진화하는 '고질라'의 모습은 충격적인 비주얼로 공포심까지 유발합니다.


2017년 3월, 인류가 초래한 재앙의 실체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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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일본 개봉 : 신 고질라(シン・ゴジラ), 한국 vs 미국 vs 일본 괴수 전격 비교





괴수영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신 고질라(シン・ゴジラ)>가 2016년 일본에서 개봉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괴수영화'라는 장르가 따로 생길 만큼 영화 속에는 다양한 괴수가 존재하는데요. 새롭게 돌아온 <신 고질라>와 어깨를 나란히 둘 수 있는 한국과 미국의 괴수 영화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단골, 괴수영화 



세계 영화 시장을 휘어잡고 있는 헐리우드는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들여 만드는 블록버스터 영화의 주인공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괴수를 내세웁니다. 


초기 괴수영화의 성공사례를 꼽자면 단연 <죠스>입니다. 죠스의 등장을 알리는 음악과 함께 공포감을 극대화하는 연출로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당시 바다 위에서 죠스의 꼬리지느러미 노출하는 특수효과기법을 간접적으로 사용해 관객들을 긴장시키며 흥행했습니다. 위험하긴 하지만 괴수라고 하기에는 다소 밋밋한 지점이 있었죠. 


<죠스>의 감독이었던 스티븐 스필버그는 마이클 클라이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쥬라기 공원>을 통해 거대한 공룡을 스크린에서 부활시킵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되살아난 공룡에게 인간이 위협받는다는 주제성도 훌륭했지만, 당시 특수효과로 거대하고 다양한 공룡들을 재현한 기술력이 높이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미국 괴수 영화는 더욱 다양해집니다. 과거의 영화를 2005년에 리메이크한 <킹콩>에서는 거대한 킹콩이 공룡들을 때려눕히기도 하고, 우주를 배경으로 한 <에일리언>은 미지의 존재가 안겨주는 공포를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현실감 넘치는 한국 괴수들의 행진 


미국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심형래 감독의 <용가리>를 제외하면 한국영화에 등장하는 괴수들은 현실의 문제를 날카롭게 꼬집기 위한 소재로 사용됩니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한강에 유입된 유독물질로 생겨난 괴물을 통해 우리 사회의 모순된 면을 고발합니다. 거대한 멧돼지가 등장하는 신정원 감독의 <차우>는 다소 조악한 CG를 통해 블랙코미디를 펼쳐나갑니다. 박훈정 감독의 <대호>는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산군님이라고 불리는 지리산 호랑이와 맞서는 사냥꾼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비교불가 <신 고질라>의 강력한 매력 


괴수영화의 백미는 인간의 통제력을 벗어난 존재가 도시를 무력화 시키는 장면입니다. 거대하고 웅장한 몸집, 가공할만한 파괴력을 가진 괴수 앞에서 한없이 작아진 사람들이 어떻게든 괴수를 해치워야 하는 극단적인 상황 속으로 관객을 몰아넣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원조 괴수인 <신 고질라>는 한미 괴수를 다 합쳐도 가장 강력한 초자연적인 존재입니다. 산을 내려다 볼만큼 거대하고, 꼬리와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빔을 통해 도시를 파괴합니다. 인간이 만든 제트기나 로켓 등의 공격이 전혀 먹히지도 않는 불사의 존재입니다. 바로 이런 점이 괴수 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이 열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과연 강력한 고질라를 2016년에는 어떻게 막아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고질라를 뛰어넘을 수 있는 괴수가 영화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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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에 깨어난 신고질라에겐 뭔가 특별한 능력이 있다?



신 고질라 개봉이 2016년 12월로 예정되었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일본에서는 12년 만에 부활하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현재 애니메이션을 제외한 2016년 일본 최고 흥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중으로 우려를 넘은 대성공을 기록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개봉일이 상당히 오래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도 관심을 이끌고 있는 중인데요.





2014년 미국에서 개봉해 흥행에 성공한 할리우드판 고질라와는 상당히 다른 묘사를 보여주게 될 '신 고질라(シン・ゴジラ)'입니다.

과연 어떤 특징이 있을지 간단하게 서술해 보았습니다.





할리우드판 고질라가 108m였다면 이번 영화 신 고질라에 등장하는 고질라는 118.5m에 달하는 조금 더 커진 신장이 상당한 큰 능력입니다.


일단 덩치 자체가 크기 때문에 별다른 공격 없이도 시가지를 걸어가면 건물이나 다리를 모두 무너뜨리는 극강의 공격력을 자랑합니다. 그야말로 걸어 다니는 파괴신.





그리고 미사일까지 튕겨내고 마지막 4형태로 진화를 완료한 시점에서는 입에서 발화성 가스를 분출한 뒤, 화염을 내뱉기 시작하는데 공격 범위가 광역을 넘어서 파괴력까지 사기입니다. 화염으로 건물을 불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절단을 내는 모습에선 그야말로 탄성이 흘러나오게 되는데요.


등줄기에 솟아있는 지느러미와 꼬리에서도 내뿜기 때문에 12년 만에 컴백한 만큼 최강의 고질라로 묘사하려 했던 제작진의 의도가 엿보이는데요.





1954년부터 꾸준히 제작되면서 일본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질라, 그 긴 역사 동안 등장했던 그 수많은 고질라 중 최고의 파워를 자랑하는 이번 신 고질라를 한낱 인간들이 어떻게 막아낼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이거 과연 인간이 이 무서운 괴물을 이기는 건 맞는지...? 아무리 봐도 승산이 없어 보이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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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에 귀환하는 일본의 대 파괴신! 영화 '신 고지라' 예고편

12년만에 귀환하는 일본의 대 파괴신!

영화 '신 고지라' 예고편



국내에선 이제 할리우드판 고질라를 떠올릴 만큼 고지라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사그러들었는데요

이렇게 타들어가는 촛불에 다시금 기름을 부어 줄만한 후속작이 등장했습니다.

지난 7월말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 신 고지라(シン・ゴジラ)때문인데요. 





에반게리온 시리즈를 통해 국내에서 익숙한 안노 히데아키가 각본을 담당하면서 무려 12년만에 부활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기존 고지라 시리즈의 전통이었던 특촬과 CG를 합친 것은 물론 지금까지의 고지라와는 달리 정말이지 그로테스크에 가까운 흉측한 외형 디자인으로 인해 또 한번 관심을 받은 작품입니다.


또 하나 재밌는 점이라면 이런 외관에 걸맞게 꽤나 오랜만에 고지라가 악역이자 일본을 향해 철퇴를 휘두르는 파괴신으로 돌변했습니다. 118.5m라는 엄청난 거구를 이끌고 무차별적으로 도시를 초토화 시키며 그야말로 일본이 멸망할 위기에 처하게 되어버리는데요. 그야말로 에반게리온의 제작자 '안노 히데아키'다운 설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심지어 이를 위해 기존의 친숙했던 고지라의 모습이 아닌 들쭉날쭉한 무시무시한 이빨들은 물론 괴기한 모양의 크리처로 재탄생되었는데 의외로 팬들에겐 호평을 받았습니다.





마치 코즈믹 호러를 연상케 만드는 이번 2016년 신 고지라.


이미 65억엔의 흥행수익을 올리며 엄청난 성공을 기록한 이번 영화가 한국에서도 곧 개봉될지도 모른다는데요. 먼저 공개된 2016 신 고지라(シン・ゴジラ) 예고편을 보면서 기대감을 불태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신 고지라 예고편 동영상 1

庵野節炸裂の映像が到着!! 映画『シン・ゴジラ』特報


신 고지라 예고편 동영상 2

ゴジラから紫の光が…!映画『シン・ゴジラ』新予告





12년만에 부활한 덕에 엄청난 관심을 끌며 일본에서 흥행성공, 그리고 국내에서는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상영을 예고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국내에서 고지라의 인기가 거세진 않지만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인지도가 없는 편은 아닌데다 파괴에서 오는 카타르시스를 제대로 느껴보기엔 부족함이 없는 작품인 신 고지라. 일단 한국 개봉일이 빨리 정해졌으면 하는 바람 뿐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나중에 찾아올 신 고지라의 엄청난 능력을 자세히 짚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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