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귀환, <삼국지 조조전> 모바일로 부활하다!



삼국지 게임의 명가 KOEI는 <삼국지> 시리즈, <진삼국무쌍> 시리즈 등 삼국지 기반의 다양한 게임을 개발해 게임매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게임 매니아들 사이에서 자주 회자되는 게임은 <영걸전> 시리즈의 다섯번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삼국지 조조전>입니다.


얼마전 KOEI 최초로 발매한 모바일 게임이 다름 아닌 SRPG <삼국지 조조전>이었는데요. 삼국지 게임매니아들과 과거 <삼국지 조조전>의 향수를 간직한 많은 사람들은 전설적인 게임의 귀환을 반기고 있습니다.





1998년 RPG 게임으로 처음 발매된 <삼국지 조조전>은 조조를 중심으로한 위나라를 전면에 내세워 삼국지 속의 전투를 수행하는 작품이었습니다. 


각 캐릭터들의 병종(보병, 창병, 기마병 등)과 캐릭터 특성을 이용해 전투에서 승리하고 캐릭터를 육성해 점점 강해지는 상대들과 맞서는 시스템은 당시 게임매니아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게다가 관도전투, 전벽대전, 오장원전투 등 삼국지를 토대로한 광대한 전투 스케일이 가지는 매력과 삼국통일 및 다양한 엔딩을 플레이어에게 선사한 점도 <삼국지 조조전>이 그 전까지의 삼국지 게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영상미가 화려하고 더욱 정교해진 게임들의 등장으로 원조 <삼국지 조조전>은 역사의 뒤안길로 밀려났지만 <삼국지 조조전>을 모방한 <여포전>, <관우전>, <조운전> 등 조조전 매니아들의 커뮤니티에서는 그들끼리 음성적으로 구현한 시리즈 게임을 배포해 즐기기도 했습니다. 





전격 귀환한 모바일 버전의 <삼국지 조조전>은 원조 게임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고스란히 되살리는 한편 모바일 운영체제에 맞춘 시스템의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장수 계보를 하나씩 확보해나가면서 장수를 모집하는 방식과 장각, 관우, 태사자 등 위나라가 아닌 장수들도 아군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 대표적인 변화입니다. 





<삼국지 조조전>이 차별화 되는 지점은 SRPG(Simulation Role Playing Game)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자동 진행보다는 플레이어가 직접 전략, 전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획일화된 전투 공략법이 아닌 전투마다 장수의 사용, 전술, 전법의 사용 등 다양한 경우의 수를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런 방식은 원조 게임의 장점을 더욱 부각시킨 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조 게임에는 없었던 영지 관리를 통해 세금을 징수하고, 플레이어의 영지를 뺏고 빼앗을 수 있다는 설정도 모바일의 특성을 100% 활용한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서비스로 돌아온 <삼국지 조조전>은 2016년에 맞는 세련된 비주얼과 영상미로 거듭났으며, 현금 결제 를 통한 아이템 사용 없이도 즐겁게 게임을 진행해 나갈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6일에 한국에 정식 발매된 <삼국지 조조전>이 발매된 지 채 일주일 정도가 지난 벌써부터 과거의 <삼국지 조조전>의 향수에 빠져있던 게임매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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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호러게임, 사일런트 힐




영화로도 잘 알려져 있는 사일런트 힐은 일본 코나미사에서 출시된 게임을 원작으로 합니다. 1999년 첫 발매 이후 바이오하자드와 함께 일본 호러게임의 양대산맥을 이어가고 있는 명작으로 일컬어지고 있죠.







사실 사일런트 힐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만 해도 바이오하자드의 아류작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바이오하자드가 워낙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사실 사일런트 힐은 바이오 하자드와는 꽤 다른 컨셉을 잡았습니다. 바이오하자드가 잔인하고 폭력적인 장면들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한다면 사일런트 힐은 특유의 스산한 분위기 등으로 빚어낸 심리적 공포가 주를 이루고 있죠.







플레이어가 조종할 수 있는 주인공은 별다른 특징이 없는 민간인입니다. 만약 플레이어 자신이 사일런트 힐과 같은 공간에 있다해도 주인공과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공포감을 조성할 수 있었죠.







특히 사운드에서 압도적인 공포감을 조성하며 명작의 반열에 오릅니다. 사실 공포감을 조성함에 있어서 시각적 효과도 중요하지만 청각적 효과를 무시할 수 없죠. 오히려 공포감에 있어서는 청각적인 자극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시리즈 전체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사일런트 힐을 명작 반열로 이끈 1편이 가장 호평을 받고 있으며, 3편 이후 핵심 제작자들이 하차해 사실상 3편까지가 원작의 세계관을 잇고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현재까지는 본가 시리즈 4편까지 출시된 상태이며, 현재는 거의 모든 인력이 교체되어 새로운 신작에 대한 기대감도 그리 크지 않은 상황이죠.







현재의 모습은 비록 초라하지만, 3편까지의 사일런트 힐은 호러게임 마니아 사이에서 반드시 플레이해야 할 게임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심리적인 압박 속에서 오는 공포감은 한동안 깊은 여운을 남기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계절, 공포를 느끼고 싶다면 지금 바로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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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을 장악했던 대전격투게임, 사무라이스피리츠




사무라이 스피리츠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대전격투게임으로 흔히 사무라이 쇼다운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어렸을 적 KOF, 철권과 함께 오락실 한켠을 장악하던 게임이었죠.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본 사무라이들을 내세워 대전하는 게임으로, 실존인물들이 등장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물론 이름만 실존일뿐 픽션이 가미되었죠.







사실 게임을 기획한 계기는 KOF가 세상에 빛을 보기 이전 시간이나 조금 벌어볼까 하는 생각이 전부였습니다. 애초에 흥행을 목적으로 만든 게임이 아닌 그저 시간끌기용이였던 셈이죠. 영화로 치면 엑스트라 수준의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발매 이후의 상황은 기획의도와는 사뭇 달랐습니다.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특징으로는 무기를 들고 싸운다는 점과 한방 기술이 존재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는데, 사무라이 스피리츠 1편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무기를 들고 대전을 펼치는 격투게임이 전무하다시피 했기 때문에 사무라이 스피리츠만의 개성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특히 분노게이지를 채워 발동되는 한방 기술의 경우 데미지가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함부로 덤볐다간 한방에 끝나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오마루의 강베기는 게임 내에서 거의 독보적이라고 할만큼 강력했죠.







사무라이 스피리츠는 1993년 첫 시리즈 발매 이후 본가 시리즈만 7편을 발매하며 꾸준히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지만, 평가에 있어서는 크게 두드러지는 면이 없습니다. 좋은 면이 있으면 나쁜면도 있기 마련이지만, 사무라이 스피리츠는 유독 장점과 단점의 차이가 명확하지 않아 명작 반열에 이름을 올리기엔 아쉬운 수준이죠.







하지만 분명 대전격투게임에서 자신만의 시스템을 갖추고 유저들을 끌어모았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깊습니다. 최근 2017년 발매를 목표로 신작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문이 들리지만 아직 확실치는 않습니다. 점점 사그라들고 있는 대전격투게임의 명맥을 이어 앞으로도 꾸준하게 만나볼 수 있을지도 기대되는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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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RPG 게임, 명작 중의 명작 '파이널판타지1'



파이널판타지는 일본 3대 RPG로 꼽히는 명작 중의 명작입니다. 시작은 미미했지만 그 끝은 창대한 게인이라 할 수 있죠. 스퀘어 에닉스를 최고의 프로덕션으로 올려놓기도 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파이널판타지의 시작을 알리는 1편에 대해 살펴보려 하는데요, 역사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파이널판타지의 시작은 어떠했는지 같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당시 스퀘어 에닉스는 드래곤 퀘스트로 일본 내에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었는데요, 파이널판타지 발매와 함께 일본 JRPG의 기준을 구축하기 시작했죠. JRPG의 시작은 파이널판타지 전후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큰 영향력을 지닙니다.





다만 같은 제작사에서 출시하는 게임인만큼 서로 비슷한 성향이 되지 않기 위해 개발부터 드래곤퀘스트와는 노선을 달리하기 위해 노력했죠. 예를 들어 드래곤퀘스트가 1인칭 시점인 것에 비해 파이널판타지는 3인칭 시점을 사용했으며, 일러스트의 컨셉도 완전히 달리하여 차별화를 주었습니다.





시리즈의 첫편답게 아주 간단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지만, 불친절한 게임 시스템과 답답한 전투로인해 플레이 시간은 후속작들보다 긴 편입니다. 특히 최고의 스탯을 만들기 위한 노가다로 인해 플레이시간은 더더욱 길어지게 되었죠. 파이널판타지1에서 가장 중요한 스텟으로 여겨지는 회피율을 올리기 위해 수많은 유저들이 노가다를 불사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작품이고, 워낙에 출시된지 오래된 작품이라 소소한 보완을 거친 리메이크작으로 수많은 플랫폼을 통해 재발매되기도 했는데요, 가장 최근에 발매된 플랫폼은 윈도우 스마트폰으로 2012년 6월입니다. 1987년 패미컴을 통해 처음으로 발매되었으니 25년의 세월을 거스른 셈이죠.





지금의 게임시장에 비교해보면 파이널판타지1은 분명 보잘것 없는 게임일 뿐이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JRPG를 넘어 세계 RPG 시장의 한 획을 그은 작품. 지금 바로 플레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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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발매 예정작, 바이오하자드7 트레일러



대부분의 게임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후속작이 출시되죠. 인기있는 타이틀일 경우에는 후속작이 필수죠. 영화와는 다르게 전작보다 우수한 후속작이 나오는 경우도 많고, 유저들 역시 계속 게임을 즐기고 싶어하니 후속작 출시는 어쩌면 당연합니다. 바이오하자드 역시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후속작을 발표하고 있는데, 오늘 소개하는 바이오하자드7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출시 예정 게임입니다.





2016년 6월에 펼쳐진 E3 2016 소니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바이오하자드7은 바이오하자드의 최신작으로 약 3년에 걸친 개발기간을 토대로 2017년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오하자드 넘버링 타이틀 최초로 공식 한국어화가 결정되면서 국내 팬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입니다.





바이오하자드7은 전작에 비해 많은 부분이 변경되었습니다. 압도적인 능력을 자랑하는 주인공들을 움직이며 적들을 물리치는 액션 요소를 어느정도 배제한 채, 평범한 주인공들이 어둡고 답답한 장소에서 싸우는 호러와 공포 컨셉으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3인칭 시점에서 1인칭 시점으로의 변화가 가장 큰 변화로 꼽히는데요, 최근 게임 시장에서 급물살을 타고 있는 VR을 지원해 더욱 실감나는 플레이가 가능해질 전망이죠. 다만 너무 급격한 변화는 기존 팬들에게 외면당할 수 있는 소지가 큰 만큼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관은 전작과 동일하지만, 전작의 캐릭터들은 더이상 나오지 않으며 전작과 다른 장소에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이는 곧 전작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게임을 추구하겠다는 제작사의 의지가 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캡콤이 공개한 데모판 영상이 바이오하자드7에 대해 공개된 모든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캡콤은 다수의 떡밥을 던져 게이머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캡콤측에서는 데모판은 게임에 포함되지 않을것이라고 밝혀 사실상 진짜 바이오하자드7에 대해서는 베일에 쌓여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죠.





전작과의 비교했을때 새로워지는 부분이 워낙에 많은지라 대부분의 유저들은 비판적인 시각입니다. 물론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것이기에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전작들과 계연성이 부족하다면 바이오하자드라는 이름을 유저들이 스스로 부정할 수도 있겠죠. 2017년 발매까지 제대로 가다듬어 멋진 게임으로 출시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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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자동차 게임, 유로트럭 레일팬



얼마전 게임유저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했던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유로트럭이죠. 다양한 브랜드의 트럭들을 실제와 같이 재현하고, 실제 트레일러를 운반하는 등, 일종의 시뮬레이터입니다. 따지고보면 그저 일거리 받아서 운전하며 운반하는게 전부였지만 그런 현실적인 플레이가 유저들 사이에선 더욱 흥미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성을 따진다면 일본의 레일팬만한 게임은 없습니다. 유로트럭처럼 별다른 콘텐츠 없이 열차를 운행하는 것에 불과한 게임이지만, 레일팬이 특별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실사'를 바탕으로 한 게임이라는 것이죠.





레일팬은 철도 동호회원이었던 일본 밴드 카시오페아의 멤버 무카이야 미노루가 처음 기획했으며, 단순히 철도가 좋아 시작한 프로젝트가 점점 거대화되며 현재는 굉장한 규모가 되었습니다. 실제 일본을 오가는 철도들의 노선을 그대로 옮겼으며, 실제 운행하는 열차를 촬영해 게임에 응용하여 현실감 있는 시뮬레이터를 구현했죠.





물론 실사 영상으로 게임을 구현하다보니 실제 촬영한 것보다 빠르게 달리거나 느리게 달릴 경우 화면이 부자연스러워 진다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물론 시뮬레이터의 목표 자체는 실제 열차와 동일하게 운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와 같이 운행하면 매우 현실감 넘치는 화면을 볼 수 있죠.





열차가 가지고 있는 특성들 역시 최대한 실제와 가깝게 구현하려 했기 때문에 조작에 있어서도 매우 현실적입니다. 특히 제동법에 있어서는 철도회사가 요구하는대로 제동하지 않으면 감점을 당하는 등으로 점수를 적용하는데, 이 제동이 은근히 까다롭습니다.





2006년 이후로 레일팬 시리즈는 이어지지 않고 있지만, 여전히 일본 내 시뮬레이션 게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죠. 철도를 좋아하고 현실적인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한다면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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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액션게임, 애니메이션의 성지 '나루티밋'



만화, 애니메이션의 성지라 할 수 있는 일본에서 유명한 만화를 꼽으라면 꼭 순위에 들어가는 만화가 있죠. 바로 나루토입니다. 그리고 나루토의 인기는 만화, 애니메이션을 뛰어넘어 게임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루티밋 시리즈는 현재까지 나루티밋 히어로, 나루티밋 엑셀, 나루티밋 스톰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가장 최신작으로는 2016년 출시된 나루티밋 스톰4를 들 수 있습니다. 나루토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대전액션게임으로 만화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성격을 충실히 반영했다는 점에서 게이머는 물론 나루토 매니아 층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히어로나 엑셀에 비해 스톰의 인기가 가장 높으며, 게임 자체의 완성도 역시 애니를 능가할 정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 내 다른 명작 만화들의 게임들이 나루티밋 스톰을 본받아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니 완성도에 있어서는 두말할 거리가 없습니다.





가장 최신작인 나루티밋 스톰4의 경우 국내에서도 2016년 2월2일 정식 발매되었으며, 스톰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만큼 게임에 대한 정성이 곳곳에 들어가 있습니다. PS4의 성능을 끌어모아 그래픽적인 면에서도 상당한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캐릭터들의 표정변화 등 세밀한 부분까지 터치한 것이 특징이죠.




PSP 기종을 활용한 포터블 시리즈도 있습니다. 나루티밋 임팩트, 나루티밋 포터블, 얼티메이트 닌자 히어로즈가 존재하죠. 그 중에서도 나루티밋 임팩트의 경우 그래픽도 훌륭하다는 평가에 타격감이나 스토리 재현영상 등에서도 유저들의 만족도가 높죠.





일본 내에는 원작 만화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게임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포켓몬이 있고, 나루토 역시 그 길을 이어가고 있죠. 최근에 스마트폰 게임유저들을 휩쓸어버린 포켓몬고 역시 원작 만화의 다양한 캐릭터들과 그에 따른 콘텐츠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는데요, 이렇듯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충분한 개성이 게임을 비롯한 콘텐츠 곳곳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만화 원작 게임들도 기대되지 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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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전설, 전성기 시절의 그 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성검전설은 과거 게임 시장을 주름잡던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죠. 제작사인 스퀘어 에닉스의 3대 명작으로 꼽힐만큼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은 성검전설을 최초 게임보이용으로 개발되어 시리즈를 이어왔습니다.





우선 시리즈 첫편부터 성검전설의 모든 기본 토대가 만들어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만큼 첫편의 게임성과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소리이기도 하죠. 다만 첫 시작은 파이널 판타지의 외전격으로 시작했기에, 첫 시리즈 당시에는 파이널 판타지의 향기가 곳곳에서 풍겨져 나왔습니다.





성검전설은 2편에서 공전의 히트를 치게 됩니다. 그리고 성검전설 3편에 이르러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죠. 당시 어마어마한 카트리지 가격으로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00만장 이상 판매량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적극적으로 검을 휘두르는 액션적 성향을 강조했고, 게이지를 모아 공격을 강화하는 콘텐츠를 넣어 타격감도 끌어올렸습니다. RPG와 액션 두가지 장르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맞추며 유저들의 흥미를 이끌었죠.





하지만 성검전설은 4편에 이르러 하락세의 길로 접어듭니다. 성검전설 시리즈 중 옥의 티라고 할 수 있는 4편은 거의 모든 면에서 최악의 평가를 받았죠. RPG적 요소보다는 어드벤처적 요소가 강조되었고, 전투시스템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심에 의해 70만장이라는 판매고를 올렸으니, 전작들이 얼마나 수작이었는지 알 수 있겠죠.





이후에도 성검전설은 몇가지 속편을 발매하지만, 4편의 혹평 이후 다시 되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개발 및 발매가 되고있긴 하지만 성검전설의 명맥을 잇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죠.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때에서 지금까지 성검전설은 많은 일들을 겪어왔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유저들의 가슴 속에 남아있는 것이겠죠. 언젠가 다시 부활할 성검전설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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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모바일게임, 몬스터스트라이크!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 바로 몬스터스트라이크입니다. 일본 내에서만 1,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을 정도로 국민 게임이 되어버렸죠. 그 유명한 퍼즐 앤 드래곤마저 제치고 2014년 모바일 게임 1위 자리에 등극한 뒤 꾸준히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굳이 장르를 구분하자면 알까이 RPG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몬스터를 쏴서 상대편 몬스터를 맞추는 형식의 플레이 스타일이죠. 얼핏 보기에는 매우 간단해 보이는 플레이 스타일이지만, 여기에 각종 몬스터들의 속성 및 특성들이 더해지면 상당한 두뇌플레이를 요구하게 됩니다.





특히 몬스터 스트라이크가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요인은 바로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몬스터 스트라이크는 최대 4인까지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초반 몬스터가 약한 상태에서 멀티플레이를 통해 약점을 보완하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게임 자체도 멀티 플레이를 권장하는 듯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싱글 플레이 시 소모되는 스테미너는 멀티플레이 시 방장 이외에는 소모되지 않는 등으로 멀티플레이를 유도하죠. 애초에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만들어진 게임인 셈이죠.





몬스터의 종류는 2종류. 적이나 벽에 맞고 튕겨나오는 반사형과 적을 뚫어버리는 관통형 이렇게 2종류죠. 초반에는 그럭저럭 자신이 가진 몬스터를 가지고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혼자만의 플레이는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자연스레 멀티플레이로 이어지는 결과를 가져오죠.





여느 모바일 게임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과금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일명 뽑기 시스템이죠. 프리미엄 뽑기를 통해서만 뽑을 수 있는 높은 능력치의 몬스터 등 좀 더 강해지기 위해선 과금이 필요합니다. 물론 과금을 하거나 무과금으로 즐기거나 그건 유저의 자유죠.





몬스터 스트라이크는 높은 인기에 힘입어 애니메이션으로까지 제작됩니다. 모바일 게임 하나의 파급력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증거죠. 게임 시장이 점차 PC와 콘솔에서 모바일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에서 앞으로도 몬스터 스트라이크와 같은 게임이 또 출시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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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타이틀 단독 발매? 그래비티 러쉬(Gravity Rush)



그래비티 러쉬는 2012년 일본 게임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중력을 활용한 게임입니다. 중력을 활용해 오픈월드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하복 엔진을 통해 오브젝트들의 효과적인 상호작용을 구현했죠. 전형적인 일본풍 배경을 최대한 배제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 것에 대한 호평을 받고있기도 합니다.





게임의 독특한 점으로는 실제 존재하는 언어가 아닌 가공의 언어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게임 전반에 걸쳐 가공의 언어가 사용되고, 그래비티 러쉬의 OST 조차도 이 가공의 언어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몽환적인 배경 분위기와 함께 확실히 다른 세계에 들어온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캣이라는 주인공으로부터 시작되는 스토리는 최초 구 시가지에서부터 시작하지만, 점차 잃어버린 다른 구획들을 되찾아오면서 오픈월드의 진가를 발휘하게 됩니다. 캣은 중력을 이용해 자유롭게 날고 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하철과 같은 게임 내 운송수단을 이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캣의 능력을 이용해 날아다니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기본적으로 배경 자체가 공중도시이기 때문에 이러한 캣의 능력은 최대로 발휘될 수 있는데요, 단순히 날아다니며 잃어버린 도시의 구획을 되찾는 것 이외에 배틀 미션도 존재합니다. 액션의 요소도 충분히 있다는 것이죠. 실제로 일본 내수판 이름은 그래비티 데이즈, 해외판 이름이 그래비티 러쉬인데, 해외판의 이름은 액션적 요소를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하죠.





캣이 중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양이 더스티의 힘을 빌려야만 합니다. 따라서 더스티가 없으면 중력 스킬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무한정 중력을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적절한 스킬 사용이 플레이에 유리하죠.





물론 후속작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2013년 도쿄 게임쇼에서 후속작에 대한 트레일러를 공개한 바 있고, 이후로 지속적인 개발이 이루어졌죠. 다만 본래 PS VITA 버전으로 제작되었던 본편과 다르게 갑자기 방향을 선회하여 PS4 타이틀로 단독 발매된다는 발표가 나옵니다. 덕분에 소니가 PS VITA를 완전히 버린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죠. 그래비티 러쉬의 후속작은 2016년 발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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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시리즈 3편을 발매한 전투게임 '다크소울'



다크소울의 악명 높은 불친절은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이미 익숙합니다. 멀쩡하게 길가다 사망, 미믹 상자 열고 사망 등등 어지간한 유저들은 시작도 하기 전 죽음을 맞이해야 했죠. 하지만 이런 멘탈붕괴 난이도 덕분에 굉장한 매니아층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이런 다크소울이 2016년 상반기 시리즈 3편을 발매했습니다. 전작보다 톤다운된 그래픽은 세기말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으며, 새로운 전투 시스템인 '전투 기술'이 채택되었습니다. 이는 모든 무기에 고유 기술을 부여해 더욱 다이나믹한 전투를 선사합니다. 플레이어 뿐 아니라 몬스터들도 전투 기술이 적용되어 사용할 수 있죠.





초보자들의 유입을 가로막았던 난이도 부분 역시 수직적인 탐험 구조 설계를 통해 점진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지도록 개선했습니다. 덕분에 초보 유저들도 다크소울3에 흥미를 쉽게 느낄 수 있게 되었고, 이 부분은 해외 웹진에 의해서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다크소울3는 재미있는 요소도 곳곳에 심어놨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못 가진 자'라는 직업이죠. 못 가진 자는 말 그대로 정말 가진 능력치가 없는 매우 평범하다 못해 도저히 플레이할 수 없는 수준의 캐릭터이지만, 가학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다크소울 유저들의 특성 상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못 가진 자를 통해 클리어하는 희열을 느끼고 싶은 걸까요?





다크소울의 보스전은 이미 전작들부터 굉장히 유명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감도 안잡히는 거대한 스케일과 일격필살의 데미지는 괜히 게임을 포기하고 싶게 만들죠. 물론 이런 난이도는 코어 유저들에게는 환영받는 요소로 자리잡았습니다.





아직 차기작을 이야기하기엔 이르지만 다크소울의 디렉터인 미야자키 히데타카가 소울 시리즈와의 결별을 선언한 상태로 후속작의 미래는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크소울의 발전을 이야기하며 다시 돌아올 수도 있다는 일말의 여지를 남기며, 시리즈 자체에 대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다크소울을 차기작으로도 만나볼 수 있을 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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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라이프 게임 '동물의 숲'!



2001년 처음으로 선을 보인 동물의 숲은 '슬로우 라이프 게임'을 표방하며, 여타 게임과 같은 미션이나 퀘스트 없이 자유도 높은 조작을 보장하는 게임입니다. 게임 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라곤 마을 꾸미기, 이웃들과 친해지기, 채집, 삶의 질 향상 등이죠. 이러한 게임의 특성상 여성 유저들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게임은 현실의 날짜와 시간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새벽시간에 플레이하면 도무지 할게 없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상점들은 대부분 9시 이후로 문을 닫아버리고, 동물들도 수면에 빠지기 때문에 새벽시간에 플레이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극도의 콘텐츠 빈곤에 시달릴 수 밖에 없죠.





물론 인위적으로 시간을 변경해 항상 낮시간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상당한 패널티를 받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동물의 숲 시리즈는 짧은 시간이라도 자주자주 들어가 관리해줘야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 육성 시뮬레이션 요소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쉽겠네요.





때로는 동물들이 이것저것 구해달라고 하거나, 다른 동물에게 물건을 전해달라고 하는 등의 심부름을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거절하게 되면 동물들은 깊은 상실감에 빠지게 되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들어주는 것이 좋죠. 그러다보면 마치 심부름 셔틀이 된듯한 느낌을 받게되는데, 이러한 요소 역시 동물의 숲이 주는 매력 중 하나죠.





사실 동물의 숲이 처음 출시될 때만 해도 그다지 큰 인기를 예상하지는 않았습니다. 때문에 초기 발매수량도 한정적이었죠. 이후에 동물의 숲이 가진 매력이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매니아층도 생겨나고 다양한 시리즈가 추가되며 닌텐도의 스테디셀러가 된 것입니다. 가장 최근 시리즈는 닌텐도wii로 출시된 동물의 숲 아미보 페스티벌 입니다.





그저 일상적인 콘텐츠를 바탕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지만, 슬로우 라이프 게임성은 유저들의 무언가를 채워줄 수 있는 새로운 장르가 되었죠. 오픈월드의 매력을 느끼고 일상적인 플레이 속에서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지금 동물의 숲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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