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훗카이도 오시마 섬!



오시마는 일본 북동쪽에서 약 1.5km 떨어진 곳에 있는 섬 입니다. 17세기 말 부터 18세기 초에는 제 1의 항구로 발전하여 금섬이라고 불렸던 곳으로, 바다 낚시와 갯벌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휴양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섬이지만 도쿄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곳이며 강수량이 적고 맑은 날이 많아 감귤, 보리새우  등 특산물이 많답니다.





오시마 섬이 멀리 보이는 이 해안은 붉은 색 다리가 가장 눈에 뜁니다. 이 해안이 바로 오시마섬을 이어 주고 있으며 일본의 멋을 풍기는 인상적인 다리입니다. 거센 파도 때문인지 왠지 어디론가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을 주지 않나요?



▲ 오시마 섬(오른쪽에 보이는 섬)과 맑은 겨울 바다



방파제에서 바라본 해안과 오른쪽에 보이는 오시마 섬, 그냥 대충 찍어도 잘 나올 것 같은 풍경이 정말 예술입니다.






파란 하늘과 자갈이 훤히 보이는 바다는 우울했던 기분 마저 날려버려주는, 복잡했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그런 매력적인 곳입니다.






가지런히 묶여있는 부둣가의 배들 그리고 그 주변은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분까지 좋게 만드는 이 곳, 관광명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붉은색 다리 끝에 있는 오시마 섬, 가까이서 보니 더 멋진 풍경을 자랑하고 있죠? 이 다리를 건너면 쉽게 오시마 섬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까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거친 파도와 바람 때문에 나아갈 엄두가 안나지만 정말 웅장하고 신비로운 지형이 공존하는 멋진 곳입니다.



일본 여행 중,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오시마 섬 한번 찾아가 보시면 어떨까요?

일본의 이색 테마 유스호스텔!



일본은 료칸이라는 아주 좋은 숙박시설이 있죠. 일본여행을 가보셨거나 일본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료칸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일본에 이 료칸이라는 숙박시설이 아닌 이색 테마 호스텔이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점과 호스텔 그리고 맥주가 한 공간에 자리하고 있다는 이 곳 한번 만나보실까요?






일본 교토와 도쿄 두 곳에 위치하고 있다는 이 곳, 최근 홍대나 신촌에도 자주 생기는 만화방들처럼 책을 읽을 수도 있고 편하게 누워있을 수도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어 친구 또는 연인과 많이 찾는 장소로 인기몰이중에 있는데요.


이 유스호스텔은 음료는 물론이고 맥주를 마시거나 잠도 자고 거기다 책까지 읽을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여행객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어로 되어있는 책들도 많이 있어 자연스럽게 외국인 여행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고용화장실과 욕실 그리고 무료 와이파이까지도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거기다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만화책까지도 다수 구비해놓았으니 남녀노소 누구라도 좋아할만한 그런 공간이겠죠?





뭔가 우리나라에 있는 찜질방 중 1인 숙면실 같은 분위기의 유스호스텔입니다. 사이사이 나무로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지만 출입문이 없이 뻥 뚫려있는 공간이라 조금의 불편함이 동반될 것 같긴 합니다. 간혹 이 1인 공간에 두 사람이 들어가 꽁냥꽁냥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이니 그러한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죠?





이 유스호스텔의 이용금액은 1시간에 500엔 (우리나라 돈으로 약 5,100원), 1박으로는 4,800엔(약49,000원) 이라고 합니다.


책을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맥주도 한잔하고 따뜻한 잠자리도 될 수 있는 곳, 일본에 가게 되면 가볼만한 곳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월 일본여행을 계획한다면, 삿뽀로 눈축제



추운 겨울임에도 어김없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혹은 이미 여행에 필요한 기차나 비행기 티켓까지 예매를 끝마치신분들 많으시죠. 제 주위에서도 행복한 겨울 여행을 가기 위해 준비중인 분들이 정말 많으신데요. 2월에 겨울 일본여행을 계획하신분들이 계시다면 삿포로 눈축제를 즐기러 가보는 건 어떨까요?





올해로 68회를 맞이하는 삿포로 눈축제는 2017년 2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훗카이도 삿포로 일대에서 열리는데요. 매년 20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좋은 이 축제는 세계 3개 축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210~250개의 전시품이 전시되며 1950년 삿포로의 중고등학생이 오도리공원에 6개의 눈조각을 만든 것을 계기로 시작이 되었는데요. 그 때부터 끊임없이 큰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축제 중 하나입니다. 





삿포로 눈축제 내 오도리 행사장은 오도리 공원 1~12초메, 멋진 눈조각상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거대하면서도 정교한 눈조각으로 최대의 볼거리를 자랑합니다.


쓰도무행사장에서는 오전 9시부터 저녁5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눈과 자연을 만끽하실 수 있는 행사장입니다. 휴게소, 패밀리광장, 튜브미끄럼틀, 스노우래프팅 등의 다양한 놀이시설도 구비되어 있으니 더 알차게 즐기실 수 있겠죠.


스스키노 행사장에서는 얼음조각협회의 선수가 조각한 환상적인 눈조각 콩쿠르작품이 전시된다고 하네요. 라이트업은 11시까지, 축제 종료하는 날인 12일은 10시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겨울에 일본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삿뽀로 눈축제 괜찮을 것 같죠? 멋진 눈조각상들과 다양한 행사로 올 겨울 제대로 만끽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의 다양하고 신기한 자판기 문화!




일본은 자판기의 천국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자판기가 존재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지하철역이라던지 길거리에 커피라던지 티슈, 음료수 등 자판기가 많이 설치되어 있긴 하지만 일본의 자판기들은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처음 일본에 여행을 다녀왔을 때 라면과 맥주 자판기를 보고 정말 쇼킹하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최근에는 더 많은 자판기들이 생겼더라고요. 일본의 신기한 자판기 문화 함께 볼까요?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음료수, 하지만 자판기들 사이에 아이스크림 자판기가 숨어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자판기라..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자판기 안에 아이스크림이 잔뜩 들어있는 아이스박스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한번쯤은 꼭 이용해보고 싶었던 자판기입니다. 치킨과 감자튀김, 핫도그, 붕어빵 등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자판기인데요. 일본의 경우에는 1엔부터 500엔까지 동전을 사용하는 범위가 넓다보니 자판기를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저가의 상품들부터 중고가 상품까지 지폐가 아닌 동전으로 이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무척 편리하겠죠?








일본의 라면 자판기, 컵라면 식으로 나오는 것도 신기한데 조리가 되어서 나오는 자판기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라면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라면 자판기가 제일 좋아보이더라고요. 그런데 더 쇼킹한 건 컵라면 자판기 옆 토스트 자판기 정말 신기합니다.







이 자판기에는 타코야키부터 주먹밥과 치킨세트, 삼각주먹밥 등의 음식들이 있네요. 사실 일본 100엔의 경우엔 우리나라돈으로 1000원이긴 하나 동전으로 구매를 하게 되다보니 훅훅 돈을 쓰게 되더군요. 그래도 한번쯤은 자판기를 이용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놓치지말고 꼼꼼하게 챙기기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사전에 미리 준비물을 잘 챙기셔야 하는데요. 여행을 자주 가는 분들이라도 여행 전에 준비물리스트를 작성하여 체크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여행을 갈 때에 챙겨야 할 준비물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1. 여권


여행에 가장 필요한 것 바로 여권입니다. 간혹 여행 중에 여권을 분실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럴때를 대비해서 꼭 여권사본과 여권 둘 다 챙겨가시는 것이 잃어버릴 일 없이 기분좋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답니다.


여권은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개월 이상 남아있지 않다면 입국 허가 자체가 불가하기 때문에 유의하세요.





2. 티켓


최근에는 E티켓을 발생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죠. 티켓을 직접 구매를 할 경우에는 한국으로 돌아올 때에도 보여줘야하기 때문에 잃어버리지 않게 잘 신경써서 보관을 해둬야 합니다.





3. 와이파이


일본의 경우 프리 와이파이 패스포트를 사용할 수 있지만 도심과 많이 떨어진 곳에서는 포켓와이파이를 사용해야 하니 꼭 와이파이를 꼭 준비하도록 하세요.


또한 일본은 110V를 사용하기 때문에 110V 멀티어댑터를 따로 챙기셔야 합니다. 또한 만약에 대비해 보조배터리도 챙겨가는 게 좋겠죠?





4. 엔화 환전


일본의 경우에는 현금을 받는 곳이 많기 때문에 엔화 환전이 꼭 필요한데요. 편한 여행을 위해서는 현금을 두둑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준비할 준비물은 여행책과 지도 그리고 일어 회화책입니다. 여행 도중에 하나씩 챙겨다니면 정말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일본여행 :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곳



편안하게 차를 이용해서 여행을 다니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뚜벅이여행을 좋아하는데요. 이색적인 거리들과 또 아름다운 풍경들을 걸어다니면서 직접 눈에 담는 것도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일본여행 중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곳을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일본 뚜벅이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소개해드릴 이 곳들 다녀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기요미즈사


교토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 바로 기요미즈사(청수사) 입니다. 이 곳은 교토의 시내를 한눈에 내려볼 수 있는 아주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 절벽에서 보는 전망은 사진으로 담을 수 밖에 없게 만들 정도로 일품인데요. 벚꽃에 피는 봄이 되면 더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고 하니 벚꽃 시즌에 찾아가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2. 치쿠린 - 노노미야신사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걷기 좋은 길로 꼽히는 곳 바로 치쿠린입니다. 치쿠린은 엄청난 굵기와 크기의 대나무가 가득한 대나무숲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치쿠린 입구를 지나 조금 가다보면 나오는 노노미야신사, 이 곳은 사랑을 이뤄주는 곳으로 많은 여성분들이 찾는 신사랍니다. '연애의 신'을 모시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연인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되신다면 한번 들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노노미야신사 옆으로는 기찻길이 있는데, 바로 토롯코열차가 지나는 철도랍니다. 운이 좋을 때는 토롯코 열차가 지나가는 장면 또한 볼 수 있다네요. 






3. 오모테산도


이 곳은 예쁜 간판들과 건물들 그리고 아기자기한 카페, 상점들이 많아 구경하기도 정말 좋은 곳입니다. 캣스트릿쪽에는 소문난 맛집들이 몇 있는데 이 곳에서의 계획이 길다면 한번쯤은 가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4. 유후인


온천으로 유명한 곳으로 온천여행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는 곳 바로 유후인입니다. 랜드마크라던지 쇼핑센터 등 떠들썩한 곳을 좋아한다고 하면 이 곳이 조금은 시시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담아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곳, 유후인의 풍경들은 산책하기도 아주 좋고 플로랄 빌리지 처럼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모여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여행 중에라도 한번쯤 꼭 찾을만한 곳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면서 독감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 것 같은데요. 여행을 즐기시는 것도 좋지만 건강 잘 챙기시는 것도 정말 중요하니 감기조심하세요.

<너의 이름은.> 카미키 류노스케 개봉축하 영상 공개!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개봉 6일만에 130만 관객을 돌파한 새해 첫 흥행 대작 <너의 이름은.>'타키'역으로 목소리 출연한 배우인 카미키 류노스케한국 개봉 축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신카이 마코토, 미야자키 하야오, 호소다 마모루의 선택!

섬세한 목소리 연기를 펼친 카미키 류노스케에 관심이 집중되었는데요.


카미키 류노스케는 "안녕하세요" 라고 한국어로 인사말을 전했으며, "한국에서 개봉해서 정말 기쁩니다, 많이 봐주세요." 하고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썸머 워즈> 부터 이번 <너의 이름은.>의 선택을 받은 배우로, 제 29회 일본 아카데미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한국에서 개봉한 <너의 이름은.>이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꿈과 같습니다' 라며 기쁨을 표했다는 카미키 류노스케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초속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두터운 팬 층을 지니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오늘 극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카미키 류노스케 - 한국 개봉 축하 영상 ▶ https://www.facebook.com/playmovie/videos/1325956624146209/


미리 알아보는 2017 일본 벚꽃 명소!



매년 벚꽃이 피는 시기면 일본은 다양한 지역에서 벚꽃축제가 열립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벚꽃 축제를 즐기기 위해 일본으로 여행을 갈 정도로 유명한 벚꽃 명소들이 참 많은데요. 아직은 추운 겨울이지만 다가오는 봄을 위해 그리고 봄에 일본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일본 벚꽃 명소를 소개합니다.





1. 도쿄 나카메구로 강


나카메구로 강은 벚꽃이 피면 멋진 경치뿐만 아니라 강가를 따라서 길게 늘어선 가게들을 둘러보는 것도 또 하나의 묘미입니다. 낮에도 이쁘지만 벚꽃 시즌인 밤에 이 곳을 찾는다면 더 에쁜 일본의 벚꽃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2. 구마모토 성


일본 3대 성 중 하나인 바로 규슈의 구마 모토 성 입니다. 봄철 벚꽃시즌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벚꽃명소로써 약 800여그루의 벚꽃나무가 있다고 합니다. 





3. 우에노 공원


우에노 공원 또한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곳 입니다. 도쿄로 여행을 가본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다녀와보셨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약 1200그루의 벚꽃 나무가 심어져 있어 벚꽃시즌에 오시면 산책하기에도 좋고 멋진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4. 가와구치코


이 곳은 가와구치코 입니다. 후지산과 호수의 멋진 운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매년 벚꽃시즌이 되면 더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가을에는 단풍을 구경하기에 좋고, 겨울에는 눈 덮인 후지산을 볼 수 있어 관광지로도 유명합니다.





5. 오사카성


이 곳은 벚꽃시즌에는 물론 사계절 내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천수각을 둘러싸는 벚꽃이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지하철 역에서 오사카성까지 가는 길가에 풍성하게 벚꽃이 피어있기 때문에 더 멋진 풍경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알아본 2017 일본 벚꽃명소, 올해도 멋진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찾을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일본여행을 갈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면 소개해드린 벚꽃 명소들 다녀와보시면 어떨까요?

일본 우동의 종류, 뭐가 제일 맛있을까?



우동은 일본의 대표적인 면 요리이죠.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우동은 지역별로 먹는 방법이나, 곁들여 먹는 재료에 따라서 다양한 종류들로 나뉘는데요. 이번에는 일본의 다양한 우동 종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우동은 규니쿠우동입니다. 소고기가 고명으로 올라가며, 매콤하면서도 개운해서 느끼하지도 않아 만들기도 정말 쉬운 우동입니다. 





이 음식은 우동이 아니라 일본 라멘입니다. 우동을 소개해드리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즐겨먹는 음식 중 하나라고 해서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일본의 라멘은 돼지 잡뼈와 가츠오부시, 다시마 등을 우려내서 면과 고명을 넣어 만든 음식입니다. 미소라멘, 쇼유라멘, 시오라멘 등 다양한 종류의 라멘 등 이 외에도 다양한 퓨전 라멘들도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집에서도 직접 자주 만들어먹는 유부우동입니다. 일본에서는 기쓰네우동이라고 불리는데요. 유부를 넣어 만든 우동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최근 독특한 재료의 맛을 살려 다양한 우동들이 많이 등장했지만 진한 국물로써 일본의 대표음식으로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름에 먹기 좋은 붓카케우동, 날계란을 넣어 만든 가마타마 우동, 생강과 파, 깨 등으로 육수를 내어 만든 가마아게 우동 등 다양한 종류들의 우동이 있는데요. 일본으로 여행을 가시게 된다면 우리나라에서 맛보는 우동과는 또 다른 우동맛을 느껴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캐릭터 천국 일본! 일본의 귀여운 캐릭터 '리락쿠마'



일본은 다양한 캐릭터들이 많기로 유명한 도시죠. 헬로키티, 건담, 호빵맨, 뽀로로, 쿠마몬 등 남녀노소 나이불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캐릭터 산업이 발달되어 있는 일본.. 심지어는 지하철 또한 캐릭터로 도배가 되어있는 것을 보고는 엄청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이번에는 일본에서 귀차니즘이라는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리락쿠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본 오사카 우메다 한큐삼번가 1층에는 리락쿠마 스토어가 있습니다. 리락쿠마덕후(?) 라는 분들은 한번씩은 꼭 가본 곳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신상 리락쿠마가 출시될 때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릴 정도라고 하니 인기가 실감나시죠?


더불어, 고베 키드랜드 안에도 리락쿠마 스토어가 자리하고 있다고 하니 리락쿠마 덕후분들 한번 다녀오세요.






얼마나 대단한 인기인지 리락쿠마 관련 과자들도 등장하는 중입니다. 일본 여행에 다녀오는 친구들도 선물용으로 많이 사가지고 오더라고요. 


일본의 편의점인 '로손'에서는 가끔 리락쿠마를 이용해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하더라고요. 이 캠페인 시기에 맞춰서 간다면 맛있는 과자들 문구/팬시 들도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인이 즐겨먹는 일본의 대표 겨울음식!



일본 겨울음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은 바로 나베가 아닌가 싶은데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추운 날에는 이렇게 따뜻한 국물요리를 먹는 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 나베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먹는 전골요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본 나베요리의 경우에는 종류가 많기 때문에 매년 유행하는 나베요리가 생길만큼 일본인들이 즐겨먹는 음식 중 하나라고 합니다.


더불어, 나베요리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김치나베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김치나베가 인기를 타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김치로 인해 맵지만 식욕을 자극하게 하여 계속 먹게끔 만드는 매력이 있다고 하여 인기있는 메뉴 중 하나로 뽑혔다고 하네요.





두번째 대표 음식은 바로 오뎅!

우리나라 사람들도 추운 길거리에도 오뎅이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할 정도로 마성의 매력을 가진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뎅은 맨처음 포장마차에서 파는 요리로 유행하기 시작하여 이 후 편의점에서 오뎅을 팔게 되면서 더욱 더 인기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이렇게 편의점에서 오뎅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는데요. 주말이라던지 월말에 오뎅을 구매하면 세일가격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하니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세번째 음식은 바로 우리나라의 호빵이라고 할 수 있는 츄카망입니다. 우리나라 호빵과 비슷하게 단팥이나 피자, 그리고 돼지고기 등이 들어가있는데요. 또한 츄카망은 일본인의 입맛에 맞게 일본의 한 제과점에서 개발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편의점이나 슈퍼 등에서 판매하여 겨울철 대표 음식으로 자리매김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매년 일본의 편의점에서는 다양한 맛의 츄카망을 출시하여 세계 나라에서도 츄카망을 출시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네번째 음식은 스튜입니다. 일본에서는 맛집을 찾아다닐 정도로 일본인들이 즐겨먹는 음식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크림스튜나 비프스튜 등을 직접 만들어먹을 정도로 유명한 음식 중 하나랍니다. 크림스튜의 경우에는 이미 일본에서 가정요리로도 자리 잡을 정도라고 하니 대표 음식이라고 할 만 하죠?


이렇게 오늘은 일본인이 즐겨먹는 대표 겨울음식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뭐니뭐니해도 겨울에는 따뜻한 국물음식이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본 온천여행 - 3대 온천 아리마 온천



겨울 여행 우리나라도 물론 좋지만 해외 겨울 여행은 일본 온천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다룰 주제는 겨울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일본 3대 온천인 아리마 온천에 다녀왔던 후기인데요.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가족과 함께 가면 좋을 곳인 것 같습니다.


이 곳에는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은데요. 일본의 분위기와 편안하고 귀하다는 뜻의 온천 '강귀'라는 곳입니다.





이 곳은 수박을 하면서 온천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가격은 1,000엔, 비싸지도 그렇다고 싸지도 않은 평균 가격인 곳이였습니다. 


일본까지 온천여행을 가는데 저렴한 온천을 간 거 아니냐 싶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일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 가장 좋겠지요?


일본 전통 온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곳으로써 손때가 묻어있는 곳이라 정겨움 마저도 드는 곳이였답니다.





보시다시피 몸을 담글 수 있는 욕조 또한 매우 아담하죠?


유황을 좋아하는 저에게 취향저격인 유황 냄새가 가득한 욕탕과 맑은 물이 있는 두 곳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또한 한 구석에는 노천탕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딱 한사람만 들어가있는 규모였답니다. 집에 있는 욕조인 것 처럼 참 좋았어요.





온천을 즐기고 나서 마시면 생맥주 한잔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일본 맥주는 많은 분들도 공감하실테지만 부드럽고 진한 게 훅훅 넘어가지요. 


항상 일본에 여행가게 되면 온천을 가지 못해 아쉬운 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그 후에 간 여행에서 온천을 즐겨 얼마나 좋던지..


겨울에 일본으로 여행을 가신다면 온천은 꼭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개운하면서도 전날 마신 알콜이 훅 빠져나가는 느낌 드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