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인기를 끈 일본 캡슐호텔의 인테리어




일본 여행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행 중에 가장 많은 예산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숙박비라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저 역시도 항상 일본에 가게되면 어떻게 해서라도 저렴한 가격에 머무를 수 있는 곳을 찾는 편이랍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저렴한 가격에 독특한 인테리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캡슐호텔인데요. 최근 일본에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을 정도로 깨끗하기도 하고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부분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는 "나인 어워즈" 라는 곳입니다. 호텔 인테리어가 무척이나 특이하죠? 


이 곳의 시설은 남녀로 나뉘어져 있으며 일본 여행시 저렴한 숙박시설을 찾는 분들이 깨끗하기 때문에 많이들 이용합니다. 나리타 공항과 교토, 센다이 점, 신주쿠 4군데의 체인점이 있어서 여행하시는 곳 거리에 맡게 이용하시면 되실 것 같아요.







체크인 시간은 12시부터, 체크아웃은 다음날 10시까지이며 연장 서비스는 없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요금은 선불제로 체크인 시 지불하면 됩니다. 또한 전 객실에 무료 와이파이와 24시간 프론트 데스크 그리고 캡슐 내에 콘센트도 구비하고 있어 이용하기 무척 편리하답니다. 가격대는 천차만별이나 3월 중순(현재) 약 2,000엔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역시 일본답게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화장실 또한 샤워용품 등이 다 마련되어 있으며 여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여성분들 또한 편한하게 묵을 수 있는 곳입니다. 교토 점의 경우에는 역이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은 편이라고 하네요. 저렴하고 깨끗한 그런 호텔을 찾으신다면 만족도도 높은 편이라고 하니 한번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죠?

일본 여행, 멋진 여행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


▲ 마리존




일본 후쿠오카의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바로 후쿠오카 타워입니다. 이 곳은 독특하고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평화로운 곳인데요.


이 곳은 높이나 234m로 엘리베이터 또한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랍니다. 후쿠오카의 시내는 도쿄와는 다르게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입니다. 


후쿠오카 타워에서 내려다 본 마리존의 모습 너무 멋있지 않나요. 일본 사람들도 많이 찾긴 하지만 한국 관광객들이 정말 많이 찾기 때문에 타워 안에서 한국말이 많이 들릴 정도라고 하네요.







이 곳은 우메다 스카이빌딩에서 바라본 야경입니다. 정말 황홀한 광경을 연출하는 이 곳은 많은 사람들이 오사카 여행지로 많이들 추천하는 명소 중 한 곳인데요. 저 역시도 항상 사진으로만 감상을 하던 곳이여서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우메다 공중정원의 입장류는 1000엔인데 주유패스권은 무료라고 하네요. 360도를 돌면서 오사카의 야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어서 구석구석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꼭대기 말고 아랫층에서는 앉아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의자들이 마련되어 있어 더 편하답니다. 







도쿄 오다이바에 가게 되면 항상 방문하게 되는 곳 레인보우 브릿지 입니다. 언제봐도 너무너무 멋진 야경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레인보우 브릿지는 됴코 도심과 오다이바를 연결하고 있는 다리인데 이렇게 다리 조명이 켜져있을 때의 야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자유의 여신상과 레인보우브릿지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이 곳 또한 멋진 여행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 중 하나가 아닐까요?






요코하마 랜드마크타워에서 보는 야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요코하마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과 코스모월드 대관람차가 너무 멋진 사진이죠. 이 곳에서 가장 이쁜 야경을 볼 수 있는 황금시간이 존재한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해가 지기 전후 30분이 가장 이쁜 야경을 볼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한국사람이지만 63빌딩, 남산타워에서 보는 야경과는 비교도 안되는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일본여행을 계획하시거나 야경을 감상하러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추천해드린 곳들 한번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눈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사진으로 남겨두는 것도 정말 멋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쿠오카 여행 중 들러보면 좋은 곳!




후쿠오카는 사실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항상 목적지로 정해놓는 곳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후쿠오카 공항은 도심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중심가로 나오는데도 30분도 채 걸리지 않기 때문에 이동하기도 편리해서 여행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후쿠오카 여행 중에 들러보면 좋은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 아시아 미술관





아시아미술관은 아시아 현대 작품만을 전시하는 미술관으로써 동남아 작가들의 작품들도 엿 볼 수 있는 곳으로 하카타구 리바레인 센터 7~8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이 곳은 구시다 신사입니다. 지금까지 소개해드렸다 시피 일본은 다양한 신을 모시기 때문에 지역마다 신사가 정말 많은데요. 구시다 신사는 후쿠오카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데 아기자기한 규모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7월 여름쯤 이 신사에 방문하시면 축제를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시기에 맞춰 가게 후쿠오카 여행을 가게 되신다면 축제에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나카스 포장마차





후쿠오카만의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나카스 포장마차입니다. 나카스 포장마차는 이미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정말 유명한 곳인데요. 라멘, 꼬치, 사케 등을 파는 곳으로써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한잔씩 나눠 먹으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이라 저 역시도 여행 시 자주 찾는 곳입니다.




▲ 아노시마 아일랜드




아노시마 아일랜드는 일명 고양이 섬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이 섬은 살고 있는 주민들보다 고양이들이 더 많다고 하는데요. 어찌나 고양이들이 살갑던지 너무 귀엽더라고요. 이 곳 또한 후쿠오카 근교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유롭게 여행을 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렇게 후쿠오카 여행 중에 들러보면 좋은 곳을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사실 짧고 굵게 소개를 해드리려고 했으나 워낙 멋있고 좋은 곳이 많다보니 소개를 해드리지 못한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이 여행지들을 하나하나 소개해드리면서 다양한 사진들과 이야기들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벚꽃축제를 기대하게 만드는 일본 교토의 봄




벌써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하기 위해 미리 여행계획을 짜거나 벚꽃 개화 시기를 찾아보고 계신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 중 일본에서 멋진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교토가 아닐까 싶은데요. 교토는 벚꽃이 이쁘게 피는 시기가 오면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하는 곳이랍니다. 오늘은 벚꽃이 이쁘게 피어있었던 시즌에 찾았던 교토의 모습을 소개할게요.







교토에 위치하고 있는 기요미즈데라 라는 사원은 교토를 여행할 때에 한번은 꼭 들러봐야 할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이쁜 구름을 감상할 수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비가 내리면 날씨였던 어느 날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벚꽃을 감상하기 위해 이 곳을 찾았더라고요.  







사실 한국에서도 벚꽃축제를 감상할 수 있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한국에서의 벚꽃놀이를 놓쳐버려서 정말 아쉬웠었는데요. 딱 여행기간에 맞춰서 벚꽃놀이를 구경할 수 있었답니다.







벚꽃 외에도 이렇게 이쁜 봄 꽃들이 봄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 사원 앞 절정을 이루고 있는 벚꽃






멋진 하늘과 그리고 벚꽃이 있으니 더욱 더 멋져보이는 일본의 풍경이였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벚꽃풍경, 올해는 어디로 감상하러 가시나요? 혹시 일본 벚꽃개화시기에 맞춰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이 곳 기요미즈데라 사원에 들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일본 3대 사찰, 히에이산 엔랴쿠지 사찰




오늘은 일본의 3대 사찰이라는 히에이잔 엔랴쿠지 사찰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엔랴쿠지는 일본의 옛 수도였던 헤이안쿄의 재난을 막아주고 지켜준다는 믿음으로 창건된 천태종의 총본산으로써 지금까지 현존되고 있는 일본의 불교 각파의 시조가 된 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곳에 가기 위해서는 사카모토에서 케이블카를 이용하는데 사카모토 역에서 약 15분 정도 걷다보면 케이블카 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엔랴쿠지의 입구입니다. 국내에 있는 유명 사찰과 비교해도 정말 엄청난 규모인데요. 오래전, 그것도 약 천년이 훌쩍 넘은 사찰인데 산 정상에 자리를 잡았는지 신기할 정도였답니다.







현재 이 엔랴쿠지 사찰에는 100여개가 넘는 탑들과 크고 작은 사찰 건물들이 있으며 야생식물들과 새들이 서식하는 지역이랍니다. 한때 엔랴쿠지의 건물 대부분이 파괴되어 많은 훼손이 있었지만 오늘날엔 본당인 동탑 그리고 사카무니 불당 요카와 이렇게 나뉘어져 관리되고있다고 하네요.




▲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되어 있는 곤폰츄 본당





지어진지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사찰입니다. 얼마나 확실한 관리를 해왔는지 눈으로 봐도 딱 알 수 있을 정도죠?







엔랴쿠지 내에는 사찰 체험을 할 수 있는 호텔이 있습니다. 이 곳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저희는 반야심경 붓글씨 체험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기름지를 이용해 한자 한자 적어 내려가면 되는 것인데 이게 그냥 따라쓰기 같지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완성된 반야심경은 부적처럼 지니고 다니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네요.







사찰 체험 중 하나인 사찰음식입니다. 점심 메뉴였는데 채소류와 두부 등이 주를 이뤄 정갈하고 깔끔하니 맛있었습니다.







엔랴쿠지는 봄이나 가을에 찾게 되면 더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언제 다시 이 곳을 찾아갈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는 꼭 이쁘게 물든 단풍과 사찰에 들러보길 바래봅니다.


화려한 밤거리를 느낄 수 있는 일본 도쿄 신주쿠 여행!




일본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 중 한곳이죠. 또한 일본만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많은 여행객들이 찾곤 한답니다. 또한 그 중에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바로 도쿄가 아닌가 싶은데요. 신주쿠를 중심으로 쇼핑, 맛집, 미술관 등 볼거리과 놀거리도 많아 일본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도쿄는 도심 중간에 공원들이 크고 작게 잘 조성이 되어있어서 뚜벅이 여행 중에 잠시 쉬어가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일본 여행을 다닐 때에 대중교통을 많이 사용하실텐데요. 우리나라보다는 다소 비싼 편이긴 하지만 종일권을 구매해서 이용하면 저렴하답니다.








역시 일본 여행 중에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식도락이 아닐까 싶은데요. 우선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라멘 그리고 초밥과 사시미도 빼놓을 수 없죠. 또한 일본하면 생각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맥주, 여러가지 종류들의 맥주와 편의점 군것질거리들도 일본을 찾는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신주쿠는 낮보다 밤이 더 화려하기로 유명하죠. 신주쿠역 뒷골목에는 수많은 이자카야가 위치하고 있는데 그 곳에서 맛있는 안주들을 먹으면서 맥주를 마셔도 좋지만 사실 사람이 정말 많은 곳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구경하기로도 흥미로운 곳입니다. 하루에 350만명이라는 일본의 도시 중 최고의 이용객수를 자랑하는 곳이라고 하니 문화 중심지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곳이죠.






일본하면 떠오르는 그런 전통을 찾아보긴 힘들지만 대형 빌딩, 백화점 그리고 이국적인 쇼핑가 등을 자랑하기 때문에 젊은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대의 번화가이지만 안내판 덕분에 처음 찾는 여행객들이라도 길을 헤맬일이 드물 정도랍니다. 신주쿠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고층빌딩에서 멋진 야경도 감상하면 여행 중 좋은 추억이 하나 더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낮에 보는 풍경도 너무 멋진 후쿠오카 타워!




일본 규슈에 있는 후쿠오카 타워는 후코오카를 대표하는 건물로써 일본 해변에 세워진 타워들 중에서 가장 높다고 알려진 건물입니다. 하카타역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20분 정도 소요되며,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5분 정도 걸으면 후쿠오카 타워를 만날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타워는 외국인 20퍼 할인을 받아 약 640엔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후쿠오카 타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라고 하니 야경을 보러가실 분들이라면 이 점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역시도 유리로 만들어져 있어서 건물 밖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 자세히는 내려다보지 못했습니다.







날씨 좋은 날에 이 곳을 방문하게 된다면 인생샷 하나는 확실하게 건져오실 수 있을겁니다.  일본에 가게 될 때 날씨가 좋았던 적이 많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 후쿠오카 타워에 방문하게 된 날에는 뭉게 구름과 맑은 하늘 덕분에 후쿠오카의 전경을 더 멋지게 담을 수 있었답니다.







저녁에 보는 풍경도 정말 멋지지만 낮에 보는 풍경 또한 멋져서 많은 분들이 다녀가는 곳입니다. 제가 갔을 때에도 이른 시간이였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후쿠오카 전경을 보러 오셨더라고요.




▲ 소원을 적어 붙혀두는 곳






후쿠오카 타워의 전망대에 올라가게 되면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1층은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우리나라의 남산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사랑을 맹세하는 자물쇠를 걸어둘 수 있어 많은 연인들도 다녀가는 것 같더라고요. 자판기의 천국 답게 자물쇠 또한 옆에 이 곳에 마련된 자판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모모치 해변, 후쿠오카 시내 등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후쿠오카 타워.

낮의 풍경을 소개해드렸지만 야경 또한 정말 멋진 곳이라고 하니 후쿠오카 여행을 가게 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모모치 해변 주변으로 식당들 또한 많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일본 여행 중 필수코스! 이자카야 선술집




일본 여행 중에 쇼핑을 즐겨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 중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 바로 이자카야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자카야는 일본식 선술집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술집이 되었는데요. 일본에는 정말 무수히 많은 이자카야가 있습니다. 지하철 역 주변에 건너 건너 있을 정도로 정말 많은데 또한 새벽 늦게까지 영업을 하는 곳이 많아 늦은 시간까지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이 곳은 후쿠이 역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하쪼야라는 곳입니다. 이 곳은 제가 생각했던거와는 조금 다르게 규모가 꽤 크기도 하고 바, 홀, 다다미방 까지 이루어져 있는 곳이였습니다.









면 요리부터 고로케와 샐러드 등을 주문해서 먹어보았는데 종류는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연인끼리 가게 된다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자카야 안주들을 먹을 때 빠지면 아쉬운 사와도 한잔, 그리고 사시미 안주에 사케도 한잔은 아주 꿀맛입니다.







사실 일본에서의 이자카야와 한국의 이자카야가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것이 총평입니다. 물론 현지에서 즐기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지만 국내에 자리잡고있는 이자카야도 정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중,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생각났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라멘인데요. 라멘은 정말 현지의 맛을 따라가기 어렵지 않나 싶을정도로 큰 매력을 느꼈던 음식입니다. 일본으로 여행을 가게 되신다면 라멘 한그릇에 맥주 한잔은 꼭 추천해드립니다.

일본여행 _ 나가사키 구라바엔 글로벌가든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1863년에 세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국가 지정된 중요 문화재인 구라바엔 글로벌 가든입니다. 나가사키의 역사를 담고있는 이 곳은 영국의 무역상 토마스 글로버의 저택을 공원화 한 곳인데요. 1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랍니다.







구라바엔은 산 위에 자리잡고 있어 큰길에서 약 15~20분 정도 올라가야 입구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올라가는 길목에서는 상점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서 구경도 하고 또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입구를 통해 계단을 올라오게 되면 이처럼 멋진 정원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 날에는 비가 촉촉하게 내린 후라서 그런지 더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더군요. 







사람이 실제로 살고있는지 아닌지는 자세히 알 수는 없으나 영국 상인의 저택을 복원, 공원화한 곳이라서 그런지 구석구석 볼거리가 참 많은 곳입니다. 이 곳은 유럽 스타일이 절로 느껴지는 곳이지요?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당시에 살았던 이주민들의 모습을 재현해두었습니다.







공원 한편에는 이렇게 나비부인의 동상 또한 볼 수 있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니 구라바엔이 오페라 <나비부인>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랍니다.







구라바엔이 왜 일본 속 작은 유럽이라고 칭하는지 사진만 보아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일본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장소 중 한 곳이였습니다. 


이 근처에 다녀가신다면 구라바엔 글로벌가든 찾아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여러가지 맛의 카스테라들도 맛볼 수 있는 재미도 느껴보시면 좋겠네요.

일본의 대중교통 예절 _ 버스편!




일본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면 일본대중교통을 이용해보신 적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많이 닮은 나라이긴하나, 대중교통에 관련해서는 다른점을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일본의 대중교통 예절 그 첫번째 버스 편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버스가 정차하지도 않았는데도 자리에서 일어나 내리기 위해 준비를 하곤 하는데요. 일본에서는 버스 기사님이 절대 독촉을 하지 않으며 버스가 확실하게 정차한 후에 내리셔야 합니다. 







또한 일본 대부분의 일반버스들은 뒷문으로 승차를 하고 앞문으로 하차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처럼 앞문으로 승차를 하려고 하면 창피를 당할 수 있으니 기억해두는 게 좋겠죠? 또한 일본은 사람, 차량 모두가 좌측통행이기 때문에 버스를 탈 때에도 좌측에서 승차하셔야 합니다. 이 점 또한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우리나라의 버스 기사님들의 경우 운전을 험하게 한다는 느낌 많이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본 버스기사님의 경우에는 손님이 승차를 하고나서 자리에 앉을때까지 기다린 후 출발하기 때문에 손님이 조급할 필요가 없답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나라도 손님의 안전을 중요시 생각하는 그런 나라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도쿄 가볼만한 곳, 오다이바 다이버시티 건담



나라별로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가 있기 마련이죠.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서울 남산 타워, 전주 한옥 마을 등을 예로 꼽을 수가 있는데요. 오늘은 일본 도쿄에서 하나의 여행지로 자리잡게 된 곳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오다이바 다이버시티 입니다. 이 곳이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18m 사이즈의 건담 때문인데요.





약 아파트 6층 높이의 크기라는 건담, RX-78건담의 실물 크기라고 합니다. 오다이바 다이버시티 검담쇼는 12시, 15시 17시에 진행되며 건담 점등 시간은 18시~23시며 19시 30분, 20시 30분, 21시 30분에는 특별 공연으로 애니메이션을 틀어준다고 하네요. 아이와 함께 여행을 즐기신다면 이 시간대에 맞춰서 가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실제로 이 건담을 본 사람들의 평에 따르면 앞으로 걸어나올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워낙 섬세하게 만들어져서 그런지 정말 움직일 것만 같은 모양의 건담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더욱 더 거대한 것 같은 건담이죠. 허나 아쉬운 점은 3월 5일부터 철거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건담을 직접 보고싶다하신다면 그 전에 다녀오셔야 할 것 같네요.





이 늠름한 자태를 이 곳에서 다시 볼 수 없다니 아쉽긴 하네요. 건담이 철거된 이후에는 새롭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하는데 아직 공개가 되지 않았으나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신다고 합니다. 건담은 더 멋진 곳으로 이동해서 더 좋은 사랑을 받았으면 하네요.





사진출처 : www.flickr.com 



일본의 정월대보름(달맞이), 소정월





우리나라에서 정월대보름이 있듯이 일본에서는 대보름을 소정월이라고 부르며, 이 날은 공휴일로 지정할 만큼 의미있는 날이라고 합니다. '카마쿠라'라고 해서 소정월에는 전통 행사가 있는데요. 물이 부족하여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눈으로 만들어 사당에 물의 신을 모셨던 일이 시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날에는 카가미모치라는 음식이 있습니다. 이 음식은 미리 연말에 구입해놓거나 직접 만들어 장식으로 두는데요. 둥그랗고 평탄한 2개의 찹쌀떡을 포개고 그 위에 과일을 올려서 신에게 바치는 공물로 사용되고 정월에 토코노마에 놓아둔답니다.


1년 동안 재수좋고 행복을 기원하면서 신에게 떡을 올린 후에 가족이 나누어 먹게 되면 신에게 축복을 받는다고 믿으면서 카가미모치라는 것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것은 카도마츠라고 해서 신령한 신을 맞이하기 위해 정월에 집 문앞에 세워두는 소나무나 대나무 장식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의 복조리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옛날부터 나무 가지끝에는 신이 머물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한 해 신을 집으로 맞이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지역에 따라서 소나무를 사용하지 않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시메카자리는 일본에서 연말~ 1월 중순까지 설장식을 하는 데 그 중 하나라고 합니다. 연말쯤에 상점에서 팔기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장식이랍니다.


이 시메카자리의 경우에는 1월 15일을 전후로 신사에서 모아 태운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신사로 가져가 태우는 것을 돈도야끼라고 불리는데 태운 불에 떡을 구워서 먹으면 1년 내내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역에 따라서 날짜와, 호칭도 각각 달라서 도카윳카, 주우구니치소과치 등으로 불리운다고 하네요.


새해에 해를 보면서 소원을 빌었던 것처럼 다가오는 정월대보름 동그랗게 떠있는 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