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보는 풍경도 너무 멋진 후쿠오카 타워!




일본 규슈에 있는 후쿠오카 타워는 후코오카를 대표하는 건물로써 일본 해변에 세워진 타워들 중에서 가장 높다고 알려진 건물입니다. 하카타역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20분 정도 소요되며,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5분 정도 걸으면 후쿠오카 타워를 만날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타워는 외국인 20퍼 할인을 받아 약 640엔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후쿠오카 타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라고 하니 야경을 보러가실 분들이라면 이 점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역시도 유리로 만들어져 있어서 건물 밖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 자세히는 내려다보지 못했습니다.







날씨 좋은 날에 이 곳을 방문하게 된다면 인생샷 하나는 확실하게 건져오실 수 있을겁니다.  일본에 가게 될 때 날씨가 좋았던 적이 많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 후쿠오카 타워에 방문하게 된 날에는 뭉게 구름과 맑은 하늘 덕분에 후쿠오카의 전경을 더 멋지게 담을 수 있었답니다.







저녁에 보는 풍경도 정말 멋지지만 낮에 보는 풍경 또한 멋져서 많은 분들이 다녀가는 곳입니다. 제가 갔을 때에도 이른 시간이였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후쿠오카 전경을 보러 오셨더라고요.




▲ 소원을 적어 붙혀두는 곳






후쿠오카 타워의 전망대에 올라가게 되면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1층은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우리나라의 남산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사랑을 맹세하는 자물쇠를 걸어둘 수 있어 많은 연인들도 다녀가는 것 같더라고요. 자판기의 천국 답게 자물쇠 또한 옆에 이 곳에 마련된 자판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모모치 해변, 후쿠오카 시내 등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후쿠오카 타워.

낮의 풍경을 소개해드렸지만 야경 또한 정말 멋진 곳이라고 하니 후쿠오카 여행을 가게 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모모치 해변 주변으로 식당들 또한 많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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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중 필수코스! 이자카야 선술집




일본 여행 중에 쇼핑을 즐겨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 중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 바로 이자카야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자카야는 일본식 선술집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술집이 되었는데요. 일본에는 정말 무수히 많은 이자카야가 있습니다. 지하철 역 주변에 건너 건너 있을 정도로 정말 많은데 또한 새벽 늦게까지 영업을 하는 곳이 많아 늦은 시간까지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이 곳은 후쿠이 역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하쪼야라는 곳입니다. 이 곳은 제가 생각했던거와는 조금 다르게 규모가 꽤 크기도 하고 바, 홀, 다다미방 까지 이루어져 있는 곳이였습니다.









면 요리부터 고로케와 샐러드 등을 주문해서 먹어보았는데 종류는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연인끼리 가게 된다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자카야 안주들을 먹을 때 빠지면 아쉬운 사와도 한잔, 그리고 사시미 안주에 사케도 한잔은 아주 꿀맛입니다.







사실 일본에서의 이자카야와 한국의 이자카야가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것이 총평입니다. 물론 현지에서 즐기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지만 국내에 자리잡고있는 이자카야도 정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중,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생각났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라멘인데요. 라멘은 정말 현지의 맛을 따라가기 어렵지 않나 싶을정도로 큰 매력을 느꼈던 음식입니다. 일본으로 여행을 가게 되신다면 라멘 한그릇에 맥주 한잔은 꼭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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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_ 나가사키 구라바엔 글로벌가든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1863년에 세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국가 지정된 중요 문화재인 구라바엔 글로벌 가든입니다. 나가사키의 역사를 담고있는 이 곳은 영국의 무역상 토마스 글로버의 저택을 공원화 한 곳인데요. 1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랍니다.







구라바엔은 산 위에 자리잡고 있어 큰길에서 약 15~20분 정도 올라가야 입구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올라가는 길목에서는 상점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서 구경도 하고 또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입구를 통해 계단을 올라오게 되면 이처럼 멋진 정원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 날에는 비가 촉촉하게 내린 후라서 그런지 더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더군요. 







사람이 실제로 살고있는지 아닌지는 자세히 알 수는 없으나 영국 상인의 저택을 복원, 공원화한 곳이라서 그런지 구석구석 볼거리가 참 많은 곳입니다. 이 곳은 유럽 스타일이 절로 느껴지는 곳이지요?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당시에 살았던 이주민들의 모습을 재현해두었습니다.







공원 한편에는 이렇게 나비부인의 동상 또한 볼 수 있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니 구라바엔이 오페라 <나비부인>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랍니다.







구라바엔이 왜 일본 속 작은 유럽이라고 칭하는지 사진만 보아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일본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장소 중 한 곳이였습니다. 


이 근처에 다녀가신다면 구라바엔 글로벌가든 찾아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여러가지 맛의 카스테라들도 맛볼 수 있는 재미도 느껴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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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중교통 예절 _ 버스편!




일본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면 일본대중교통을 이용해보신 적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많이 닮은 나라이긴하나, 대중교통에 관련해서는 다른점을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일본의 대중교통 예절 그 첫번째 버스 편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버스가 정차하지도 않았는데도 자리에서 일어나 내리기 위해 준비를 하곤 하는데요. 일본에서는 버스 기사님이 절대 독촉을 하지 않으며 버스가 확실하게 정차한 후에 내리셔야 합니다. 







또한 일본 대부분의 일반버스들은 뒷문으로 승차를 하고 앞문으로 하차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처럼 앞문으로 승차를 하려고 하면 창피를 당할 수 있으니 기억해두는 게 좋겠죠? 또한 일본은 사람, 차량 모두가 좌측통행이기 때문에 버스를 탈 때에도 좌측에서 승차하셔야 합니다. 이 점 또한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우리나라의 버스 기사님들의 경우 운전을 험하게 한다는 느낌 많이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본 버스기사님의 경우에는 손님이 승차를 하고나서 자리에 앉을때까지 기다린 후 출발하기 때문에 손님이 조급할 필요가 없답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나라도 손님의 안전을 중요시 생각하는 그런 나라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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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가볼만한 곳, 오다이바 다이버시티 건담



나라별로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가 있기 마련이죠.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서울 남산 타워, 전주 한옥 마을 등을 예로 꼽을 수가 있는데요. 오늘은 일본 도쿄에서 하나의 여행지로 자리잡게 된 곳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오다이바 다이버시티 입니다. 이 곳이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18m 사이즈의 건담 때문인데요.





약 아파트 6층 높이의 크기라는 건담, RX-78건담의 실물 크기라고 합니다. 오다이바 다이버시티 검담쇼는 12시, 15시 17시에 진행되며 건담 점등 시간은 18시~23시며 19시 30분, 20시 30분, 21시 30분에는 특별 공연으로 애니메이션을 틀어준다고 하네요. 아이와 함께 여행을 즐기신다면 이 시간대에 맞춰서 가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실제로 이 건담을 본 사람들의 평에 따르면 앞으로 걸어나올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워낙 섬세하게 만들어져서 그런지 정말 움직일 것만 같은 모양의 건담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더욱 더 거대한 것 같은 건담이죠. 허나 아쉬운 점은 3월 5일부터 철거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건담을 직접 보고싶다하신다면 그 전에 다녀오셔야 할 것 같네요.





이 늠름한 자태를 이 곳에서 다시 볼 수 없다니 아쉽긴 하네요. 건담이 철거된 이후에는 새롭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하는데 아직 공개가 되지 않았으나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신다고 합니다. 건담은 더 멋진 곳으로 이동해서 더 좋은 사랑을 받았으면 하네요.





사진출처 : www.flic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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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정월대보름(달맞이), 소정월





우리나라에서 정월대보름이 있듯이 일본에서는 대보름을 소정월이라고 부르며, 이 날은 공휴일로 지정할 만큼 의미있는 날이라고 합니다. '카마쿠라'라고 해서 소정월에는 전통 행사가 있는데요. 물이 부족하여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눈으로 만들어 사당에 물의 신을 모셨던 일이 시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날에는 카가미모치라는 음식이 있습니다. 이 음식은 미리 연말에 구입해놓거나 직접 만들어 장식으로 두는데요. 둥그랗고 평탄한 2개의 찹쌀떡을 포개고 그 위에 과일을 올려서 신에게 바치는 공물로 사용되고 정월에 토코노마에 놓아둔답니다.


1년 동안 재수좋고 행복을 기원하면서 신에게 떡을 올린 후에 가족이 나누어 먹게 되면 신에게 축복을 받는다고 믿으면서 카가미모치라는 것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것은 카도마츠라고 해서 신령한 신을 맞이하기 위해 정월에 집 문앞에 세워두는 소나무나 대나무 장식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의 복조리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옛날부터 나무 가지끝에는 신이 머물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한 해 신을 집으로 맞이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지역에 따라서 소나무를 사용하지 않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시메카자리는 일본에서 연말~ 1월 중순까지 설장식을 하는 데 그 중 하나라고 합니다. 연말쯤에 상점에서 팔기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장식이랍니다.


이 시메카자리의 경우에는 1월 15일을 전후로 신사에서 모아 태운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신사로 가져가 태우는 것을 돈도야끼라고 불리는데 태운 불에 떡을 구워서 먹으면 1년 내내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역에 따라서 날짜와, 호칭도 각각 달라서 도카윳카, 주우구니치소과치 등으로 불리운다고 하네요.


새해에 해를 보면서 소원을 빌었던 것처럼 다가오는 정월대보름 동그랗게 떠있는 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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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훗카이도 오시마 섬!



오시마는 일본 북동쪽에서 약 1.5km 떨어진 곳에 있는 섬 입니다. 17세기 말 부터 18세기 초에는 제 1의 항구로 발전하여 금섬이라고 불렸던 곳으로, 바다 낚시와 갯벌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휴양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섬이지만 도쿄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곳이며 강수량이 적고 맑은 날이 많아 감귤, 보리새우  등 특산물이 많답니다.





오시마 섬이 멀리 보이는 이 해안은 붉은 색 다리가 가장 눈에 뜁니다. 이 해안이 바로 오시마섬을 이어 주고 있으며 일본의 멋을 풍기는 인상적인 다리입니다. 거센 파도 때문인지 왠지 어디론가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을 주지 않나요?



▲ 오시마 섬(오른쪽에 보이는 섬)과 맑은 겨울 바다



방파제에서 바라본 해안과 오른쪽에 보이는 오시마 섬, 그냥 대충 찍어도 잘 나올 것 같은 풍경이 정말 예술입니다.






파란 하늘과 자갈이 훤히 보이는 바다는 우울했던 기분 마저 날려버려주는, 복잡했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그런 매력적인 곳입니다.






가지런히 묶여있는 부둣가의 배들 그리고 그 주변은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분까지 좋게 만드는 이 곳, 관광명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붉은색 다리 끝에 있는 오시마 섬, 가까이서 보니 더 멋진 풍경을 자랑하고 있죠? 이 다리를 건너면 쉽게 오시마 섬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까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거친 파도와 바람 때문에 나아갈 엄두가 안나지만 정말 웅장하고 신비로운 지형이 공존하는 멋진 곳입니다.



일본 여행 중,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오시마 섬 한번 찾아가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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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이색 테마 유스호스텔!



일본은 료칸이라는 아주 좋은 숙박시설이 있죠. 일본여행을 가보셨거나 일본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료칸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일본에 이 료칸이라는 숙박시설이 아닌 이색 테마 호스텔이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점과 호스텔 그리고 맥주가 한 공간에 자리하고 있다는 이 곳 한번 만나보실까요?






일본 교토와 도쿄 두 곳에 위치하고 있다는 이 곳, 최근 홍대나 신촌에도 자주 생기는 만화방들처럼 책을 읽을 수도 있고 편하게 누워있을 수도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어 친구 또는 연인과 많이 찾는 장소로 인기몰이중에 있는데요.


이 유스호스텔은 음료는 물론이고 맥주를 마시거나 잠도 자고 거기다 책까지 읽을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여행객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어로 되어있는 책들도 많이 있어 자연스럽게 외국인 여행객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고용화장실과 욕실 그리고 무료 와이파이까지도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거기다가 어린 아이들을 위한 만화책까지도 다수 구비해놓았으니 남녀노소 누구라도 좋아할만한 그런 공간이겠죠?





뭔가 우리나라에 있는 찜질방 중 1인 숙면실 같은 분위기의 유스호스텔입니다. 사이사이 나무로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지만 출입문이 없이 뻥 뚫려있는 공간이라 조금의 불편함이 동반될 것 같긴 합니다. 간혹 이 1인 공간에 두 사람이 들어가 꽁냥꽁냥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이니 그러한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죠?





이 유스호스텔의 이용금액은 1시간에 500엔 (우리나라 돈으로 약 5,100원), 1박으로는 4,800엔(약49,000원) 이라고 합니다.


책을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맥주도 한잔하고 따뜻한 잠자리도 될 수 있는 곳, 일본에 가게 되면 가볼만한 곳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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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일본여행을 계획한다면, 삿뽀로 눈축제



추운 겨울임에도 어김없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혹은 이미 여행에 필요한 기차나 비행기 티켓까지 예매를 끝마치신분들 많으시죠. 제 주위에서도 행복한 겨울 여행을 가기 위해 준비중인 분들이 정말 많으신데요. 2월에 겨울 일본여행을 계획하신분들이 계시다면 삿포로 눈축제를 즐기러 가보는 건 어떨까요?





올해로 68회를 맞이하는 삿포로 눈축제는 2017년 2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훗카이도 삿포로 일대에서 열리는데요. 매년 20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좋은 이 축제는 세계 3개 축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210~250개의 전시품이 전시되며 1950년 삿포로의 중고등학생이 오도리공원에 6개의 눈조각을 만든 것을 계기로 시작이 되었는데요. 그 때부터 끊임없이 큰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축제 중 하나입니다. 





삿포로 눈축제 내 오도리 행사장은 오도리 공원 1~12초메, 멋진 눈조각상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거대하면서도 정교한 눈조각으로 최대의 볼거리를 자랑합니다.


쓰도무행사장에서는 오전 9시부터 저녁5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눈과 자연을 만끽하실 수 있는 행사장입니다. 휴게소, 패밀리광장, 튜브미끄럼틀, 스노우래프팅 등의 다양한 놀이시설도 구비되어 있으니 더 알차게 즐기실 수 있겠죠.


스스키노 행사장에서는 얼음조각협회의 선수가 조각한 환상적인 눈조각 콩쿠르작품이 전시된다고 하네요. 라이트업은 11시까지, 축제 종료하는 날인 12일은 10시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겨울에 일본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삿뽀로 눈축제 괜찮을 것 같죠? 멋진 눈조각상들과 다양한 행사로 올 겨울 제대로 만끽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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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다양하고 신기한 자판기 문화!




일본은 자판기의 천국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자판기가 존재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지하철역이라던지 길거리에 커피라던지 티슈, 음료수 등 자판기가 많이 설치되어 있긴 하지만 일본의 자판기들은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처음 일본에 여행을 다녀왔을 때 라면과 맥주 자판기를 보고 정말 쇼킹하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최근에는 더 많은 자판기들이 생겼더라고요. 일본의 신기한 자판기 문화 함께 볼까요?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음료수, 하지만 자판기들 사이에 아이스크림 자판기가 숨어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자판기라..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자판기 안에 아이스크림이 잔뜩 들어있는 아이스박스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한번쯤은 꼭 이용해보고 싶었던 자판기입니다. 치킨과 감자튀김, 핫도그, 붕어빵 등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자판기인데요. 일본의 경우에는 1엔부터 500엔까지 동전을 사용하는 범위가 넓다보니 자판기를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저가의 상품들부터 중고가 상품까지 지폐가 아닌 동전으로 이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무척 편리하겠죠?








일본의 라면 자판기, 컵라면 식으로 나오는 것도 신기한데 조리가 되어서 나오는 자판기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라면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라면 자판기가 제일 좋아보이더라고요. 그런데 더 쇼킹한 건 컵라면 자판기 옆 토스트 자판기 정말 신기합니다.







이 자판기에는 타코야키부터 주먹밥과 치킨세트, 삼각주먹밥 등의 음식들이 있네요. 사실 일본 100엔의 경우엔 우리나라돈으로 1000원이긴 하나 동전으로 구매를 하게 되다보니 훅훅 돈을 쓰게 되더군요. 그래도 한번쯤은 자판기를 이용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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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놓치지말고 꼼꼼하게 챙기기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사전에 미리 준비물을 잘 챙기셔야 하는데요. 여행을 자주 가는 분들이라도 여행 전에 준비물리스트를 작성하여 체크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여행을 갈 때에 챙겨야 할 준비물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1. 여권


여행에 가장 필요한 것 바로 여권입니다. 간혹 여행 중에 여권을 분실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럴때를 대비해서 꼭 여권사본과 여권 둘 다 챙겨가시는 것이 잃어버릴 일 없이 기분좋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답니다.


여권은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개월 이상 남아있지 않다면 입국 허가 자체가 불가하기 때문에 유의하세요.





2. 티켓


최근에는 E티켓을 발생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죠. 티켓을 직접 구매를 할 경우에는 한국으로 돌아올 때에도 보여줘야하기 때문에 잃어버리지 않게 잘 신경써서 보관을 해둬야 합니다.





3. 와이파이


일본의 경우 프리 와이파이 패스포트를 사용할 수 있지만 도심과 많이 떨어진 곳에서는 포켓와이파이를 사용해야 하니 꼭 와이파이를 꼭 준비하도록 하세요.


또한 일본은 110V를 사용하기 때문에 110V 멀티어댑터를 따로 챙기셔야 합니다. 또한 만약에 대비해 보조배터리도 챙겨가는 게 좋겠죠?





4. 엔화 환전


일본의 경우에는 현금을 받는 곳이 많기 때문에 엔화 환전이 꼭 필요한데요. 편한 여행을 위해서는 현금을 두둑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준비할 준비물은 여행책과 지도 그리고 일어 회화책입니다. 여행 도중에 하나씩 챙겨다니면 정말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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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곳



편안하게 차를 이용해서 여행을 다니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뚜벅이여행을 좋아하는데요. 이색적인 거리들과 또 아름다운 풍경들을 걸어다니면서 직접 눈에 담는 것도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일본여행 중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곳을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일본 뚜벅이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소개해드릴 이 곳들 다녀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기요미즈사


교토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 바로 기요미즈사(청수사) 입니다. 이 곳은 교토의 시내를 한눈에 내려볼 수 있는 아주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 절벽에서 보는 전망은 사진으로 담을 수 밖에 없게 만들 정도로 일품인데요. 벚꽃에 피는 봄이 되면 더 멋진 풍경을 자랑한다고 하니 벚꽃 시즌에 찾아가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2. 치쿠린 - 노노미야신사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걷기 좋은 길로 꼽히는 곳 바로 치쿠린입니다. 치쿠린은 엄청난 굵기와 크기의 대나무가 가득한 대나무숲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치쿠린 입구를 지나 조금 가다보면 나오는 노노미야신사, 이 곳은 사랑을 이뤄주는 곳으로 많은 여성분들이 찾는 신사랍니다. '연애의 신'을 모시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연인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되신다면 한번 들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노노미야신사 옆으로는 기찻길이 있는데, 바로 토롯코열차가 지나는 철도랍니다. 운이 좋을 때는 토롯코 열차가 지나가는 장면 또한 볼 수 있다네요. 






3. 오모테산도


이 곳은 예쁜 간판들과 건물들 그리고 아기자기한 카페, 상점들이 많아 구경하기도 정말 좋은 곳입니다. 캣스트릿쪽에는 소문난 맛집들이 몇 있는데 이 곳에서의 계획이 길다면 한번쯤은 가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4. 유후인


온천으로 유명한 곳으로 온천여행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는 곳 바로 유후인입니다. 랜드마크라던지 쇼핑센터 등 떠들썩한 곳을 좋아한다고 하면 이 곳이 조금은 시시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담아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곳, 유후인의 풍경들은 산책하기도 아주 좋고 플로랄 빌리지 처럼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모여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여행 중에라도 한번쯤 꼭 찾을만한 곳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면서 독감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 것 같은데요. 여행을 즐기시는 것도 좋지만 건강 잘 챙기시는 것도 정말 중요하니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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