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마코토 감독의 1,500만 흥행 매직! <너의 이름은.> 스페셜 '미라클' 예고편 공개!





절대 만날리 없는 두 사람,

반드시 만나야 하는 운명이 되다!


<초속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 신카이마코토 감독 흥행 작품!

<너의 이름은.> 스페셜 '미라클' 예고편 대공개!


꿈 속에서 시작된 기적 같은 사랑이야기 <너의 이름은.> 

2017년 1월 4일 개봉



▲ <너의 이름은.> 스페셜 '미라클' 예고편




<너의 이름은.> 페이스북 이벤트! 단 한번의 VIP시사회에 초대합니다.




1500만이 선택한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 <너의 이름은.>을 기다리고 계신 분들을 위해 

플레이무비 페이스북에서 <너의 이름은.> 댓글 세로 드립 완성 시사회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너의 이름은.> 영화 제목을 한 글자씩 댓글로 남기고 마지막에 함께 보고 싶은 가장 소중한 사람을 소환해주세요. 

추첨을 통해서 단 한번의 VIP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 일정 : 12/9(금) ~ 12/25(일)

* 발표 : 12/26(월)

* 일정 : 12/28일(수) 오후 8시 메가박스 코엑스

* 인원 : 5명 (1인 2석, 총 10석)



<초속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 <너의 이름은.> 2017년 1월 4일 개봉!

중국 개봉 첫 날 270만 관객 동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모두 제쳤다! <너의 이름은.>




일본에서 이미 1500만 관객 돌파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너의 이름은.>이 중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화제성을 입증했습니다.


<너의 이름은.>은 일본을 비롯하여 홍콩, 태국, 대만에 이어서 중국 대륙을 사로잡았는데요. 중국에서 12월 2일 개봉해 첫 날 270만 관객들 동원했습니다. 또한 중국 역대 수입 애니메이션 중 일본 애니메이션이 개봉일 수익 2위를 차지하면서 중국 개봉 영화의 새로운 기록을 써나갈거라며 전망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5개국 정상에 이어서 한국에서도 역시 새해 첫 흥행 대작 탄생을 예고한 <너의 이름은.>

2017년 1월 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 '너의 이름은' 메인 예고편




<너의 이름은.> 타키 역을 맡은 카미키 류노스케!



일본에서 12주간 1위! 1400만을 돌파(11월 22일 기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너의 이름은.>


2017년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주 런칭 포스터와 런칭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부산 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에 처음 공개된 이후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너의 이름은.>의 주연을 맡은 카미키 류노스케(타치바나 타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출처 : www.flickr.com >



카미키 류노스케는 일본의 배우로 1999년 드라마 '굿 뉴스'로 데뷔했는데요. 2007년에는 '탐정학원Q'로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아 현재는 드라마나 영화 등 다방면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CF, 드라마 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의 작품에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면서 <너의 이름은.>에 출연하게 되어 많은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너의 이름은.>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타키'와 '미츠하'가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타키' 연기를 하게 된 카미키 류노스케가 극 중 1인2역 연기를 하게 되었죠.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서 여고생 '미츠하'의 연기가 너무 어려웠다며 극중 미츠하의 자세를 흉내내면서 목소리를 연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하지만 <너의 이름은.>이 많은 주목과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스토리에 따라 완벽한 연기를 펼친 카미키 류노스케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80억엔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장기 흥행에 돌입한 <너의 이름은.>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었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기록 역시 뛰어넘을 수 있지 않을까요?

겁쟁이페달 첫번째 스핀오프 시리즈 '자전거에 모든 것을 건 남자들의 추억 이야기'




자전거에 모든 것을 건 남자들의 추억 이야기 

겁쟁이페달 첫번째 스핀오프 시리즈 



일본에서 누적 판매부수 1500만부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 만화로 등극한 겁쟁이페달의 새로운 극장판으로 제작됩니다.


<겁쟁이페달:스페어바이크>는 와타나베 와타루가 새롭게 연재한 스핀오프 버전이라고 하는데요.

원작 '겁쟁이 페달'은 애니메이션 오타쿠였던 소년 오노다가 오직 로드 바이크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사이클부에 가입하면서 자신도 모르던 재능을 발견하고 최고의 로드 바이커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만화의 성공으로 인해 TV시리즈와 뮤지컬은 물론 극장판으로도 제작되면서 그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바 있는데요.





<겁쟁이페달:스페어바이크>의 특이점이라면 원작의 주인공인 '오노다'가 아닌 원작 속 반가운 인물들의 과거를 메인 주제로 삼아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입니다.


겁쟁이페달에서 최고의 인기 캐릭터이자 최고의 클라이머인 소호쿠고교의 마키시마 유스케와 하코네학원의 토도 진파치를 주인공으로, 두 인물이 로드레이스를 향한 열정과 재능을 드러내게 되는 과거의 이야기를 새롭게 다루어 오직 스핀오프 시리즈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겁쟁이 페달 세계관 내에서는 최고의 클라이머이자 라이벌인 두 사람이 어떻게 바이크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되었는지는 물론, 이들의 과거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 추가로 겁쟁이 페달의 주인공들 역시 과거의 모습으로 출연한다고 하니 팬들은 잔뜩 기대를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로드 레이스에 모든 것을 건 중고교생들의 성장드라마와 스포츠 만화 특유의 역동감 넘치는 로드레이스 장면으로 볼거리와 재미, 그리고 감동까지 모두 선사해드릴 예정이니 겁쟁이페달:스페어바이크의 힘찬 페달질을 기대하세요.


<겁쟁이페달:스페어 바이크> 클라이머가 되기 위해! 두 남자의 치열한 경쟁, 그리고 뜨거운 우정

두 남자의 치열한 경쟁, 그리고 뜨거운 우정


<겁쟁이페달:스페어 바이크>, 클라이머가 되기 위해!


<겁쟁이페달:스페어바이크>는 인기만화 겁쟁이페달의 후속작이자 스핀오프 시리즈로 제작된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주인공 '오노다 사카미치'가 아닌 소호쿠고교팀 소속의 마키시마 유스케와 하코네고교팀의 토도 진파치의 어린 시절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개봉되는 <겁쟁이페달:스페어바이크>를 통해 두 사람의 우정은 물론 최강의 클라이머가 되기 위해 로드레이스를 향한 열정과 재능이 꽃 피우기 전, 그들의 알려지지 않았던 과거가 밝혀집니다.


그럼 <겁쟁이페달:스페어바이크>가 개봉하기 전, 두 캐릭터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겁쟁이 페달 내에서 최고 인기캐릭터로 손꼽히는 마키시마 유스케, 토도 진파치를 만나보고 가세요.


마키시마 유스케

봄, 소호쿠고교에 입학한 마키시마 유스케.


지금껏 홀로 달려온 그는 소호쿠의 자전거 경기부에 들어가면 자신의 자유로운 주행법도 인정받고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을 거란 기대에 가득 차 있었다. 하지만 그의 독특한 댄싱 주행법은 선배들의 웃음거리가 되어 교정하도록 지도 받자, 그저 산을 오르는 것이 좋아 "자전거는 자유롭다"고 믿고 있던 마키시마는 마음이 꺾이고 마는데...

그런 그에게 부의 주장인 칸자치 토오지가 말을 건넨다.

"자전거 좋아해?"


토도 진파치

외모 꾸미는 걸 중요시하는 중학교 2학년 토도 진차피는 하코네 지역에서 나고 자란, 오래된 온천 여관의 아들


어느 날, 로드바이크를 타는 친구 이토카와 슈사쿠가 자전거 레이스를 권유한다. 헬멧을 쓰면 머리가 엉망이 된다는 이유로 참가를 거절하던 토도였지만, 시험삼아 둘이서 달려보니 장보기용 자전거임에도 불구하고 로스가 없는 주행법으로 거침없이 질주하며 숨겨진 재능을 드러낸다.


머리 스타일도 신경 쓰지 않고 무아지경으로 페달을 돌린 자기 스스로에게 놀라는 토도, 그는 슈사큐와 함께 레이스에 나가기로 결심한다.



팬들도 몰랐던 마키시마와 토도의 앳된 모습은 물론 원작 캐릭터들과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겁쟁이페달:스페어바이크>의 개봉일을 기다려주세요~ 곧 여러분 곁으로 찾아갈 예정입니다.

과거가 현재의 우리를 만든다! 3번째 극장판 겁쟁이페달:스페어바이크 예고편




와타나베 와타루가 탄생시킨 자전거 레이스 만화 겁쟁이 페달.


이미 일본에서는 소학관 만화상을 수상하면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국내에서는 로드바이크 동호인들의 입소문을 시작으로 일반 만화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인데요. 언제나 소심하기만 했던 소호쿠 고교의 '오노다 사카미치'가 로드 바이크를 시작하면서 남자들의 거친 승부의 세계는 물론 뜨거운 우정을 배워간다는 내용입니다.


이미 원작 만화의 경우 1세대를 거쳐 2세대 역시 전국대회에 진출한 상황이며, 지난 1월에는 국내에도 겁쟁이 페달:더 무비 극장판이 개봉하면서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세 번째 극장판인 겁쟁이 페달:스페어바이크 예고편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155414&mid=32577


그리고 이런 사랑이 이어져 이번 11월에는 세 번째 극장판인 겁쟁이 페달:스페어바이크가 개봉해 국내 팬들과 조우하게 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극장판 '겁쟁이 페달:스페어바이크'는 지금까지와 달리 과거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에 해당되는 내용 인터라 원작 팬들도 굉장히 궁금증에 사로잡혀 있는 상태인데요. 겁쟁이 페달에서 가장 인기 캐릭터인 '마카시마 유스케'와 '토도 진파치'를 주인공으로 삼는 이색적인 설정을 가져왔습니다. 로드 레이스를 향한 열정과 재능이 꽃피우기 전, 그들의 알려지지 않았던 과거를 조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겁쟁이 페달:스페어바이크에서 시점이 과거인 만큼, 주인공인 마키시마 유스케와 토도 진파치는 원작과는 다른 앳된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는데요. "자전거에 모든 것을 건 남자들의 추억 이야기"라는 카피가 더해져 로드 레이스를 향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이들의 특별한 과거는 물론, 두 사람뿐만이 아닌 겁쟁이 페달의 등장인물들의 과거 역시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팬들은 물론, 겁쟁이 페달을 모르는 분들에게도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겁쟁이 페달에서 최고의 클라이머가 될 수 있었을까요?

2016년 11월 겁쟁이 페달:스페어바이크에서 그 모든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기대해주세요 :)


<겁쟁이 페달 : 스페어바이크> 11월 17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 & 본예고편 전격 공개

겁쟁이 페달: 스페어바이크








<너의 이름은.> 2017년 1월 중 국내 개봉 확정!





일본과 대만에서 흥행을 거둔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국내 개봉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바로, 2017년 1월 중!


배급사에 따르면 국내 개봉에 맞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내한도 추진되고 있다고 하니 팬들에게는 이보다 반가운 소식이 있을 수 있을까요? 





현재 일본에서 흥행수익 200억엔 달성을 눈 앞에 둔 <너의 이름은.> 


최근 대만에서 개봉되어 대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세계적인 흥행질주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일본 내에서도 흥행수익이 200억엔을 달성한 애니메이션 작품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디즈니의 '겨울왕국' 단 두 작품 뿐입니다. 


<너의 이름은.>이 200억엔 흥행을 넘어선다면 일본 전체 애니메이션 흥행 성적 3위를 차지하게 되는 동시에 일본 영화 역대 흥행성적 5위에 진입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대단한 흥행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 





<너의 이름은.> 기다리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2017년 1월, 한국의 개봉관에서 직접 확인하도록 하죠!   

자전거에 모든 것을 건 남자들의 추억이야기! '겁쟁이 페달 스페어바이크'

겁쟁이 페달: 스페어바이크



메인포스터
글자료


2016년 일본 개봉 : 신 고질라(シン・ゴジラ), 한국 vs 미국 vs 일본 괴수 전격 비교





괴수영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신 고질라(シン・ゴジラ)>가 2016년 일본에서 개봉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괴수영화'라는 장르가 따로 생길 만큼 영화 속에는 다양한 괴수가 존재하는데요. 새롭게 돌아온 <신 고질라>와 어깨를 나란히 둘 수 있는 한국과 미국의 괴수 영화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단골, 괴수영화 



세계 영화 시장을 휘어잡고 있는 헐리우드는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들여 만드는 블록버스터 영화의 주인공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괴수를 내세웁니다. 


초기 괴수영화의 성공사례를 꼽자면 단연 <죠스>입니다. 죠스의 등장을 알리는 음악과 함께 공포감을 극대화하는 연출로 관객을 사로잡았습니다. 당시 바다 위에서 죠스의 꼬리지느러미 노출하는 특수효과기법을 간접적으로 사용해 관객들을 긴장시키며 흥행했습니다. 위험하긴 하지만 괴수라고 하기에는 다소 밋밋한 지점이 있었죠. 


<죠스>의 감독이었던 스티븐 스필버그는 마이클 클라이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쥬라기 공원>을 통해 거대한 공룡을 스크린에서 부활시킵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되살아난 공룡에게 인간이 위협받는다는 주제성도 훌륭했지만, 당시 특수효과로 거대하고 다양한 공룡들을 재현한 기술력이 높이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미국 괴수 영화는 더욱 다양해집니다. 과거의 영화를 2005년에 리메이크한 <킹콩>에서는 거대한 킹콩이 공룡들을 때려눕히기도 하고, 우주를 배경으로 한 <에일리언>은 미지의 존재가 안겨주는 공포를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현실감 넘치는 한국 괴수들의 행진 


미국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심형래 감독의 <용가리>를 제외하면 한국영화에 등장하는 괴수들은 현실의 문제를 날카롭게 꼬집기 위한 소재로 사용됩니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한강에 유입된 유독물질로 생겨난 괴물을 통해 우리 사회의 모순된 면을 고발합니다. 거대한 멧돼지가 등장하는 신정원 감독의 <차우>는 다소 조악한 CG를 통해 블랙코미디를 펼쳐나갑니다. 박훈정 감독의 <대호>는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산군님이라고 불리는 지리산 호랑이와 맞서는 사냥꾼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비교불가 <신 고질라>의 강력한 매력 


괴수영화의 백미는 인간의 통제력을 벗어난 존재가 도시를 무력화 시키는 장면입니다. 거대하고 웅장한 몸집, 가공할만한 파괴력을 가진 괴수 앞에서 한없이 작아진 사람들이 어떻게든 괴수를 해치워야 하는 극단적인 상황 속으로 관객을 몰아넣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원조 괴수인 <신 고질라>는 한미 괴수를 다 합쳐도 가장 강력한 초자연적인 존재입니다. 산을 내려다 볼만큼 거대하고, 꼬리와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빔을 통해 도시를 파괴합니다. 인간이 만든 제트기나 로켓 등의 공격이 전혀 먹히지도 않는 불사의 존재입니다. 바로 이런 점이 괴수 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이 열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과연 강력한 고질라를 2016년에는 어떻게 막아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고질라를 뛰어넘을 수 있는 괴수가 영화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까요?

미야자키 하야오의 후계자는 누구? 신카이 마코토 vs 호소다 마모루






2016년 일본 최고의 흥행작 <너의 이름은.(君の名は)>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너의 이름은.>의 신카이 마코토(新海誠) 감독의 이름과 함께 언급되는 감독들이 있습니다. 


바로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 감독과 미야자키 하야오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쌍벽을 이루고 있는 호소다 마모루(細田守) 감독입니다. 


많은 애니메이션 팬들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호소다 마모루 감독을 놓고 과연 누가 차세대 미야자키 하야오인지에 대해 논쟁을 벌이기도 하는데요. 


두 감독의 작품 세계에 대해 알아볼까요?







일본 애니메이션의 또 다른 이름, 미야자키 하야오 


미야자키 하야오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선구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플란다스의 개> 원화를 담당했던 그는 <미래소년 코난>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를 하는데요. 두 작품 다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그는 지브리 스튜디오를 설립해 그의 작품 세계를 공고히 합니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그의 작품은 연령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따뜻한 성장 이야기의 감동, 호소다 마모루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이름을 널리 알린 작품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입니다. 우연히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 여고생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은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3년 후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대립을 그린 <썸머 워즈>에서는 끈끈한 가족애를 그려 관객에게 호평 받기도 했습니다. 늑대 인간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이의 이야기인 <늑대아이>는 엄마가 되는 여성의 성장드라마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가장 최근 관객과 만난 <괴물의 아이>는 일본에서 개봉한 다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작품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흥행했습니다. 인간 소년을 키우는 괴물의 이야기는 소년의 성장을 통해 우리가 고민해야 할 많은 질문을 관객에게 되물으며 찬사를 받았습니다.







영상으로 시를 쓰는 빛의 마술사, 신카이 마코토 


신카이 마코토는 정적이고 시적인 연출과 아름다운 배경 작화를 통해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는 감독입니다. 호소다 마모루가 일상적인 판타지를 만든다면 신카이 마코토는 상대적으로 조금 더 크고 광활한 스케일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2002년 공개된 <별의 목소리>는 드넓은 우주를 배경으로 소년과 소녀가 오랜 시간차를 건너 연락을 주고 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 2004년 작품인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는 잠자는 수수께끼 병에 걸린 여주인공을 구하려는 두 소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역시 SF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있지만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정서인 먼 공간에서 서로를 그리워하는 아련함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초속 5센티미터>(2007년)는 SF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현실로 돌아와 소년, 소녀의 첫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011년 공개된 <별을 쫓는 아이>는 특히 아름다운 영상미로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언어의 정원>(2013년)은 연상의 여인과 비가 오는 날 어느 정원에서 만남을 이어나가는 소년의 드라마입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중 가장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작품인 동시에 뛰어난 완성도를 가진 명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7년 1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최신작 <너의 이름은.>을 본 관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입니다. 감독의 전작들을 뛰어넘는 명작이라는 입소문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팬들은 미야자키 하야오를 대신하신 차세대 두 감독의 작품을 기대하면서 그들의 작품세계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 <너의 이름은.>!! 역시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