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여행] 아사쿠사 신사의 모습




우리나라의 인사동과 조금 비슷하다(?)라고 느껴졌던 곳 바로 아사쿠사입니다. 아사쿠사는 한때 도쿄의 최고 번화가였었죠. 하지만 지금은 시부야, 신주쿠등에 입지를 내준 곳이지만 일본스러움이 느껴지는 곳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이곳은 아사쿠사역에서 5분정도면 만날 수 있는 센소지입니다. 정말 더운 날씨였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붐볐었죠.




센소지 입구 붐비는 사람들







이 거리는 나카미세 거리인데요. 거리 양쪽으로 들어찬 상점에는 기념품과 먹거리 또한 가득하더군요. 일본스러운 소품들도 구경할 수 있는 곳이지만 여기저기서 풍겨오는 주전부리들의 유혹은 참 견디기 힘들더라고요.







5분이면 걸어올 수 있는 거리를 온갖 주전부리며 소품들을 잔뜩 사들고 오느냐고 1시간 이상이 걸렸다는 건 안비밀입니다.


본전 입구 호조문, 문 사이로 본당 대웅전의 모습이 들어오네요.








600년대에 사당이 지어졌다고 알려져있으나 2차대전과 관동대지진으로 인해 소실된 후 1960년이후 재건된 것이라고 합니다. 




센소지 본당 호조문 사이 엄청난 크기의 향






약수터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이 곳.. 이 곳의 물은 마시는 용도가 아닌 손을 씻는 용도라고 하는데요. 물론 마셔도 상관은 없지만 .. 마시는 사람이 없으니 저도 손만 씻는걸로.




본당 입구 붉은 제등






이 곳은 대웅전 내부 본존인 관세음보살 인데요. 기념행사나 경축개장 외에는 개방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사진을 촬영하거나 참배를 들이는 것만 가능하답니다.







일본은 모든 만물을 신으로 섬기고 있어요. 그래서 인지 이곳에서는 자유롭게 자신의 신을 찾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은 자주 찾는 곳은 아니지만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되는 곳입니다. 나중에 이곳 아사쿠사를 찾을 때에는 어떤모습을 간직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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